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만삭사진, 내 블러그에 내가 내 사진 올리겠다는데 무슨 상관 ?
1. ㅋㅋ
'12.7.28 9:45 AM (14.39.xxx.108)그 사진 보기 싫다고 의견 말하는데 무슨상관?
2. 그냥
'12.7.28 9:50 AM (183.97.xxx.209)그 사진 자체가 싫다는 거랍니다.^^;
본인이 찍으면 찍는 거지만
솔직히 별로 예쁘지 않거든요.3. 음
'12.7.28 9:56 AM (211.207.xxx.157)그런 스타일의 사진이 싫은 분도 있겠네요.
제 논점은요,
공용 공간인 카페, ㅋㅋ님 블러그, 그냥님 블러그에 올리는게 아니라,
자기 공간에 올리는 거잖아요. 그게 비난받을 일이냐는 거죠.
아, 누구나 들어올 수 있으니 어느정도는 공용공간이기도 하겠네요.4. ;;;;;;;
'12.7.28 10:01 AM (125.181.xxx.2)자기 공간이라지만 문열어 놓고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데요...
비공개로 해놓고 본인만 본다면 모를까....5. 하지만..
'12.7.28 10:04 AM (67.188.xxx.103);;;;;;;님 말씀에 공감해요- 집에서 문 열어놓고 나체로 있으면서 '내가 내집에서 벗고 있겠다는데' 한다면 좀 곤란..
6. ᆢ
'12.7.28 10:04 AM (211.215.xxx.64) - 삭제된댓글본인 공간 맞긴하지만 보여주고 싶고,봐주길 원하는거 잖아요.
그렇지 않음 뭐하러 그런 공개된 곳에 올리겠어요.
그러니 이런저런 얘기가 나올수있죠.7. 남들이
'12.7.28 10:08 AM (219.251.xxx.5)봐도 좋다고 펼쳐놓은 일기장=블로그
여기에 무슨 논리가 거론되나요??
이해를 못하니..비난할 수 있는 겁니다~~8. 뭐이런
'12.7.28 10:16 AM (218.145.xxx.51)우연히라고 보게 되면 싫다는 거임..
이런 의견 피력도 몬함????.....
님은....
내돈 갖고 내가 돈GR하는 데 무슨 상관?
내입갖구 내가 떠드는데 무슨상관?...
이런류의 사고를 하는 사람인거임?9. ㅇㅇ
'12.7.28 10:16 AM (114.207.xxx.70)신문사이트 옆에 늘어선 광고들 거의 나체 수준. 정말 꼴보기 싫구요.
원글님도 공개된 매체에다 자기 사진 올리는건 자유지만, 욕 먹는 건 각오해야죠.
욕 먹기 싫으면 안하면 되구요.10. 부부 끼;리만
'12.7.28 10:19 AM (222.104.xxx.13)봤으면 좋겠어요 제발
남들은 보기 싫어합니다11. 공감
'12.7.28 10:21 AM (61.42.xxx.2)집에서 문 열어놓고 나체로 있으면서 '내가 내집에서 벗고 있겠다는데' 한다면 좀 곤란.. 22222
12. zz
'12.7.28 10:28 AM (115.136.xxx.216)그 사진 보기 싫다고 의견 말하는데 무슨상관?22222
13.
'12.7.28 10:54 AM (58.124.xxx.115)블로그는 개인공간 아니에요.
만약 정말 사사로운 공간이라면 비공개로 해놓아야죠.
저작권 위반의 경우 비공개의 경우도 걸릴 수 있을 정도에요.
블로그나 트위터가 아직도 '개인 일기장'처럼 아무 말이나 해도 되고
아무 사진이나 올려도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다니.14. ᆢ
'12.7.28 10:56 AM (110.10.xxx.91)블러그에 비공개로 해놓으세요.
근데 그러느니 차라리 사진현상해서 안방침대옆에두고 부부만 보시죠?
비공개로 할거면 블러그에 안올리시려나?15. 33333
'12.7.28 10:57 AM (61.109.xxx.185)집에서 문 열어놓고 나체로 있으면서 '내가 내집에서 벗고 있겠다는데' 한다면 좀 곤란.. 33333
그 사진 보기 싫다고 의견 말하는데 무슨상관?3333316. 진짜 이해안됨
'12.7.28 11:03 AM (180.66.xxx.102)정말 부부만 본다면 모르겠지만, 아휴..정말 이해 안되는 사진임.
무슨 노출증의 또 다른 형태인것 같기도 하고..
이쁘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남이 보면 흉하건만..
부부와 가족들에게 의미 있을 것을 남에게 떡 하고 배를 내놓고..ㅠㅠ17. ..
