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지가 뭔가요?
집안 차이나는 결혼?
아니면
학벌이 대수냐, 는 주장?
사실 요즘은 학벌보단 돈이잖아요.
이미
그렇게 된지 오랜데 뜬금없이 학벌타령은 왜....
요지가 뭔가요?
집안 차이나는 결혼?
아니면
학벌이 대수냐, 는 주장?
사실 요즘은 학벌보단 돈이잖아요.
이미
그렇게 된지 오랜데 뜬금없이 학벌타령은 왜....
고민 보다는 간보기의 글이 더 많고요.
전 학벌보다 돈 많은데 가겟어요
학벌과 권력을 원하고
돈없는 서민은 돈돈하지요
학벌도 돈있고 빽있어야 권력이 따라오는
거 같아요
다만,
돈이 있는 사람에게 학벌은 악세사리처럼 필요하겠죠.
최상위권이지요
돈은 권력앞에서 비위 맞추고
학벌은 돈 앞에 비위 맞추고
안철수가 대선 나오는것도
이명박이 대통령 한것도
권력욕이지요
학벌도 갖추면 돈없는 아랫것들과는 자신을 표나게 차별화 할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입학사정관제니 수시니 하는게 발달했겠죠.
요즘음 학벌보다 돈이라는 사고, 학벌은 악세서리라는 원글님의 사고도 건강해보이지는 않네요.22 물신주의의 극치.
돈이 권력을 만드는 현실이니 하는 소리죠.
나만 건강한 생각 갖고 있으면 뭐합니까, 돈의 위력앞에 굴복하는 세상에서...
백수로 놀면서 집안일도 안하면 다들 욕하잔항요..
근데 대학원은 커녕 연대 심리학과만 나와도 아버지가 재벌이면 백수로 있어도
아무도 욕안하죠. 집도 부잔데 연대씩이나 나왔냐면서요..
돈으로 귀신도 부린다.
돈있으면 처녀불알산다.
돈 있으면 지옥문도 여닫는다.
돈있어 못난놈 없고, 돈없어 잘난놈없다.
돈이 갑.
추적자에서도 돈많은 박근형이 갑이잖아요.
싫어도 어쩔수 없나봐요
나도 돈돈 하는거 실허요~~~~~
돈있으면 처녀불알산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녀도 佛軋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