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서 늘 자다가 도저히 더워서 잠을 이룰수가 없어서
바닥에 자는 남편옆에 살포시 누웠어요
아~너무 시원하고 좋아요^^
작년까진 침대서 잘 잤는데ᆢ올해엔 힘드네요ᆢ
횐분들 더워서 뒤척이신다면 바닥에 배게 던져놓고 누워보셔요^^
행복해지실지도 몰라요ᆢ
단ᆢ내일 아침 입돌아가는건 책임 못집니다
모두들 즐거운 올림픽 되셔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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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행복해요^^
실없는 여인 조회수 : 1,316
작성일 : 2012-07-30 00:52:46
IP : 175.121.xxx.22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이
'12.7.30 1:08 AM (175.121.xxx.225)..님 댓글로 더 행복해졌어요^^
바닥에 배깔고 시원하게 주무셔요...
그넘 생각은 잊으시구요..ㅎ2. ᆢ
'19.4.12 12:19 PM (58.146.xxx.232)글을 읽다보니 저까지 행복하네요ㆍ
원글님 앞으로도 더 많이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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