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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이란 표현이 그렇게 보기싫은건가요?(82내에서)

궁금 조회수 : 3,744
작성일 : 2012-07-24 15:49:01
자유게시판에 아드님 이라고 적은글들은 댓글에 아드님이란 포현은 좀 삼가해달라던가둘이 있을때 하라던가
별로 좋은 댓글이 안달리던데 오프에서 우리 아드님이 하는것도 아니고
이런 온라인내에서야 욕을 한것도 아니고 아드님해도 글 읽을때 전 아무문제 없이 읽는데 꽤 불편해하시는 분들이 많은거같네요
IP : 222.237.xxx.19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24 3:52 PM (14.47.xxx.160)

    다른 사람들의 자제를 그렇게 부르는거야 불편할것 없지만 본인 자식들을 그렇게
    표현하는건 불편하지요.

    나님이라고 호칭하듯이..

  • 2. KoRn
    '12.7.24 3:52 PM (122.203.xxx.250)

    상대방 자녀를 높이는 아드님, 따님이 싫다는건가요? 아님 아드님만 싫다는 건가요? 당최 뭔 소린지 이해가 안되서요

  • 3. 우히히히
    '12.7.24 3:53 PM (121.161.xxx.226)

    개님도 있는데 사람 차별하는건가요

  • 4.
    '12.7.24 3:53 PM (222.237.xxx.195)

    자기아들보고 아드님 하는거요,폰으로 썻더니 서두가 없네요.

  • 5. ...
    '12.7.24 3:56 PM (210.121.xxx.182)

    자기 아들보고 아드님 하는건.. 반어법 아닌가요?
    저 공부 안하고 쳐드시기만 하시는 아드님.. 뭐 이런 표현이요..

  • 6. ..
    '12.7.24 3:56 PM (121.160.xxx.196)

    보통 아드님은 아들을 공경해서 높여서 부르는게 아니라
    못마땅한 얘기를 할 때 비하하거나 비아냥거릴때 사용하는데요.

    검사님, 의사선생님, 교수님이라고 칭하는 아들과는 좀 달라요.

    아드님 듣기 싫다고 하는 분은 행간을 잘 못 읽는분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 7. 자기
    '12.7.24 3:56 PM (59.86.xxx.121)

    아들보고 아드님이란건 남들 듣기에도 민망하기도 하지만,
    높임말 어법상으로도 틀린거 아닌가요....

  • 8. 오만과편견777
    '12.7.24 3:57 PM (175.223.xxx.20)

    전 아드님 하는 건 들어 봤는데 자기 딸보고 딸님이라고 부르는 건 보지를 못한 것 같아서..
    딸님이라고 한다 해서 적어 봤어요
    딸님아!어쩌구? ...어감이 좀 ...??

  • 9. ㅡ.ㅡ
    '12.7.24 3:59 PM (125.181.xxx.2)

    **님 중에서 개님이란 표현이 제일 싫어요... 언제부터 개가 사람보다 위에 있었는지.....
    이거야말로 국어 파괴이죠.

  • 10. cheeche
    '12.7.24 4:02 PM (39.119.xxx.44)

    저도 폰으로 써서 좀 서두없겠어요

    한국은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이라는 가부장적 사회라

    이전 며느리들 삶이 한으로 맺힌 인생이어서 한국인에게만 한이라는 사전단어가 생겼잖아요

    결혼할때 입에 대추무는것도 시댁가서 입닥치고 귀막으라는 며느리를 사람취급안하는 문화입니다

    그런데 아들, 아들님하는건 그런 가부장적인 문화를 깨버리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한국 아직까지 굉장히 가부장적입니다 말도 못해요

    한국하고 아프리카 아랍 빼면 웬만한 나라들에선 아들님이라고 안부릅니다

    그랬다간 남녀차별이다 당신 미쳤냐 소리듣죠

    우리도 더 발전되고 아름다운 사회가 되야되지 않겠습니까

  • 11. 거참
    '12.7.24 5:04 PM (112.118.xxx.186)

    부모머리 꼭대기에 올라앉은 사춘기 아들 딸, 같잖아서 비아냥거릴려고 아드님, 따님 하는거 아닌가요? 맛깔진 표현인데..

  • 12. 요조숙녀
    '12.7.24 5:35 PM (211.222.xxx.175)

    정말 듣기싫어요

  • 13.
    '12.7.24 5:44 PM (211.181.xxx.27)

    아드님이고 따님이고 글이 충분히 유머러스하고 반어적이면 모르겠는데 그닥 그런 분도 없거니와 근본적으로 보기 불편해요. 저도 애엄만데도요. 블로그 같은데서 아이들 왕자님 공주님, 께서, 드셨어요, 이런식으로 글쓰는 부모도 넘 별로ㅡ.ㅡ 물론 정보검색하다 걸린거니 조용히 뒤로 버튼 눌러 나오면 그만입니다만. 자기 자식 너무 티나게 대놓고 귀히 여기지말라는 어른들 말씀이 이해가 되는 저는 구세대일까요ㅜ

  • 14.
    '12.7.24 5:49 PM (211.181.xxx.27)

    인터넷시대가 되면서 기존의 권위있는 존재-대통령, 부모, 교사 등-의 지칭은 한없이 낮아진 반면, 자기 아이와 개 고양이 지칭은 한없이 올라간게 재밌는 현상이긴 해요.ㅎ

  • 15. 짜증폭발
    '12.7.24 5:56 PM (183.98.xxx.14)

    어떻게 자기 아들을 아드님으로 호칭할 수 있나요, 개그가 아닌이상...
    정말 저 소리 들으면 애도 싫어집니다.

  • 16. 정말 싫어요
    '12.7.24 6:06 PM (121.145.xxx.84)

    저는 우리 개님도 보기싫어요

    뭐 그게 개가 이렇게 귀여운짓 한다..이렇게 상전짓한다..이런뜻으로 쓰시는건 알겠는데요..

    개는 개 사람은 사람이란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개님도 싫고 아드님도 싫네요

    그런글은 그냥 패스하고 덧글 안달아요 근데 솔직히 82보면 개님한테는 관대한것 같아서 좀 의아하네요

  • 17. 속삭임
    '12.7.25 12:02 PM (14.39.xxx.243)

    아드님 왕자님 공주님 여친님 남친님 .....다들 정도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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