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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초등학생 너무 마음 아프네요.

너무 슬프다. 조회수 : 2,161
작성일 : 2012-07-25 14:16:39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20725134510092

 

이제는 제발 처벌다운 처벌좀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IP : 210.117.xxx.2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이트
    '12.7.25 2:24 PM (210.117.xxx.253)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20725134510092

  • 2. ..
    '12.7.25 2:29 PM (49.132.xxx.11)

    저도 그래요.. 너무 마음이 아파요...

    10살.. 어린 것이 보살핌 못 받고 자라는 것도 안쓰러운데...
    그걸로 못된 행동 하려는 어른들..

  • 3. ///
    '12.7.25 3:04 PM (175.118.xxx.178)

    아버지도 이상하더라구요.

    아무리 그래도 본인이 집에 없을때는 주민들이나 기관에 부탁했어야 되는데...

    주민들도 기관의 도움을 받게 하던지.....너무 가슴아픕니다.

  • 4. ...
    '12.7.25 3:26 PM (110.14.xxx.164)

    새엄마랑 형제들이 있느니 잘 있겠거니 한거겠지요
    얼마나 아이 혼자 배고파서 헤매고 다녔을지...

  • 5. eoslje
    '12.7.26 12:19 AM (115.92.xxx.61)

    가슴아픈일입니다... 통영초등학생의 진짜범인을 하루빨리 찾기를 바랍니다...
    허접한 수사로 지금 범인이 아니라는 것이 너무도 티가 나니깐요... 통영초등학생 시신이 심하게 부패..참 말이 않나옵니다..그리고 정부는 서민들을 좀더 생각하는 청렴한 정부가 되었으며 합니다,,,

    그리고 그런 가정을 돌볼 정부의 복지정책은 삭감되고 소외계층이 혜택을 받지 못하는게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국민들은 돌보지 않고 다문화 가정 불법외국인한테만 지원정책은 무료로 해주는것이 늘고 있으니..참 말이 않나오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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