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근석 미모의 어머니...

^^ 조회수 : 19,024
작성일 : 2012-07-27 08:38:34
사진상 장근석이 미모의 어머니인줄 알았어요^^;;
http://m.news.naver.com/read.nhn?oid=109&aid=0002387775&sid1=106&sid2=224&bac...
IP : 1.247.xxx.2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27 8:41 AM (119.71.xxx.179)

    스탈이 엄청나게 화려하시더군요 ㅎㅎ. 아들을 늦게 낳으신듯..

  • 2. ㅋㅋ
    '12.7.27 8:46 AM (110.8.xxx.11)

    글쎄요..못생긴건아니지만 미모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 않나요
    나이들수록 분위기가 중요한데 좀 안습이네요 ㅠㅠ

  • 3. ..
    '12.7.27 8:49 AM (223.62.xxx.107)

    개인적으로 길 가다가 보면 흠칫 놀라게 되는 스타일의 중년 여성이네요
    머리 화장 신발.....

  • 4. 예뚱
    '12.7.27 8:51 AM (115.92.xxx.4)

    그러게요 약간 무속인 같기도 하고
    기가 세 보이는 인상이시네요

  • 5.
    '12.7.27 8:52 AM (121.185.xxx.212)

    일반인여자분이었음 여기서 가루가 되실분이네요ㅠ 장근석은 엄마관리좀 해드려야할듯

  • 6. -_-
    '12.7.27 8:55 AM (211.244.xxx.167)

    남자한테 화장하고 가발 씌워놓은것 같아요...ㅜㅜ

  • 7. 헐~
    '12.7.27 8:57 AM (221.140.xxx.2)

    윗님들도 저 나이에 사진 찍어보세요. 50대에 저정도면 관리 잘한 미인 맞습니다.

  • 8. ,,
    '12.7.27 8:58 AM (119.71.xxx.179)

    http://blog.naver.com/lje9440/140147576017
    아빠가 미남?이셨을듯..

  • 9. 휴. . .
    '12.7.27 8:59 AM (211.234.xxx.203)

    이건 아냐...진짜 이건 아냐

  • 10. 엄마가
    '12.7.27 9:03 AM (58.231.xxx.80)

    마이 부담스럽네요 고상한 느낌은 아닌듯

  • 11. ..
    '12.7.27 9:03 AM (14.36.xxx.187)

    개인적으로 길 가다가 보면 흠칫 놀라게 되는 스타일의 중년 여성이네요22222222

  • 12. 플라잉페이퍼
    '12.7.27 9:04 AM (1.231.xxx.9)

    아이쿠야;;;;;

  • 13. ..
    '12.7.27 9:07 AM (110.13.xxx.111)

    저 위 링크 가봤는데요.
    장근석 본인이 코에 대해서 뭐라고 했나요??
    캡처보니 궁금하네요.
    무르팍인가봐요??

  • 14. ㅋㅋㅋ
    '12.7.27 9:10 AM (72.213.xxx.130)

    미모? 제목이 에러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ㅎㅎㅎ 요샌 아무 여자나 다 미모라고 칭송을 하는군요.

  • 15. 헉..
    '12.7.27 9:17 AM (203.142.xxx.231)

    미모는 무슨.. 차라리 저렇게 화려하고 요란하게 안꾸미면 오히려 푸근해 보일것 같은데. 이상해요? 더워서 살짝 이상해진 아줌마같은..
    어제 지하철 1호선에서 저렇게 요란하게 조잡스럽게 화장한분 보고 흠칫 놀랐었는데.

  • 16. 링크된
    '12.7.27 9:18 AM (203.142.xxx.231)

    사진보니.. 장근석이 나이들면 이상해질것 같네요. 얼굴이..
    눈이랑 오목조목 엄마 닮았는데 분위기가 영이상

  • 17. 30년만에
    '12.7.27 9:18 AM (180.68.xxx.154)

    처음 화장 하는분 같네요 볼터치 먼가요?

  • 18. ..
    '12.7.27 9:21 AM (122.45.xxx.22)

    스탈은 참 촌시럽네요 솔직히

  • 19. .....
    '12.7.27 9:24 AM (125.128.xxx.137)

    영등포역 뒷골목에서 총각들 7만원 외치는 삐끼 아줌마 같은데..

