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실격처리 당하고 충격받은선수 나오자마자 붙잡고 이상한질문하고
오늘도 어제 왜 울었냐고 묻는데 진짜 한대 때리고 싶어요
누가 시킨건지 진짜 이거 항의해서 뭐라하고싶어요!!!
어제 실격처리 당하고 충격받은선수 나오자마자 붙잡고 이상한질문하고
오늘도 어제 왜 울었냐고 묻는데 진짜 한대 때리고 싶어요
누가 시킨건지 진짜 이거 항의해서 뭐라하고싶어요!!!
인터뷰 내용이 저게 먼지...
수준 떨어지네요.
이제 레이스 마친 선수한테 '숨이 차신 것 같은데..'
진짜 수준 하고는....
보다가 그 여자 짜증나 죽는줄 알았어요,,, 왜 그렇게 생각들이 없는지..
박태환도 이제는 좀 어이없는 표정이더라고요
박태환 밝게 인터뷰해서 보기 좋네요.
전 뭐 박선수보느라 흐뭇해서 별로 거슬리는거 못느끼고 봤네요
너무 열내지 마세요.
어짜피 이번에 엠비씨 중계는 정상적인 인력, 중계가 될수가 없어요 ㅋㅋ
박태환 선수 그냥 인터뷰 거부하고 가면 안되나...
인터뷰 정말 짜증나요.
동감이요
숨헐떡거리는 선수 붙잡고 뭐하는 짓인가요?
막뛰고 온 선수한테 힘드냐고 묻질않나 참나
게다가 준결승 결승 두번이나 더뛰어야하는 선수 붙잡고 무슨 인터뷰인가요?
진짜 짜증지수 치솟아요
경기 끝나고 숨도 못고르는 선수 붙잡고
구구절절 질문도 허접하고
대체 어느나라 방송인가요
품위는 찾아볼수 없고 엠비시 진짜 천박해
정말 아나운서 따귀라도 때리고 싶음
저는 어제 가상중계? 희망중계? 그거 있잖아요.
그거보다가 얼척없어서 그다음부터는 뭘봐도 사실 그냥 그러려니 하네요.
어제의 코미디는 잊혀지지가 않음
그래놓고 실격되고. 정말 어제는 쌍욕이...
어디다 항의해야할까요?
경기마치고 막 올라온 선수한테 무슨 그런 인터뷰를 해대나요?
경우가 없어도 어쩜 그리도 없는지...
mbc 참 천박하지않나요?
완전 재철이스럽게 올림픽방송하더군요..
차라리 질문이라도 주옥같으면 이해라도 하는데
막 끝내서 숨쉬기도 힘든 선수한테 묻는 질문이 다 병맛
재처리 보고있나??
진짜 욕나오더군요
경기에만 신경써도 모자랄판에
박태환 자존심까지 박박 긁어대는 인터뷰에
개소리같은 질문만 던지고 있던데
저질 방송이 따로 없네요
왜그렇게
박태환을 괴롭히는거죠?
일부러 그러는건지 궁금하네요
다음가서 댓글달고 카톡 올림픽은 mbc에 항의하고
mbc홈페이지 방문해서 항의글 올리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mbc 너무 김사장님 스타일로 가고 있는듯..
빨리들 항의 하세요
태환이 완전 속 뒤집네요
수영은 mbc에서 판권을 따서 모든 중계, 인터뷰를 하고 타방송으로 보내는 걸로 알고 있어요.
고로 mbc가 하는게 맞을 겁니다.
인터뷰 하는건 그 방송사 권리이고 선수도 이미 숙지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하지만... 인터뷰 하는 사람의 자질이 진짜 문제라고 생각되요. 아~ 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