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너무 다락같이 높아져서 올 해는 예년 가격(재작년 가격 600G에 8천원정도) 근처에서 물가 오른정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작년보다 600g당 만원 가까이나 더 올랐네요.
작년 600G 당 15천, 18천원도 ㅁㅊ 가격이었었는데 말이에요.
작년에 너무 다락같이 높아져서 올 해는 예년 가격(재작년 가격 600G에 8천원정도) 근처에서 물가 오른정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작년보다 600g당 만원 가까이나 더 올랐네요.
작년 600G 당 15천, 18천원도 ㅁㅊ 가격이었었는데 말이에요.
작년에 비쌌던 채소, 과일 가격이 올해는 작황이 좋은지
좀 내려서 살만 했는데..
고춧가루는 내려올 줄 모르네요.
올해 김장 걱정이예요. 휴,,,
지금 고추가 자라고 있으니 작황이 어찌되는지 좀 봐봐야 할것 같아요.
작황이 좋으면 가을에 고추가루가격이 내려가겠죠.
지금 가격이 작년보다 더 비싸다는거는. 작년꺼 풀고 남은걸로 지금껏 풀고 있으니...
수요대비 공급량이 줄다보니 좀더 비싼건가봐요.
고춧가루만큼은 앞에 땀걸 사는게 맛나여..
두물 세물째가 최고구요..네물..다섯물은 맛없다고 하네요...
가격은 근에 만삼사천원정도 나간다고해요..
올해 고추농사들 잘됐다는데
왜 작황 안좋았던 작년보다 더 비싸요?
저도 아직 일샀는데 쌀걸로 알았는데 그래요?
작년이 무슨 만오천 만팔천이었나요 ?
저 회사식당에 근당 직거래로 이만삼천원 들어온걸요
근당 27000원주고 산사람도 있습니다
그 이하만 되면 땡큐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