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잘되는 꼴 못보는 사람 많은것 같아요.
예를 들어 누가 어떤 직장에 다니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급여가 높은 곳이며 들어가기 어려운 곳)
그러자, 다른 사람이 업무강도를 이야기하며 나는 그렇게는 못산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왜 다른 사람 직장에 대해 그런 말을 할까요?
그냥 축하해주면 안되는 건가요?
또하나 패턴,
어떤 사람이 만나는 이성이 생겼는데 직업이 뭐더라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러자, 다른 사람이 자기가 만났던 같은 직업 사람이 가지고 있던 단점을 나열..
사실 직업적인 특성이라기 보다는 개인적인 특성에 가까워 보이는 것임에도 그렇게 일반화 해버리더군요.
그냥 축하해주면 안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