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요.
저만 그런건가요?
짜증나요.
저만 그런건가요?
저는 이 광고만 나오면 따라부르게 되던데요. 빠름빠름빠름 엘티이 워프 올~레~ ㅎ
버스커한테는 감정 없는데 너무 자주 나오기도 하고 싫어요.
바뀐광고는 더 심하던데
빠름빠름 대한민국 수영 빠름빠름 대한민국 사격;;;
저도 두번째 광고는 모공 때문에 섬뜩했어요. 피하고 싶어지는 광고였...
제가 tv를 즐겨보는 사람이 아닌데 빈도수가 과하니까 귀에서 환청이 들릴 지경.ㅋㅋㅋ
빠름 빠름 중..택배다 카메라다 이거 좋던데요. 공감가고, 에스케이보다 나은듯
바다의 왕자~ 마린보이~
보다는 백배 낫네요.
전 노래 나올때나마 따라해요
광고음악 진짜 중독성있게 잘만들었다 생각했는데ㅋ
목소리가 너무 싫어하는 스타일이라 짜증나요-_-
통신사광고 다 짜증나요
아무리 후져도 마린보이 햇반광고 보다는 나을 듯요~♥
근데 전 아직 이 광고가 무슨 광고인지 몰라요 ㅋㅋㅋ
넘 징그러움..
그래도 수많은 광고중에 호감 광고중에 하나에요 빠름은~~
황정음 광고가 제일 짜증남..
전에 여기서 이선균 목소리 듣고 코막은 소리라고 했는데 그 선전 노래부른 사람도 코 먹은 소리같아요
성공은 한거죠. 욕을 먹든 칭찬을 듣든 님은 따라부르고 저는 싫은데도 귀에서 환청이 들리고.ㅋ
아 얄미운 광고의 세계~
근데 개인적으로 KT는 민영화되어 공기업도 아니면서 공기업 같은 이미지를 갖고 있어 더 얄미운 듯.
사실 마린보이도 들어서 귀에 익는데 저같이 무심한 사람은 도대체 무슨 광고인지 조차 몰라요, 반만 성공한 케이스죠.
점 세개님 이게 빠름빠름이니 통신사 광고라는게 확 들어왔던거지 저도 사실 다른건 몰라요.-_-;;
빠름 빠름 빠름...넘 아이디어 좋고 잘 만든 광고다 싶었는데...
정말 사람마다 느끼는건 천차만별이네요..
다른분들이 말했듯이 황정민이랑 신하균이랑 나오는건 정말 징그럽더라구요..
황정민이 "으으으~~~~" 하면 글자가 얼굴에 새겨지는...정말 엽기더군요
목소리가 좀 불안정해서 싫어요. 꼬깔콘 광고도 너무 짜증남. 왜이리 악을 써대나몰라요
윗님, 전 꼬깔콘 완전 잘 만들었다 생각했는데... 괜히 소리까리 맛있다는 게 아니에요..나팔나팔... 절묘하지 않아요? ㅎㅎ
저는 그 광고 넘 귀엽고 좋던데...게다가 그 그림 범준군이 직접 그렸다면서요~
그 친구 재주 참 많네 볼때마다 감탄해요.
사람마다 다 생각이 다르네요, 당연한 말이지만. 저도 빠름 빠름 그 선전 돈도 안들고 효과만점이라 잘 만들었다 생각하고, 꼬깔콘 선전 엄청 재미있게 봤는데..
엊그제까지 빠름~ 나오면 머리속으로 막 따라하고 그랬는데
올림픽 종목 길게 나오기 시작하면서 짜증이 확 ㅠㅠ
빠름송 완전 중독성있고 재밌어요. 실제로 kt가 빠른지는 모르겠지만 이미지는 엄청 빠른 느낌을 갖게해요. 그림도 귀엽고요.
전 황정민 신하균 나오는 광고가 완전 이상해요.
버스커가 만든 노래인가요? 전 여태까지 빠담빠담 그노래 개사한곡인줄 알앗는데요 음이 똑같은데..
빠담빠담 그게 원곡 맞아요. 광고 그림이랑 노래를 버스커가 했구요.
전 그 광고 로고송도 좋고, 광고도 너무 단순하면서 귀여워서 좋던데요.
김연아가 춤추면서 하는 술광고 ...어색해서 머리가 쭛뼛
김연아 술광고가 정말 보기 어색해요 2222
김수현 술광고요~ 볼때마다 이상해요..
버스커 목소리 질리고 우울해요
젤 좋아하는 광고예요. 맨날 따라불러요
버스커 목소리, 뭔가 우울해서 싫어요
저는 여기 나오는 만화
볼때마다 어쩜저리 잘그렸냐감탄해요
너무 너무 잘그리지 않았나요
음악도 재밌더구만
사람에 따라서 이렇게 다르군요
감정 상해요
장범준 ,,,,,,,,,, 침 안 닦고 돌아 다니는 술 주정하는 동네 애 같네요
저도 장범준 목소리 싫어라 해서 그 광고 싫어요
확실히 장범준 목소리는 호불호가 확실하게 갈리는 목소리.
황정민 광고 좀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표정이 너무 가식적으로 보여요
그리고 요즘 광고마다 나오는
김수현인가 걔도 너무 싫고
너무나오니까 빽있나 싶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린보이
너무 느끼하고 어색해요
햇반 광고 우유광고 볼때마다 티비
부수고 싶었음
done..인가 뭔가 하는 광고..진짜 무섭고 혐오감 쩔어요...완전 싫네요..뭐 저런 광고가 다 있나 싶어요.보고나면 기분이 아주 나빠져요.....그 표정하며 눈빛하며...진짜 왜 그리 광고를 하나요? 비호감.
