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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질 끌던 퇴사처리를 하게 되었는데...

마음이 조회수 : 1,178
작성일 : 2012-07-26 11:51:46
마음이 참 그렇네요.

회사 문제가 많아
결국은 오래 다니던 이 곳을
정리하게 되었는데

일반적인 경우면
벌써 정리했어야 하고
한참전에 퇴사 했어야 하는
참 복잡한 상황과 스트레스로
사람을 힘들게 한 곳인데.

그럼에도
7년의 세월동안
정말 열심히 일했던 곳이라
마음이 착잡합니다.


밀린급여, 퇴직금  이런것 보다도
그냥 참 서운하고 착잡한 이 마음이
저 조차도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IP : 112.168.xxx.6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26 1:39 PM (118.33.xxx.104)

    혹시 그분 아니신가요? 퇴사 해야하는데 자꾸 사장님이 미루기만 하신다고 한 두어번 올리셨던..

    오래 다니셨던만큼 시원섭섭하신거겠지요.
    한 한달 재충전 하시고 맛난것도 많이 드시고 여름 지나고 나서 다시 좋은곳으로 알아보세요.

  • 2. ..님
    '12.7.26 1:51 PM (112.168.xxx.63)

    맞아요. 저에요.^^
    오늘 마지막으로 말씀 드리니 내일 처리하자. 하시길래
    오늘 내일 퇴사 처리 하겠다고 말했어요.
    사장님도 더이상 미루고 어쩌고 할 명분이 없으신지 수긍하시네요.

    익숙해진다는게 참 무서운 일인 거 같아요. ㅠ.ㅠ

  • 3. 그동안
    '12.7.26 5:57 PM (110.70.xxx.11)

    수고많으셨어요~ 맛난거 마니드시고 더운데 푹 쉬셨다가 좋은직장 들어가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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