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부추 부드러운거 왜 안나오나요?

맛있어 조회수 : 1,099
작성일 : 2012-07-25 10:48:40

부추전 좋아하는데 몇군데를 가봐도 억세네요

그래서 다지듯해서 먹는데

원래 지금쯤은 다 그런가요?

IP : 121.183.xxx.14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7.25 10:51 AM (118.41.xxx.34)

    원래 부추는 단오전에 것이 보드라워요..요즘은 좀 굵고 억세죠..

  • 2. 부추
    '12.7.25 10:53 AM (121.186.xxx.232)

    부추는 다년생 식물이어서
    자라는대로 잘라먹는데요
    모든 식물들이 그렇듯이
    봄에 연하고 여름에 억세지다가
    다시 가을엔 연해집니다

  • 3.
    '12.7.25 10:58 AM (121.183.xxx.144)

    그렇군요.감사합니다.^^

  • 4. 햇볕쬐자.
    '12.7.25 11:01 AM (121.155.xxx.80)

    집에서 그냥 심어 먹는건 요즘도 가늘고 부드럽더라구요.
    친정엄마가 시골집에 심어 놓은 부추 베어 오셔서 다듬어서 감자 갈아서 감자전 해 먹었는데
    너무 맛있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194 고성국 같은 편협적인 인물.. 3 청주 2012/10/01 1,346
159193 울랄라부부...기대했는데 실망이네요.... 14 ㅇㅇ 2012/10/01 7,023
159192 역시 추석밥상민심 철수가 잡았군요.. 5 .. 2012/10/01 2,499
159191 지금 김정은 연기 좀 보세요 6 KBS 2T.. 2012/10/01 4,729
159190 힢이 커서 치마만 입는 딸아이 7 대학생딸 2012/10/01 2,790
159189 게걸스럽게가 뭔지. 10 좋은말 다 .. 2012/10/01 1,871
159188 한국에서의 박사과정 보통 평균 몇 년 정도 걸리나요? 5 ... 2012/10/01 3,777
159187 다이어트 따위 개나 줘버려~~~ 10 슈라 2012/10/01 3,497
159186 가야금 배우는 분 계세요? 11 악기 2012/10/01 5,134
159185 반신욕 할때 물에 뭐 넣고 하세요? 8 피로회복 2012/10/01 2,702
159184 시댁친정 모두 가까운 경우 명절연휴 반씩 시간보내세요..? 5 가까워 2012/10/01 2,129
159183 싸이와 박정현이 부르는 어땠을까 보고 싶어요. 6 .. 2012/10/01 2,926
159182 수입낮거나 백수남편 8 2012/10/01 7,061
159181 추석 차례상에 닭이 올라왔든데 찐다음에 구운건가요? 5 처음봤어요 2012/10/01 2,744
159180 성인들도 독감 주사 맞으세요? 8 ... 2012/10/01 2,639
159179 은행나무곁에서열매 줍기만했는데도 1 독오르나요?.. 2012/10/01 2,017
159178 진안 마이산 가보신분 계시나요? 5 궁금 2012/10/01 2,322
159177 개인정보 클린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 2012/10/01 1,041
159176 5살여아 옷 인터넷쇼핑몰 알려주세요 4 5살 2012/10/01 2,183
159175 자기 멋대로 회사생활 하는 여자상사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5 짜증지대로다.. 2012/10/01 2,984
159174 시엄니와 합가문제입니다 95 마음이 2012/10/01 18,107
159173 아이없이 살겠다는거 이기적인건가요? 30 44 2012/10/01 5,342
159172 추석 잘지내고 맘 상했어요. 12 우리남편 2012/10/01 5,213
159171 오늘 목욕탕에서 충격받았어요 10 충격 2012/10/01 11,241
159170 피부과에서 .. 20 ㅇㅇ 2012/10/01 6,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