  • 20. 에구
    '12.7.27 9:30 AM (175.223.xxx.161)

    외모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하지 맙시다 누군가에게는 엄마고 딸이고 아내인데...

  • 21. 꼬마버스타요
    '12.7.27 9:34 AM (211.36.xxx.130)

    기자가 제목 한번 잘 못 지었다가 남의 귀한 어머니가 참 욕 얻어 먹고 있네요.
    스타일이 너무한 면도 있고 내가 좋아하는 모습은 아니지만, 이렇게 댓글로 까일일은 아닌 거 같네요.

  • 22. 82 욕먹는게 싫은 사람
    '12.7.27 9:35 AM (211.209.xxx.193)

    이런 글 때문에 82가 계속 욕먹어온걸 아시면서 왜들 이러시나요.
    연예인도 아니고, 연예인 엄마에게까지...

    그냥 혼자 보시지 뭘 여기까지 끌고 오셨는지...

  • 23. ,,
    '12.7.27 9:43 AM (119.71.xxx.179)

    아무리 어쩌니해도, 너무나 잘난 아들둔 엄마라는 ㅋ

  • 24. ..
    '12.7.27 9:46 AM (125.178.xxx.166)

    보통 엄마는 아니지요
    약간 일본필도 나네요

  • 25. 그래도
    '12.7.27 9:47 AM (124.54.xxx.39)

    부모님의 장점을 잘 닮았네요.부모님 키도 안 커보이는데 아들은 왜 이리 크지..

  • 26. ggg
    '12.7.27 9:48 AM (210.103.xxx.39)

    자기엄마랑 찍은사진 트위터에 올린 죄밖에 없는데 어머니 너무 욕먹으시네요..
    트위터 글을 함부로 기사화하는 기자를 욕해야지요..
    스타일이 내마음에 안들수도 있지만(사실저도 별로이지만)
    간만에 만난 엄마와 함께 찍은 사진 올린 아들의 이쁜 마음을 헤아려주세요..

    참 저 팬맞구요.. 튀위터에서 저사진 아침에 봤습니다.....

  • 27. 영스타일추구
    '12.7.27 10:00 AM (67.169.xxx.64)

    하시는 분이신가 보네요.긴머리 파마에..오렌지 미니 원피스에 캠버스화...음...

    이정도면 여러모로 튀죠..미국에서라도 한 소리 할 만한데요.

    손톱도 아마 흐드드하겠죠?

  • 28. 장근석이
    '12.7.27 1:10 PM (118.33.xxx.190)

    이리플들 봤다고 생각해봐요! 글고자기 엄마라고 생각해봐요! 자기얼굴에 침뱉긴줄도 모르고 ㅉㅉ

  • 29. 저도 50대인데
    '12.7.27 1:27 PM (180.230.xxx.137)

    가끔은 애들같이 입을때가 있어요.솔직히 편해서요..그게 얼마나 꼴불견인지 느끼게 해주는 사진이네요.
    나이에 맞게 옷입는거 너무 힘들어요...ㅠ

  • 30. ...
    '12.7.27 1:34 PM (218.38.xxx.17)

    근데 장근석 어릴때 엄마가 열성적으로 아역시키고 그랬다 하지 않았나요?

    대단해보이네요.. 부정적인면으로나 긍정적인면으로나..

  • 31. ㅇㅇ
    '12.7.27 1:43 PM (147.46.xxx.111)

    세상에.. 댓글들 너무 심한거 아니에요??

  • 32. 눈부신날싱아
    '12.7.27 2:05 PM (112.144.xxx.54)

    장근석 엄마가 무슨 무개념 발언이나 행동을 한 것도 아니고,
    차림새 만으로, 이런 악플을 받아야 하나요?
    대단하시네요.
    본인 취향에 고상해 보이지 않는다고 막말을 하는 분들이야말로
    인격이 저렴해보이는군요.

