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 버리겠어요
회사 일로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에요
생각 같아서는 때려 쳐 버리고 싶지만 그러지도 못하겠고..
두통까지 왔어요 스트레스 땜에요
일은 별로 어렵지 않은데..인간관계가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요
아............그냥 혼자 일하고 싶다..
미쳐 버리겠어요
회사 일로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에요
생각 같아서는 때려 쳐 버리고 싶지만 그러지도 못하겠고..
두통까지 왔어요 스트레스 땜에요
일은 별로 어렵지 않은데..인간관계가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요
아............그냥 혼자 일하고 싶다..
1. 남편한테 울면서 일러받친다.
남편한테 말한다고 해결되는건 없지만.. 울어서 그런지. 남편의 동의 덕분인지. 좀 풀리는 기분들어요
이때. 남편이 어놈이 그랬냐고 .. 나서면.. 꽝,,
그냥 들어주고 ..힘들겠다 위로해주는 남편이 좋은 남편.
2. 울면서 걷는다.
이생각 저생각. 나는 왜 이모냥이냐.. 너 때문이다 .. 하며 울며.. 미틴뇬 마냥 걷는다.
걸으며.. 마무리는 그랴 이해심 넒은 내가 .. 당신들을 이해해주겠다고.. 넓은 마음을 갖고있는 척 해본다
3. 그래도 안풀리면
쇼핑을한다.. 그 스트레스가 끝날때까지..
일로 스트레스 받을때마나..꼭 시간을 내서 .. 나를 위해 쇼핑을 한다..
다만 카드값에 더 스트레스 받으면.에러~
잘먹고 푹 잔다..친구만나 수다 떨고 술한잔 노래방~ ..집안 대청소.
직장 스트레스 같은 경우 참을데까지 참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만 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