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가물가물...
8월 말쯤에는 열대야가 없어서 시원했던건 기억 나는데..
언제까지 이 살인적인 더위가 지속됬는지는 기억이 가물 거리네요
더워서 얼음팩 끼고 있어요..
기억이 가물가물...
8월 말쯤에는 열대야가 없어서 시원했던건 기억 나는데..
언제까지 이 살인적인 더위가 지속됬는지는 기억이 가물 거리네요
더워서 얼음팩 끼고 있어요..
9월까지 덥죠~
재작년 추석 전날 에어컨 켜놓고 음식장만했습니다. 그 때가 9월 중순경이었던것 같은데
추석 전날까지 엄청 더웠고 그 밤에 서울에 비 엄청와서 광화문이 잠겼던가 했습니다.
추석 전날은 반팔, 추석날은 아침부터 추워서 긴팔 입었네요
9월에 넘 더워서
전기 수요 잘못 예측하고, 불 나가고 한전 난리 났었잖아요~ ^^
전 도저히 안되겠어서 결국 선풍기 좋은 거 장만했습니다.
이사 후 집이 시원해서 선풍기 없이 지낼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오산이더군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