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단아하면서 참해 보여요..
실력도 좋고..^^
경기 보면서
넋놓고
헤...하고 봤어요...ㅋㅋ
참 단아하면서 참해 보여요..
실력도 좋고..^^
경기 보면서
넋놓고
헤...하고 봤어요...ㅋㅋ
근데 이름이 좀 이상한거같아요 김보배도 아니고 기보배.. 뭔가 빠진듯 하면서도 허전한 이름 느낌.
피부가 어쩜 연예인 처럼 고와요.
저는 저런 얄쌍한 외모에서 어떻게 그런 의지가 나오는지 그게 더 궁금해요.
선수 되는 과정, 대표팀 발탁 과정 등등 목표 하나 갖고 정진 또 정진.. 부러워요.
이름도 얼굴처럼 이쁘네요^^
실력도 이름처럼 나라의 보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