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0시반 아직도 잡니다 ㅎㅎ
첫날이라 실컷 자라고 두고 있습니다만 좀 갑갑하네요
에휴 꿈만 커서 외고 쳐다보고 있는데 영어학원 샘은 더열심히 해야 한다고 저보고 신경써서 이끌어 주라고 하시는데..
말도 안듣고 학원도 징징대며 겨우가고요 지인생 지가 깨달아야 지 싶어서 두고 봅니다 사춘기 와서 퉁퉁대는거 보기 싫어서 야단치기도 싫어요 날은 덥고 ..
방학을 어찌 보낼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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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0시반 아직도 잡니다 ㅎㅎ
첫날이라 실컷 자라고 두고 있습니다만 좀 갑갑하네요
에휴 꿈만 커서 외고 쳐다보고 있는데 영어학원 샘은 더열심히 해야 한다고 저보고 신경써서 이끌어 주라고 하시는데..
말도 안듣고 학원도 징징대며 겨우가고요 지인생 지가 깨달아야 지 싶어서 두고 봅니다 사춘기 와서 퉁퉁대는거 보기 싫어서 야단치기도 싫어요 날은 덥고 ..
방학을 어찌 보낼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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