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런사람들이 모여서 정치를 했다면
좋은결과가 있을텐데.. 안타깝네요
그냥 이런사람들이 모여서 정치를 했다면
좋은결과가 있을텐데.. 안타깝네요
환상의조합이네요
이정희 호스트 유시민
유시민은 적이 너무 많아서리..
전 유시민님은 정말 일을 잘하실 것 같아요.
같은 생각했어요!
새로은 나라에서는 유시민님이 한자리 하셨음 좋겠어요.
복지부 장관으로 있으실때 좋은일 정말 많이 하셨거든요.
일은 정말 잘한다고 소문나신걸로 알아요.
보수꼴통 나이든 사람들도 안철수님에게는 거부반응이 없더라구요.
전 그래서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더 있는 안철수님 지지해요....
분열하지말고 대의를 위해 모두 힘 합쳤으면 좋겠어요.
박원순은 빼주세요.
쇼맨쉽 싫습니다.
안철수 문재인 유시민 화이팅.
예~~ 정말 대의를 향해 똑똑하신분들이 힘을 합치면
이명박이 망쳐 놓은 5년도 회복할 수 있을것 같아요.
희망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살맛 나네요.
대통령, 국무총리, 장관들
다 한 자리씩...
그리고 차례로 대통령 되기...ㅎㅎㅎ
생각만해도 가슴이 뛰네요.
진짜 환상의 조합이네요!
중간 이상한 댓글은 쌩깝시다!
이정희를 저분들과 같이 들이대나요??
이정희는 조용히 사라지는게 돕는 겁니다....
헌법 바꿔 중임제 해서 한 10년씩 서너번~
한 30년? 기원합니다~~
안철수씨가 인기가 높은 이유가 뒤에 나오는 이름들하고는 차원이 다르기 떄문이죠.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뒤에 나오는 이름들 중 어느 하나라도 대안 깜이 되면, 국민들이 안철수씨를 선호할 이유가 없죠?
왜 안철수씨가 뒤에 있는 자들과 멍청한 연대를 해요? 아마 뒤에 이름들하고 연대한다면 지지율 떨어질 겁니다...
안철수의 선전에 새날당이 신경쓰는 이유중하나는
흔히 지칭하는 진보뿐아니라 (우리나라는 진보보수가 별로
없다고 생각하지만 편의상)
수꼴이나 새날당, 박근혜열렬한 지지자빼고 보수성향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지지한다는 것이지요.
안철수 인기의 주된 지지층은, 야권과 중상층, 보수층 젊은층인것 같아요.
그런데 61님 문재인과, 박원순, 유시민에게 어떤 님이 보는 문제가 있기에
멍청한 연대하고 단정하고 이야기 합니까?
특히 박원순같은 경우, 서울시장직을 훌륭하게 하고 있잖아요.
어차피 여당에서는 박근혜, 야권은 모든야권을 아우르는
연대를 해서 단일화를 할것입니다.
유시민이래
판깨집니다 이름 사용 자재요.
유시민은 서광 보이기 시작한 이판서 떨어저 있으라하세요.
통진당이나 신경쓰라고
115.136.xxx.195//
답은 "궁물"들이기 때문입니다 (박시장은 이재 겨우 6개월 시장경력)
115.136.xxx.195//
지난 1월 당시 민통당 지지율이 40%가 넘었지만, 총선승리 분위가가 넘쳤지만, 궁물만 쳐먹다가 총선 말아먹었지요.
61.81.xxx.14//
개인적으로 도배가 취미인가요?
별로 쓸데있는 내용도 아니고 길지도 않은데
한번쓰면 좀 좋아?
궁물들이라는 증거를 좀 이야기해보실래요.
박시장은 뺀것보니까 님이 비난할 건덕지가 없는것 같고,
문재인하고 유시민인데..
궁물이라는 증거좀 이야기해보세요.
그리고 다시한번 이야기하는데 도배하지말고,
정상적으로 부탁드려요^^
한명숙 전대표는 한미FTA폐기의 선언의 기치로 지난 1월 당대표에 선출되었습니다.
지난 3월 한 전대표는 박근혜씨와 이 한미FTA를 가지고 설전을 벌여지요. 설전 중 박근혜씨가 "한대표 당신은 참여정부에서 한미FTA를 체결한 장본인인데 왜 지금와서 반대냐"하니 한대표는 더 이상 대꾸를 못했지요.--- 여기서 한대표는 지난 1월 경선에서 80만 시민들에게 한 약속을 지키지 못한것입니다. 정치가가 지지자들의 정치적 열망을 구현하는 것은 기본자질입니다. 이 경우 한대표는 정치가로서 자기 소임을 못(안)한 것이니 "궁물"이 되어버린 것이죠.
서민 중산층에게 총선의 가장 중요한 이슈는 민생과 경제문제죠. 그런데, 지난 4월 충선의 이슈는 민간인사찰과 김용민막말 파문이었습니다. 민통당은 민생과 경제문제를 총선의 이슈로 만든데 실패, 말하자면, 민생과 경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의 구체적 메시지를 가지고 유권자들과 소통해야 했는데 실패했지요---오히려 경제민주화나 복지들의 문제들을 소흘히 한다는 인상까지 풍겼지요.
