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양념 기본부터 해서 기본적인 밑반찬, 찌개 등 실생활에 필요한 요리(?) 가르치는 곳이요...
동네에서 강좌여시는 분들도 괜찮구요...서울에서요...
검색해보니 요리학원들은 참 많은데 일품 요리 등 조금 기본 경험은 있어야 알아든겠는 고급코스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결혼 앞둔 말그대로 초보주부에게 알맞을 곳이요...
82님들의 조언을 물어보고자 글올려봅니다...
(집에서 배워라 기본상식정도는 하시는 사나운 말씀들은 제발 하지 말아주세요ㅠㅜ
끼고 가르칠 사람이 적당하지 않아서 그래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