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공은 내년 10월이고, 세대수는 230여세대(?)정도 되고 주변에 오피스텔 건물들이 몇개
들어설 예정이구요..
위치는 건물후면인데, 정면보다 오히려 사람들 동선이 더 많을거라고 하는데,
실평수는 6평정도라 테이크아웃커피나 부동산 자리로 보던데요...
부동산에서는 월세를 연 5.5%로 임대대기자가 기다리고 있다고 하는데.....
여기 투자처로 괜찮을까요?
맞은편 판교역주변 알파돔이 완공되면, 이쪽 상권이 죽진 않을지...
또 이렇고 작은 평수는 임대놓기가 어려울까요?
노후대비용으로 월세수입을 목적으로 또는 제 소일거리로 커피점이나 하기엔
전망이 어떨까요?
아니면 판교말고, 서울 역세권으로 다시알아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