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통영소녀 SBS에서 하고 있네요(끝났어요)

방송 조회수 : 2,267
작성일 : 2012-07-27 21:02:05

어려서 모습도 나오네요.

궁금한 이야기Y에 나와요. __;; 

붙임성 좋은 아이였네요. 저희 둘째가 6학년이라

그 아이만 그런게 아니라 그때가 급식먹고도 돌아서면 한참

배고플때라 입에 배고파를 달고 사는 때입니다.그런점을 알고

있어 넘 안타깝네요. 

60대 할머니 수차례 때려 성폭행할때도 술핑게로 가볍게 처벌받으셨군요. 

IP : 124.5.xxx.2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27 9:05 PM (218.50.xxx.106)

    원글님 올려주신 글 보고 깜짝놀라서 틀었어요.하마터면 못볼뻔 했네요.

  • 2. ..
    '12.7.27 9:09 PM (218.50.xxx.106)

    아버지 인터뷰 정말 듣기 불편하네요.
    아름이가 배를 곪았던 이유를 새엄마 탓으로 돌리는듯해요.
    저런 인터뷰 할 자격이 있는지....

  • 3. 저도
    '12.7.27 9:15 PM (118.36.xxx.178)

    아름이 아버지에게도 일말의 책임이 있다고 생각해요.
    아이를 챙기지 않고 방치한...

    아이가 너무 불쌍합니다.

  • 4. 프린
    '12.7.27 9:26 PM (112.161.xxx.78)

    좀 .... 짜증나네요
    왜 이렇게 방송에 자꾸 얼굴을 내비치는지..
    부모로서의 미안함 죄스럼은 과연 없는지..
    고모란 사람도 누구에게 무슨 이유로 이르기에 급급한지..
    아이가 배고픔을 느낄때 동네 아저씨를 찾을정도로 관심도 없던 고모는 세상에 무슨 할말이 그리 많은지..
    유족이라 슬프겠지 안좋은 소리는 하지말아야지 해도 왜 잘못한것도 모르고 나와서 떠드는지..
    새엄마는 남일뿐인걸 왜 새엄마 탓을 하는지 도통 이해가 되지 않아요
    요즘 같이 먹을게 풍부한 세상에 배곯고 산 아이
    염치들이 너무 좋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1970 '단전·단수' 이상민 지시, 일선 소방서까지 전파 확인 ... 02:20:18 50
1741969 나라가 힘이 없으니... 2 .... 01:40:59 573
1741968 제발 근종이나 난종 수술하세요. 8 지나다 01:19:55 1,261
1741967 아침마당 김재원 아나운서 3 ㅇㅇ 01:15:58 1,062
1741966 인스타그램 5 기분 01:12:27 347
1741965 27살아들이 어두워서 벽에 부딪쳐 안경이 부러지변서 8 급해요 01:11:27 1,070
1741964 소비쿠폰 타지역으로 할수 있나요 3 ㅇㅇ 01:02:35 304
1741963 [속보] '내란 공모' 이상민 전 장관 구속영장 발부 22 ㅅㅅ 00:49:22 1,930
1741962 주식 성공하는 사람은 욕심이 적고 기준이있는 사람같아요 1 ㅇㅇㅇ 00:48:42 786
1741961 런던 사시는 분 미용실 00:45:42 363
1741960 늙고 병들고 혼자 계시는 아빠 11 나쁜딸 00:23:08 2,551
1741959 맛없는 수박 처리방법 좀 알려주세요 7 ... 00:21:27 632
1741958 남자시계 좋아하는 분 있나요? 8 00:16:56 404
1741957 전복 싼 곳 추천부탁드려요 4 ㅇㅇ 00:16:50 401
1741956 나이가 들면 초라해지는 외모를 인정해야 19 ... 00:16:14 2,660
1741955 李대통령 "스토킹 살인, 무능한 대처가 비극 초래…제도.. 12 .. 00:13:57 805
1741954 재산세 깜빡했네요 ㅠ 4 ㅇㅇ 00:09:44 1,326
1741953 헬스장에서 저 모르게 사진을 헬스장 홍보하는데 썼어요 7 ㅇㅇ 00:04:42 1,407
1741952 논산훈련소에서 현역과 공익 똑같은 훈련받나요? 7 4급 2025/07/31 613
1741951 이재명 대통령의 고심/강훈식트위터 9 ㅇㅇ 2025/07/31 1,284
1741950 엄마 돌아가시니 플라스틱 반찬통 버려야겠어요 4 마지막날 2025/07/31 2,484
1741949 해변에서 입을 래쉬가드 좀 봐주세요 2 40초반 2025/07/31 409
1741948 유부녀들의 뽀로로.ytube(우리 82쿡~ 두 번 나옴) 5 욱퀴즈 2025/07/31 1,154
1741947 딸만 둘인 엄마 친구는 3 ㅓㅗㅎㄹㅇ 2025/07/31 2,045
1741946 자궁근종 자연치유 방법 없나요 10 .. 2025/07/31 1,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