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생이 뇌출혈로 쓰러진지 2년이 되고 아직말도 어눌하고 걸음도
부축을받아야 걸을수있는정돈데 8월에 59살 생일이 되는데
저렴하고 간단하고 필요한 자그만한 선물을했으면해서요
좀 도움을 주세요 이상한질문일까요?
시동생이 뇌출혈로 쓰러진지 2년이 되고 아직말도 어눌하고 걸음도
부축을받아야 걸을수있는정돈데 8월에 59살 생일이 되는데
저렴하고 간단하고 필요한 자그만한 선물을했으면해서요
좀 도움을 주세요 이상한질문일까요?
한쪽손은 움직이시겠네요.
그러면 쑥뜸을 선물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비용들지만 메이커할인할때 화사한 스트라이프티셔츠나 요즘디자이너제품 칼라플한 양말이 기분전환 될듯합니다.저도 그언저리 나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