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의 1998년

샬랄라 조회수 : 1,920
작성일 : 2012-07-28 13:08:13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8011400209111001
IP : 39.115.xxx.9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ㄷ
    '12.7.28 1:26 PM (121.160.xxx.52)

    지금 갑자기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분이 아니죠.. 꾸준히 IT와 S/W쪽 관심을 갖은분들은 물론이거니와 간접적으로도 이런 기사들을 접한분들이 현 30대이상에선 엄청 많을겁니다.

  • 2. 와우!
    '12.7.28 1:27 PM (221.133.xxx.88)

    저 시대에 천만불이면 천문학적인 돈입니다
    대단합니다
    단호히 노하시는 저 배포!뚝심!
    정말 대단하십니다
    다시한번 대통령 나오시기를 학수고대합니다

  • 3.
    '12.7.28 1:41 PM (14.36.xxx.171)

    저때 저정도 금액으로 제의 해 왔다는게 대단하긴 하지만, 안철수도 내가 키우는게 더 이익이겠다는 생각이니 안팔았겠지요. 근데 이후로 v3가 하도 좆같은 점이 많아서 안철수가 이쪽분야에서 우리나라 한정 선구자인 건 맞긴 해도 품성이 아닌 이쪽 업계에서 대단한 사람이라고 띄워주는건 좀 무리가 있지요.

  • 4. 윗님
    '12.7.28 2:12 PM (211.108.xxx.32)

    표현이 너무 저렴하네요

  • 5.
    '12.7.28 2:19 PM (14.36.xxx.171)

    ㅎㅎ 죄송... 개인적으로 v3에 크게 데인적이 있어서 좋은소리가 안나오네요.

  • 6. 그 시기..
    '12.7.28 2:55 PM (61.76.xxx.76)

    1998년도..
    제가 1996년에 펜티엄 컴퓨터를 처음 샀더랬죠.. ㅎㅎ 그때 처음에는 삼백만원이나 했습니다.
    지금에 와서 컴퓨터가 이렇게나 발전할줄은 그때는 상상도 못했었구요. 이렇게 스맛폰이 대중화될줄도 ...
    그당시 안철수의 V3는 정말 획기적이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이 개발했다는점이 놀라움이었습니다.
    pc통신 시절부터 V3를 잘 써왔고 아직까지도 우리나라 대표 바이러스백신입니다.
    안철수씨는 갑자기 유명해진것이 아니에요. 그때부터 컴퓨터 쓰던 사람들에게는 신과같은 존재였습니다.

  • 7.
    '12.7.28 3:02 PM (122.128.xxx.49)

    허허
    한번 데이셨다고 그런표현을쓰시는지
    저도 그쪽업계인데 V3기술이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고 알고있습니다
    정정 하지않음 진짜 기술떨어지는줄알까봐 댓글답니다
    오히려 한국내에선 연구소나 그런게 독보적이죠 세계적으로도 경쟁력있습니다

  • 8. 상식
    '12.7.28 9:09 PM (112.148.xxx.244)

    안철수씨의 살아온 발자취가 대통령 하고도 남을듯..까는 사람들..개뿔 그릇도 안되는 도적놈들이나 까지요.

  • 9. ...
    '12.7.29 12:17 AM (175.113.xxx.62)

    기술이떨어지지 않긴요 단점이 하도 많아서 말하기가민망한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166 88올림픽때는 어땠나요? 27 바둑이 2012/07/28 3,238
133165 <박근혜, `부패' 첫 언급..현 정부와 선긋기?> .. 2 호박덩쿨 2012/07/28 816
133164 초등여아 초등가베 배우면 도움이될까요? 3 가베 2012/07/28 1,525
133163 공부가 너무 재밌다는 아들과 공부가 혐오스런 딸 6 어쩜 2012/07/28 2,189
133162 가르켜 주심 복받으실 거예요. 동영상 재생화면을 mp3로 바꿀.. 7 도와주셈 2012/07/28 762
133161 여수엑스포 후기 3 ^^* 2012/07/28 1,953
133160 최악, 아니 교사라고 할 수 없는XX 6 현수기 2012/07/28 2,308
133159 영화 볼려고 어리버리 돈만 날렸어요. 4 미드나잇 인.. 2012/07/28 1,529
133158 뒤늦게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1을 다운받아 몰아봤어요.. 6 헤롱헤롱 2012/07/28 5,055
133157 못생긴 아저씨 부채 2 어쩌니 2012/07/28 1,260
133156 심한 목디스크치료방법문의. 4 오다리 2012/07/28 2,443
133155 수행평가 도중 볼펜심이 안 나왔을 때--쌤이 취한 행동 ㅠㅠ 13 중2맘 2012/07/28 2,750
133154 남편이 건축학개론을 보고 너무 빠져 드네요. 10 ? 2012/07/28 4,594
133153 조영구가 선전하는 냉풍기 시원한가요? 3 냉풍기 2012/07/28 2,651
133152 애완견접종 여쭤요 5 궁금해요 2012/07/28 1,078
133151 점심 뭐드셨나요 5 2012/07/28 1,425
133150 [커널 ThinkTV]2시 민주당서욿합동연설회,7시 취중봉담 (.. 사월의눈동자.. 2012/07/28 939
133149 지금 올림픽 개막식 방송3사에서 돌아가면서 재방송하는건가요?? 3 올림픽 2012/07/28 981
133148 (취중봉담)여의도 맥주파티 오시나요? 6 실천 2012/07/28 1,386
133147 윗집에 약간 신세를 졌는데 보답으로 뭘드리면 좋을까요? 5 뭘드려야 2012/07/28 1,519
133146 PD수첩이 무죄 받았다고 좋아할 거 없어요 8 제대로알자 2012/07/28 914
133145 제가 속 좁은 어른인지 봐 주세요. 10 .. 2012/07/28 2,708
133144 안철수의 1998년 9 샬랄라 2012/07/28 1,920
133143 해파리 냉채 여쭤볼께요 2 된다!! 2012/07/28 784
133142 대치동 분위기가 진짜로 저런가요????? 놀라워서.. 6 아내의 자격.. 2012/07/28 4,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