1. ,,,
'12.7.30 12:47 PM
(119.71.xxx.179)
그정도 성격이니, 얘쁜이가 버텨냈나보네요
2. 지연이 싸가지 바가지네요
'12.7.30 12:47 PM
(182.219.xxx.23)
티아라 지연 정말로 어릴적 인성이 커도 안바뀌네요.
이래서 아이들 교육 어릴때가 중요한가 봅니다.
3. 된다!!
'12.7.30 12:51 PM
(1.231.xxx.176)
본성 숨기고 있었던거죠
원래 성격이 못됐다고 전 들었거든요.
원래 착하던 아이가 그리 악랄해지지는 않죠.
4. 왜
'12.7.30 12:52 PM
(58.226.xxx.17)
제일 어린애한테 휘둘린건지,
아무리 팀에서 제일 잘나간다고 해도
이정도로 관리,교육을 못했다는게 너무 놀라워요
5. ,,
'12.7.30 12:53 PM
(119.71.xxx.179)
그애가 그렇게 설치는 이유는... 대표랑 관계가 좀 더 친밀한거 아닐까--;;
6. 갈수록
'12.7.30 12:53 PM
(59.86.xxx.121)
갈수록 가관이네요..
야 전영록 딸~@@@@@@@@
어찌 저럴수가..
남의 아버님 함자를 함부로 부르다니..
쟤는 도대체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은건가요?
그 부모님 욕하고 싶어져요...애새끼를 어떻게 키운건가요? 진짜 연예계에 발도 못붙히게 해야해요
왕따하는 인성 글러먹은것들이 어디 티비에 나와서 인기끌고 돈벌고 한류스타네 어쩌네
말도 안되요 이건
7. 제 생각도...
'12.7.30 12:55 PM
(58.123.xxx.137)
그냥 단순히 잘 나가는 멤버라서 그랬다는 걸로는 설명이 안돼요.
어떻게 하더라도 대표가 자르지 못할 거라는 생각이 없고서는 못하는 행동이죠.
원래 싸가지도 맞지만, 그 대표랑 관계가 특별하다는 것도 맞는 거 같아요.
동영상으로 보이는 행동들만 보더라도 절대로 평범한 아이가 아니에요.
8. ...
'12.7.30 12:56 PM
(118.32.xxx.209)
케이블 방송에 기자들이 연예인들 뒷담화하는 코너있잖아요.
거기서 지연보고 난ㄴㅕㄴ 이라고 하던데요;;;;;;;;;;;;;;;
9. 난 년
'12.7.30 12:57 PM
(59.86.xxx.121)
난 년이라면 무척 깊은 의미네요.
10. ..님
'12.7.30 1:01 PM
(112.148.xxx.4)
저도 같은 생각
11. !!!
'12.7.30 1:03 PM
(116.122.xxx.125)
아이유는 어떻게 지연이랑 친할수 있을까요!!?? 절레절레... 유유상종인지 아님 지연이의 이중성일지..
12. 응?
'12.7.30 1:06 PM
(211.246.xxx.145)
깊은의미라니 무신뜻일까요..
난ㄴㅕㄴ ...음..
13. ㄷㄷㄷㄷ
'12.7.30 1:06 PM
(125.178.xxx.147)
지연이가 방송에서 알게된 아이유랑 수지랑 친하게 지내면서 엄청 우정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 아이의 특성이 원래 인기많고 잘나가는 연예인들에게 급친절 비굴모드...
인기없고 힘없는 아이에겐 ....뭐 상상하시는 그대로...
14. 카더라..
'12.7.30 1:07 PM
(210.121.xxx.182)
목적담 아니고 전해들으신 얘기네요..
15. ??????
'12.7.30 1:19 PM
(14.53.xxx.193)
'난 년'이 뭔가요?
'잘난 년'의 준말인가요?^^;
16. 그건
'12.7.30 2:04 PM
(123.254.xxx.62)
ㄴ ㅏ ㄴ년은... 타고난 끼의 소유자아닐까요?
어떤 끼던지 간에...
17. 선배들한테도
'12.7.30 2:10 PM
(211.201.xxx.54)
인사안하는 걸그룹으로 유명하다죠
지연 광수가 아파트 따로 얻어줘서 혼자살고 있다 들었는데 왜그런지 상상이 간다는..
18. 스타인생극장
'12.7.30 2:21 PM
(115.88.xxx.60)
에서 보니 지연인가 하는애랑 아이유가 친하던데 참 아이러니 했어요..
혹시 아이유도??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19. 스타인생극장님..
'12.7.30 2:36 PM
(58.142.xxx.190)
이상하게 비약하지 마세요.
초등학생도 아니고 참 나...
그냥 아이유가 싫다고 하세요.
댁은 친구분들의 도덕성 인성 다 책임지고 삽니까?
그저 사회에서 일년 정도 만나 알게된사람 그리 속속들이 압니까?
20. 티아라..
'12.7.30 2:40 PM
(210.105.xxx.253)
저도 티아라가 제가 근무하는 곳에 와서 이틀정도 하루 종일 촬영했기 때문에(이틀 본게 그들의 모두는 아니라..) 좀 압니다. 그 당시 화영은 없었고요... 지연이 그 비디오 파동있은 직후였기 때문에 몸을 사리는 분위기였긴 하나.. 모두들 많~이 버릇이 없고요... 그나마 보람이 좀 수줍어도 하고, 예의도 있는 편이었고..