또한 18대 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드 높았던 지지자들의 정치적 열망과 정치적 모멘텀을 공천파동으로 모두 까먹은 셈이죠. 이제 남아있는 운명은 스스로 말라죽는 일밖에 없겠군요.
안철수씨의 등장으로 야권의 모멘텀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민통당이 이 모멘텀을 건드리지 않기만을 기원합니다(이것이 정권교체의 마지막 찬스라고 생각합니다).
헉 유시민이라니요. 그렇게 되면 지금 지지율 절단 납니다.
안철수 지지자중에는 새누리도 싫지만 친노도 싫어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61//
본글님은 박원순, 문재인, 유시민에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님은 궁물들이라 했고,
저는 님이 박원순은 빼고, 문재인, 유시민을 이야기하기에
그들이 궁물이라는 이유를 듣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님은 한명숙과 김용민 막말이야기를 하는구요.
지금 한명숙이야기를 하는게 아니죠. 그리고 한명숙은 저도 별로이고,
박근혜는 별가치가 없는 인물이라, 한명숙에게 저런말을 할정도의 자격이
없는 사람이죠.
아뭏든 결론은 문재인과 유시민에대해서 궁물이라고 할 정도는
없는것으로 알아듣겠습니다.
민통당이 누구처럼 한명숙 개인당도 아니고, 좀 지켜봐야할 부분이
있을겁니다.
115.136.xxx.195//
저넘들과 이해찬이 바로 한명숙씨를 꼭두가시 얼굴마담시키고 뒤에서 국물쳐먹는 자들이야.
저들이 공천파동 총선실패의 주범들이고, 기존의 야권이 가진 정치적 에너지를 탕진하는 자들이야 --- 지금 민통당 대선후보 경선이 시작되어 각 지방 순회 토론이 벌어지고 있지만 관심도가 거의 0에 가깝지. 이 말은 민통당이 국민 또는 야권 유권자들의 마음에서 사라졌다고 봐야지.
박근혜 이명박 새누리당 뉴라이트 아닌가?
61.81.xxx.14//
너무 저질이라 대책이 없네요.
정치 이런것을 떠나서 먼저 인간이 되어야 겠어요.
수꼴친일들은 왜 하나같이 이모양인지..
유시민, 이정희 NO
그냥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고,,,아무하고나 손잡으면 절대 안됨요
멋진 환상의 궁합이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9412 | 집에 수도가 없는데.. 2 | 새댁임 | 2012/10/25 | 930 |
169411 | 얼굴이 붉혀지는 상황에서 심장이 벌렁벌렁해지는 분 계신가요? 4 | 부들부들 | 2012/10/25 | 1,232 |
169410 | 남편이카스친구인유부녀와.... 6 | .. | 2012/10/25 | 4,305 |
169409 | 10월 2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 세우실 | 2012/10/25 | 529 |
169408 | 그런데 왜 미용실에서 머리하기 전에 32 | 이해가 | 2012/10/25 | 13,176 |
169407 | 아이허브 주문직전인데요... 2 | ... | 2012/10/25 | 1,380 |
169406 | 역시 돈이 돈을 버는가 봐요 5 | ... | 2012/10/25 | 3,436 |
169405 | 요샌 부츠컷바지 안입나요? 32 | 패숑 | 2012/10/25 | 6,524 |
169404 | 제사후 밥비벼먹는것 TV에 나오네요 17 | 밥 | 2012/10/25 | 3,713 |
169403 | 쿠첸 이모델 괜찮을까요? 1 | ... | 2012/10/25 | 1,008 |
169402 | 아이 봐주는 비용 어느정도가 적당한가요? 3 | ... | 2012/10/25 | 1,920 |
169401 | 집나온 딸아이 친구가 저희집으로 또 왔어요 10 | .. | 2012/10/25 | 10,453 |
169400 | 부모님 설득백서-문재인라디오 | chiaro.. | 2012/10/25 | 1,162 |
169399 | 인사 드립니다^_^ 2 | 순정순정 | 2012/10/25 | 892 |
169398 | 난 위선적인 사람인가? 머리가 복잡합니다... 14 | 가식녀 | 2012/10/25 | 5,289 |
169397 | 66-77은 기본티 어디서 사나요 ㅠㅠ 7 | 살찐내가죄인.. | 2012/10/25 | 2,563 |
169396 | 죄송요 알리가 아니라 에일리 라는 가수 아세요? 15 | maman | 2012/10/25 | 3,322 |
169395 | 나이차이가 좀 나는 남자분을 만나게됐어요 4 | 흠 | 2012/10/25 | 4,415 |
169394 | 이 야밤에 애니팡 초대는 뭐예요? 12 | 뭐지? | 2012/10/25 | 3,221 |
169393 | 신용불량자도 해외여행갈수있나요,, 4 | 여행 | 2012/10/25 | 3,528 |
169392 | 박근혜 시대가 두렵다 5 | 샬랄라 | 2012/10/25 | 1,204 |
169391 | 짐승스타일남자 vs 선비스타일남자 22 | ㅇㅇ | 2012/10/25 | 10,056 |
169390 | 반찬재료배달 4 | 뿌끄맘 | 2012/10/25 | 3,027 |
169389 | 올해 자격증 두개땄어요 14 | 마흔하나 | 2012/10/25 | 5,337 |
169388 | 소변볼때 통증이 느껴져요. 7 | 짱 | 2012/10/25 | 2,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