'12.7.28 11:32 AM (116.120.xxx.4)사진 찍던가 말던가 자유,
블로그 올리던 말던 자유-단,비공개
**만삭사진 별로 보고싶지도않고
만삭사진은 본인만족으로 찍엇으니
본인만 비공개로 봐야죠.
만삭사진 이쁜사람 본적이 없음.
찍은 사람 혼자 만족이니 혼자만의 공간에
비공개로 올렷으면 해요.18. 그냥
'12.7.28 11:37 AM (218.158.xxx.113)저두 자기 부부만 봤으면 좋겠어요
블러그 비공개로 해놓고.19. **
'12.7.28 12:14 PM (203.226.xxx.1)옷 걷어부치고 찍지 않아도 얼마든지 예ㅣ쁘게 칙을 수 있는데 왜 훌러덩 내놓고 찍는지 이해가 안가요. 저도 8개월 이예요. 남한테 보여주고 싶지 않아요.
20. 흐
'12.7.28 12:28 PM (116.123.xxx.70)참 이상들 하시네
본인 블로그에 본인 사진 올리는데 왜이리 흥분들 하세요
그냥 저처럼 보고 [아~C 눈버렸다 ]하고 욕하면 됩니다
남의 블로그인데 비공개 운운 하는건 좀 아닌것 같네요21. ..
'12.7.28 12:33 PM (118.91.xxx.12)ㄴ2222222
본일 블로그인데 생나체사진도아닌 만삭의 아름다운 임산부 몸인데 그걸 가지고 이래라저래라 하는건 아닌듯 찍어서보여주고싶은건 자기마음이죠22. ==
'12.7.28 12:54 PM (211.108.xxx.32)의견을 말하는 것은 좋지만
너무 말투가 무례하시네요.
나이 어린 새댁 같은데..아무리 맞는 말이어도 예의를 갖추어서 주장하시면 더 좋지 않을까요?23. 보라도리
'12.7.28 1:06 PM (125.128.xxx.116)비공개로 올리면 올리든 말든 상관없죠
공개로 올리는건
좀 그래요24. ..
'12.7.28 2:21 PM (203.226.xxx.1)올리는 건 본인들 마음. 저절로 욕나오게 만드는 사진 보고 뒤에세 옥하는 건 내 마음.. 오케이???
25. 띵띵
'12.7.28 8:14 PM (59.6.xxx.232)카페 이런데 많이 올리 잖아요. 절대 안보는데 실수로 한번 클릭한적이 있어요. 다 벗은 느낌으로 가슴과 아래쪽만 시스루같은걸로 가리고 누워있는 사진인데. 정말 포르노 같았어요.
26. 워...
'12.7.29 3:04 AM (222.112.xxx.156)문열어놓고 나체로 있는거랑 비교가 되나요? 그건 신고하면 경찰오고요... 그런 비유는 내 공개 블로그에 포르노
올려놓는 거랑 해야죠...
이건 내 집 창가에 요상한 화분 갖다 놨는데 지나가는 사람이 굳이 들여다보고 안이쁜거 왜 심었냐고
욕하는걸로 비교해야죠... 사실 어지간한 모델 아니고서야 딱 보고 아름답다는 생각은 안들지만
굳이 욕할것도 없죠.27. 암튼
'12.7.29 6:57 AM (183.97.xxx.209)결론은 보기 싫다는 거지요.^^
그러니 안 보이게 하면 좋겠어요.28. ..
'12.7.29 7:11 AM (112.140.xxx.36)비공개로 해 놓으세요
29. ..
'12.7.29 8:00 AM (180.69.xxx.60)모르고 들어갔다가 무심코 본 사람은 놀랄수도 있죠.. 그리고 뒤에서 별로더라 라고 말하는거까지 왜 님이 참견??
님이 올리고 싶은 사진 올릴 자유가 있듯이,, 본사람도 본 소감을 말할수가 있죠. 왜 님이 소감 말하는거까지 하라마라?? 좀 웃기는 논리네요.30. ok
'12.7.29 9:08 AM (221.148.xxx.227)집에서 문 열어놓고 나체로 있으면서 '내가 내집에서 벗고 있겠다는데' 한다면 좀 곤란.. 4444
31. ==
'12.7.29 9:25 AM (94.218.xxx.232)본인 블로그에 본인 사진 올리는데 왜이리 흥분들 하세요
222222222
원글이 말은 좀 얄밉게 쓰긴 했는데 자기 집에서 옷 벗고 있는 거랑 비교하는 건 무리수.32. 그러니까
'12.7.29 9:29 AM (183.97.xxx.209)올리리면 올리시라니깐요.
싫은 사람은 싫다고 말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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