  • 33. 윗님!!
    '12.7.27 2:39 PM (116.36.xxx.34)

    젤 나쁜게 어째서 원글님이겠어요?
    기자지..
    뭐하러 쓸데없는 미사여구를 넣어가지고.
    그냥, 장근석 어머니라고 했으면 왜 여기까지 와서 씹히겠어요?
    말도 안되는 멘트를 넣어서 이렇게 된거지.
    똑바로 말하셔요, 윗님

  • 34. ...
    '12.7.27 2:52 PM (175.253.xxx.88)

    날이 덥긴 한가 보네요....ㅡㅡ;

  • 35. ㅠㅠ
    '12.7.27 3:02 PM (27.35.xxx.250)

    얼핏 코리아나인줄 알았네요..

  • 36. 00
    '12.7.27 3:06 PM (14.63.xxx.105)

    나도 장근석이 미모의 어머닌줄 알았네..ㅋㅋ
    맞아요 맞아..기자의 헤드 라인이 젤 나빴어요..무개념 기자..
    괜히 멀쩡한 엄마 욕먹게 하네요..ㅉㅉ

    근데..우리 82님들 댓글 진짜 재밌긴 하네요..ㅋㅋ
    무당삘에, 일본여자삘, 무더위에 살짝 이상해진 여자, 총각 외치는 아줌씨..

    미쵸~~~ㅎㅎ

  • 37. 장근석 아버지
    '12.7.27 3:14 PM (175.205.xxx.172)

    가발쓰셨네요 훨씬 젊어보이네
    초창기때 티비에 가족들 나왔을때 아버지가 대머리라서
    장근석도 나중에 아버지 닮는거 아닐까 걱정됐었는데
    제발 아버지 머리는 닮지 말길

  • 38. ...
    '12.7.27 3:41 PM (218.233.xxx.137)

    아버님이 인상이 좋으시네요.
    어머니도 화장을 과하게 해서 그렇지
    못생기진 않았고... 미인이라 하기엔.....쿨럭

  • 39. ---
    '12.7.27 3:55 PM (92.75.xxx.18)

    당신들은 얼마나 인물 스타일 수려하냐 욕 좀 하려다가 사진 보고는...끙..;

    좀....나이에 맞게 스타일 맞추면 더 나을 건데.

    여기서 본인 입고 싶으면 입는 거지 어쩌고 드립하는 댓글들 쏙 들어가겠네요ㅋㅋ

  • 40. 장근석부모님
    '12.7.27 4:40 PM (121.166.xxx.244)

    고준희 어머니 사진보고 와우 놀랐던 기억,
    그리고 여기서는 인기없었지만 메이드인유 연예인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온 엄마들 늘씬한 키, 황신혜같은 얼굴들에 놀랐던 기억,

    장근석부모님은 동네가게 인심좋은부부같은 친근함에 왠지 마음이 놓이네요

  • 41. 관리
    '12.7.27 4:59 PM (14.52.xxx.59)

    엄청 한 얼굴인데요,얼굴에 피부에 머리에 손발톱에도 ...
    근데 덜 꾸미고 수수하게 입었으면 더 예쁠 얼굴이네요

  • 42. 음냐
    '12.7.27 6:23 PM (118.45.xxx.30)

    내 아들이 장근석이라면'''.
    나는 우아한 모습으로 다닐 건데'''.

  • 43. 아빠가 인상 참
    '12.7.27 6:32 PM (1.225.xxx.126)

    좋으시네요.
    눈이랑 인상은 아빨 닮은 듯하고 엄마도 젊어서 살 안쪘을 땐 김성령 닮았었다고 들었는데
    세월에 장사 없는 거잖아요.
    참 그 넘 잘~~~~~났네요. 장점만 빼닮아서...흐미~!

  • 44. ㅇㅇ
    '12.7.27 7:57 PM (203.170.xxx.48)

    이런 댓글은 초딩들만 쓰는 줄 알았는데...

    참 놀랍네요..

    남의 어머니를 그렇게 말하고 싶을까요

    장근석이 제일 존경하는 분이 어머니라더군요.

    오랜만에 귀국해서 어머니랑 사진 찍은 걸 개인 트윗에 올린건데

    기자들이 제목을 저렇게 해서 기사로 낸거예요...

    요새 기자들 참 쉽게 기사 쓰네요.. 아무나 기자하겠어요

    이런 기사를 82에서 볼 줄은 몰랐네요.