저번에도 한번 올라왔던데..저는 김태희 프렌치 까페 까페 믹스...그 광고가 너무 싫어요.
짧은 소절이긴 하지만 확실히 가수가 프로구나 하는거 많이 느껴요...김태희의 그 음도 안맞는 노래 들을때마다 귀가 괴로워 채널 확 돌려버려요.
done광고는 흉악범 둘이 나와서 협박하는거 같아요 ㅠㅠ
done광고도 이상하고
김수현이 바다의 왕자하면서 느리게 나오는 거
뭐니? 합니다.
잠깐 보는 광고에 무슨 그리 짜증까지 나시는지..
전 황정민이랑 신하균 너무 소름끼쳐요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
제가 뭐 다닥다닥 붙어있는거 소름끼쳐하는데요.
장범준이 그림은 잘그린거 같은데 그 작은 그림들이 갑자기 막 움직이잖아요.
손가락에서 그러니까 벌레가 움직이는거 같아서 너무 징그럽더라구요. 얼른 채널 돌려요.
광고 만들기도 어렵겟네요.
좋기만 하두만.
만화 캐리커쳐도 좋고, 빠름을 선전하기 위한 걸로 딱 좋던데..
하긴 사람마다 다르니깐요,
저만 해도 소녀시대가 광고하는 lg tv가 싫어 삼성 스마트 tv로 샀습니다만..
거의 lg 쓰는데 그 광고가 너무 싫어서,,,
좋기만 하던데요*^^ 처음에는 뭐~야~ 했는데 요즘에는 나도모르게 막 따라부르고 있더라고요^^
빠름빠름은 어느새 따라 부르고있다는...
이 광고 독특해서 좋던데요.~
저도 신하균 황정민 광고보고 깜짝 놀랐어요.
징그러워.
저도 그 신하균 황정민 광고 나올때 징그러워서 딴곳 봐요.
약간 괴기스러운 광고.;;
done 광고는 협박하는거 같아요
출연자들의 전작이미지를 가지고한건가싶기도하고요
김수현이 부르는 바다의 왕자 마린보이~~~~~ 귀 막아요
황정민,신하균 -- 시선 피해요
빠름빠름 신선하고 좋아요 비싼 광고 모델들 대신 훨씬 좋은것 같아요
근데 제 귀엔 빠듬 빠듬으로 들린다는...
장 범준 약간 혀 짧은 것 같아요.
좋아요. 빠름광고.
그런데, 간때문이야에 이은 간덕분이야 차범근 광고는 정말 그만 봤으면 싶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33031 | 코갓탤 보시는분 계신가요? 1 | 혹시 | 2012/07/27 | 1,120 |
133030 | 사랑과전쟁2 2 | .. | 2012/07/27 | 2,557 |
133029 | 가게 주방에서 사용할 선풍기 추천해주실분 계신가요? 1 | 새벽 | 2012/07/27 | 891 |
133028 | KBS새노조 조합원 대량징계라고??!! 1 | 도리돌돌 | 2012/07/27 | 753 |
133027 | (19)성생활 불만이면 식욕이 강해진다는 거 4 | ..... | 2012/07/27 | 5,703 |
133026 | 수다떠는걸로 스트레스 푸는 사람 곁에서 너무 힘들어요;; 2 | 접근금지 | 2012/07/27 | 1,880 |
133025 | 이명박면허라는 거 이제는 없어요? 3 | ... | 2012/07/27 | 1,031 |
133024 | 이시간에로 매미가우네요 새벽엔4시에도울고... 3 | ... | 2012/07/27 | 845 |
133023 | 사람 첫인상 | 맹돌맘 | 2012/07/27 | 1,618 |
133022 | 짝을 보면서 드는 생각... 1 | 엄마 | 2012/07/27 | 2,105 |
133021 | 남자라는 동물 3 | 어흐.. | 2012/07/27 | 1,601 |
133020 | 이 더위에 강아지가 태어났어요 20 | 초보 | 2012/07/27 | 3,514 |
133019 | 새벽 4시에 콩밭에 풀 맬려면 일찍자야해서 자러감 ㅋ(날씨가더워.. 2 | // | 2012/07/27 | 1,245 |
133018 | 통합진보당 참 답답하네요. 6 | 잘은 모르지.. | 2012/07/27 | 1,296 |
133017 | 밤참을 먹으려는데.. | .. | 2012/07/27 | 715 |
133016 | 만삭사진은 왜 찍는건가요? 77 | 대체 | 2012/07/27 | 14,545 |
133015 | 가지말려도되요? 1 | 요즘 | 2012/07/27 | 1,091 |
133014 | 남편이 너무나 싫습니다 34 | 참고사는 현.. | 2012/07/27 | 14,094 |
133013 | 중학생 딸램을 위한 좋은 책 2 | 추천부탁 ^.. | 2012/07/27 | 882 |
133012 | 딸과 어디가면 좋을까요? | 엄마 | 2012/07/27 | 561 |
133011 | 짭쪼름하면서 개운한 맛있는된장구해요 | 된장녀 | 2012/07/27 | 1,365 |
133010 | 가족여행, 시어른들께 알리고 가시나요? 9 | 여행 | 2012/07/27 | 2,374 |
133009 | 초4 기타 배우려는데 클래식/통기타 중뭐가 좋고 브랜드도 추천해.. 4 | 생일선물 | 2012/07/27 | 1,796 |
133008 | 82에서 추천 받은 영화.. 145 | 명화 | 2012/07/27 | 11,295 |
133007 | 사십일 아가얼굴에 손톱으로 낸 상처 10 | 아가 | 2012/07/27 | 1,6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