보람을 언니이자 리더로 생각하는 게 아니라... 완전 무시하는 발언... 일상에서 늘.. 서슴치 않았어요~
제가 그 때 받은 느낌은 그랬네요.. 원글님이 전해 들으신 분위기와 완전 흡사!
21. 기자들이말하는
'12.7.30 3:16 PM
(112.146.xxx.72)
난ㄴ ㅕ ㄴ 의 의미는 아마도 벌써 이런저런 사건..더군다나..몸캠 사건같은건
바로 퇴출될 사건인데도..
바로 회복하고 활동하는 그 대담함에 담긴 의미 아닐까요..
그래서 보통아이는 아니다..그런면에서..
22. ㅡ.ㅡ.
'12.7.30 3:43 PM
(218.51.xxx.27)
듣기론 보람인가가 우울증이 좀있다고하지않던가요
저번에 인터뷰하는거보니까 은정이가
언니는 말한마디안하냐고 마지막말은 하라고
대놓고 인터뷰중에 말해서 참황당했던기억
근데 애가 완전 주눅이들어서는
제일언니라는애가 저모양이니 그어린 지연이한테 휘둘리지
23. ****
'12.7.30 4:16 PM
(112.218.xxx.34)
저는 몸캠 사건 이후 라스에 나와서 지연인가 하는 애가 김구라 똑바로 처다 보는 거 보고
저도 멘탈 갑이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24. 세상에
'12.7.30 5:28 PM
(118.45.xxx.30)
젊고 이쁜 애들이 어디서 나쁜 것만 배워서'''.
이제 티아라팬들 좀 수그러지려나?
울 남편이 좋아하는 그룹인데''.
25. 파사현정
'12.7.30 8:57 PM
(114.201.xxx.192)
아이유가 지연이랑 효민이랑 친하다는게 참 의아하네요.
지연이 효민의 과거를 모르는걸까요?
아님 아이유도 보여지는게 다가 아닌가?
내 참 아이유까지 의심하게 만드는 상황 정말 싫다.
26. 아주 이 때다 싶으신가 봐요.
'12.7.30 10:01 PM
(58.142.xxx.190)
아이유는 도대체 왜 걸고 넘어 지나요???
지연이랑 영웅호걸 촬영하며 같은 나이로 몇 개월을 같이 촬영하니 당연히 친해지지요.
지연이랑 친한 수지, 루나, 엠블랙 전부 다 의심하시지 그러세요.
옳다꾸나 하고 아무 근거도 없이 은근슬쩍 왜 아이유를 걸고 가시나요.
왕따시키는 인성보다 나을것 없어 보이게 비열합니다.
27. ..
'12.7.30 11:41 PM
(66.56.xxx.73)
우결에서 이장우, 함은정이 받고 갔던..방송에 나온 그 네일샵인가..함은정이 단골같던데.
그날 우결방송에서 이장우, 함은정은 1층에서 받고 있는데 동시간에 2층에 miss a 왔다고 함은정과 배수지가 통화도 하던데..
28. 섣부른 판단은 그만
'12.7.31 2:11 AM
(121.145.xxx.84)
아이유 팬은 아니고 솔직히 별로 안좋아하는 입장이지만..
지금 시기가 시기인만큼..티아라랑 논다는 이유 하나로 유유상종이라고 하긴 좀 그래요
몇년간 사귀어도 어떤모습을 감추고 허허~하고 논다면 그사람을 다 알수 없잖아요..^^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연예인의 본모습은 그들만 알겠죠 수지나 아이유나 다른멤버들도요..
29. 음
'12.7.31 9:28 AM
(121.125.xxx.251)
인기가 권력맞네요 얘네는.....
그런데 지연의 인기같은 경우는 80%이상 광수가 만들어 준 것.....
30. 청담자이
'12.7.31 10:08 AM
(121.166.xxx.244)
에 효민과 지연만 각자 30평 아파트에 살고있던데 인생극장을 보니
한명은 별명이 쉑스머쉰, 한명은 여자바바리맨 성기노출증이라
은밀한 뜨거운(?) 밤이 연상된다는
31. 카드사랑
'12.7.31 10:22 AM
(211.222.xxx.16)
에혀~자식키우는 입장에서 참 마음이 안타깝네요.. 중요한건...이 아이가 지금까지 힘든상황보단 앞으로 닥쳐할 상황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겁네요... 부디.. 부디... 힘들다고 나쁜마음 먹지말고.... 슬기롭게 대처해나가길 바랍니다... 화이팅!! 입니다...
32. 이그
'12.7.31 10:49 AM
(112.149.xxx.61)
사실 지연은 첨 볼때부터 질이 안좋아 보였고
보람은 좀 순진해보여서 분위기에 휘둘리기 쉬운 아이 같더군요
그러니까 주위에 아이들이 평범하고 무난하면 또 그렇게 무난할 아이고
주위 아이들이 불량하면 또 거기에 쉽게 물드는 그런애요
아이유가 지연과 친하다는게 저도 좀 그렇지만
사실 저렇게 불량스런짓을 누구나에게 하는것도 아니고..그야말로 만만한 대상에게만 하죠
대세 아이유에게 그런짓을 했다가 오빠 삼촌팬들한테 무슨일을 당하려고요 --;
그런모습 보지 못하고 자기에게 잘해준다면
자주보는 그또래 아이들끼리 친해지는거 오히려 자연스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