  • 45. 피터캣22
    '12.7.27 8:40 PM (112.156.xxx.168)

    흐미 정용화 엄마는 참 귀부인처럼 고상하고 예쁘던데 솔직히 우아 고상 중후 이런쪽은 아닌듯;;;;;컨버스 운동화 뭥미

  • 46. 어머니
    '12.7.27 10:54 PM (119.18.xxx.141)

    진미령 닮으셨네
    미모 맞는데
    댓글들은 왜 이러지??

  • 47. ..
    '12.7.27 11:12 PM (175.197.xxx.232)

    댓글 꼬라지들 하고는 ㅉㅉ
    어우 정떨어져

  • 48. 장근석
    '12.7.27 11:26 PM (119.192.xxx.80)

    자체가 부담스러워서...
    너무 허세스러워서...

  • 49. 에휴
    '12.7.28 12:58 AM (99.187.xxx.8)

    댓글들이 82 쿡의 경박스러움을 다 표현하네요.
    수준 나와요.
    장근석 어머니가 안되보여요.

  • 50. 마음이
    '12.7.28 7:20 AM (222.233.xxx.161)

    어느까페에도 이 사진에 대한 반응이 댓글로 쭉 달렸잇더군요
    근데 거긴 다 멋지고 센스있다란 분위기
    여기 분위기랑 많이 다르네요 ㅎㅎㅎ

  • 51. 미모라기 보단
    '12.7.28 8:53 AM (125.135.xxx.131)

    귀엽네요.
    아빠가 잘 생긴 듯..
    아빠 엄마의 장점만 쏙쏙 빼 닮았네요.
    김현중도..
    엄마가 그리 미인이에요.
    외국 배우 같다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761 화운데이션?메이컵베이스? 어떤걸 사야할까요? 5 수수 2012/07/27 2,288
132760 오션월드 과일 뭐 싸가야 할까요? 2 솜사탕226.. 2012/07/27 2,697
132759 4대강 소나무에 어독성 1등급 제초제 뿌려 1 달쪼이 2012/07/27 1,515
132758 빅픽처읽어보신분... 11 픽처 2012/07/27 1,638
132757 7월 2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2/07/27 754
132756 기말고사 성적표 8 성적표 2012/07/27 2,322
132755 장근석 미모의 어머니... 51 ^^ 2012/07/27 19,024
132754 두물머리를 살려주세요. 살려야만 합니다. 3 달쪼이 2012/07/27 2,302
132753 대교 전집 구입하고 애들 수업해주는거요.. 300이라는데 2 질문드림 2012/07/27 2,385
132752 초4 아들이 볼만한 영화 뭐가 있을까요? 2 2012/07/27 1,097
132751 탈렌트 이정용씨 아들 믿음이는 몇살인가요? 8 모차르트 2012/07/27 3,747
132750 이 음식 레시피 아시는 분 계실까요? 1 미치겠다 2012/07/27 1,137
132749 남자 177에 73킬로면 어느정도인가요? 10 .. 2012/07/27 4,667
132748 방학이 일주일 이네여. 8 피아노학원 2012/07/27 2,135
132747 T월드에서 뭐뭐 검색이 가능한가요? 이것도? 2012/07/27 1,160
132746 서해안 다녀 오신분 부탁드릴게요. 4 서해안 2012/07/27 1,686
132745 만사올통이 이거였네요. 1 참맛 2012/07/27 1,315
132744 스탠드형에어컨 2시간/일 가동하면 전기료가 어느정도 될까요? 7 .. 2012/07/27 2,340
132743 마지막으로 부부상담을 받아보려고 하는데 부부상담해서 좋아지신분 .. 3 고민 2012/07/27 1,917
132742 돈까스 김밥 넘 맛나네요^^ 1 김밥 2012/07/27 1,748
132741 아이는 피아노 치기를 좋아하는데, 부모는 바이올린을 시키고 싶어.. 10 은이맘 2012/07/27 2,359
132740 크록스클레오 정말 편하네요... 6 크록스 2012/07/27 3,874
132739 저희부부가 이상한걸까요?? 9 시댁사촌누나.. 2012/07/27 3,905
132738 아기고양이 질문-생후 며칠 즈음에 눈뜨고 걸어다니나요? 2 아깽이 2012/07/27 1,265
132737 이민 가면 한국보다 살기 힘든가요? 63 .... 2012/07/27 34,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