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인 딸이 말하길.
신논현역입구에서
40대 중반된 개자식이
스카트폰으로 야동을 보더랍니다..
사람도 많은곳인데..
미친거아닌가요
아오 열받아 이런것들을 정말 어찌해야할지
속터져 미치겠네요
고등학생인 딸이 말하길.
신논현역입구에서
40대 중반된 개자식이
스카트폰으로 야동을 보더랍니다..
사람도 많은곳인데..
미친거아닌가요
아오 열받아 이런것들을 정말 어찌해야할지
속터져 미치겠네요
그런 경우는 바로 신고를... 우리나라 경찰 닏을 게 못되지만... 미국의 경우 한 교수가 비행기에서 야동을 보고 있었고 바로 뒷사람이 승무원에게 알리고 바로 채포돼서 개망신 당했었죠. 우리나라 경찰은 왜 있는 것인지 모르겠음...
아이한테 같은경우가 생겼을텐
꼭 신고하자고 이야기했네요
어쨋든 폰엔 저장되어있을테니 발뺌은 못하겠죠..
정도껏 봐야죠.
야동이라면 치가 떨리는 1인.--;;;;;;
전 남편이 야동마니아였어요.
중독수준의 마니아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