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살 보행기튜브사면 돈 아까울까요? ^^;;

물놀이 어떤거.. 조회수 : 2,764
작성일 : 2012-07-24 14:14:33

토욜에 미군부대 수영장 가게 되어서 급하게 구매하려는데요..

5살 여아 쌍둥이인데 보행기튜브 지금 사면 돈 아까울가요?

미군부대는 유아 구명조끼만 있다고해서 튜브하나 사면 좋을거 같긴한데,

보행기튜브말고 다른거 살만한  게 있을까요?

5살 어린이들 어떤거 사용하는지요...

아이성향은 한명은 물을 안 무서워하고 한명은 물을 너무 무서워 합니다..

감사합니다.

 

IP : 119.67.xxx.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꼬마버스타요
    '12.7.24 2:30 PM (211.36.xxx.130)

    다섯살에 아주 마른 아이가 아니면, 보행기 튜브는 허벅지 끼고 다리 사이 샅도 꽤 아플거예요.
    물 안 무서워하는 아이면 그냥 튜부여도 충분하고요.
    물 무서워하는 아이는 왜 돌고래나 거북이 이런 튜브 있잖아요. 타고 노는거요. 그거 재밌을 거예요.

  • 2. 아발*
    '12.7.24 2:48 PM (175.208.xxx.153)

    스윔트레이너 한번 검색해보세요
    5살 아들램 그거 올초에 하나 사줬는데 뽕뽑고도 남아요^^;

  • 3. 하늘땅
    '12.7.24 2:51 PM (125.179.xxx.3)

    저희 아들 7살 때까지 탔어요.
    그거 있으면 물 안 무서워하고 더 쉽게 잘 적응하는 것같아요.

    본전 뽑고도 남았어요.

  • 4. ..
    '12.7.24 3:28 PM (119.67.xxx.27)

    답변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스윔트레이너는 아가들만 타는줄 알았더니 빅레드는 16kg이상 아이들 타는거라는군요.. 빅레드로 잘 주문했어요...정말 감사합니다...^^

  • 5. ..
    '12.7.24 4:05 PM (210.121.xxx.182)

    스윔트레이너로 재밌게 노시겠네요..
    저는 주황색 쓰는데 곧 네돌되는 아이인데 아직 잘 쓰고 있어요..
    물 무서워하면 암링보다 스윔트레이너가 낫을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311 페이스북 질문이요 ~ 전혀모르는사람의 페이스북활동이 알림에 떠요.. 3 ** 2012/08/07 3,492
136310 미련한 질문 하나만 할게용... 3 곰녀!? 2012/08/07 1,022
136309 우울해서 들렀어요^^; 3 bluehe.. 2012/08/07 1,107
136308 저는 지하철에서 떠드는 사람이 왜그렇게 싫죠? 3 슈나언니 2012/08/07 2,192
136307 화영양은 잘 지내고 있는지요 3 크라이 2012/08/07 2,091
136306 수경 실리콘 패킹 없는 거 어떤가요? 4 수영초보 2012/08/07 1,566
136305 배우 김수현 참 질리네요 48 @@ 2012/08/07 16,386
136304 영어권 나라에서 살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67 영어.. 2012/08/07 14,146
136303 양학선,,저하고 신체조건이 같아요 ㅋㅋ 2 흰구름 2012/08/07 1,778
136302 교원 성범죄에 ‘솜방망이 처벌’ 만연 1 샬랄라 2012/08/07 603
136301 양학선 코치로 보이는 남자분 말예요 5 ㅋㅋ 2012/08/07 4,539
136300 서울인데 그나마 무난한 날씨가 되었네요 6 ㅇㅇ 2012/08/07 2,317
136299 애가 밤12시가 되서야 잠들어요. 7 다크써클무릎.. 2012/08/07 1,054
136298 양학선보니 이름이나 꿈의 중요성 무시 못하겠네요. 3 ... 2012/08/07 3,823
136297 중3 영어 고민이네요 4 영어를 2012/08/07 1,747
136296 카페이름이 999라고 하신분 글내렸나요? 7 새벽 2012/08/07 2,301
136295 클렌징 할때요 이상하게 더럽지 않나요? 2 ㄹㄹ 2012/08/07 1,583
136294 번호표 뽑고 1시간 기다려서 차례가 됐는데 6 누아 2012/08/07 2,429
136293 체조선수들 보기좋아요.. 2 박수 2012/08/07 1,486
136292 양선수 어머님 나이가.... 9 2012/08/07 4,649
136291 어르신중에는 손연재선수 금메달 따는거 언제하냐고 묻는 분들이 많.. 64 뭐라고카능교.. 2012/08/07 13,439
136290 온동네가 잠을 안자요 ㅎㅎㅎ 4 양 금메달 2012/08/07 2,615
136289 양학선 선수 기술이 정말 대단하나 봐요... 5 ggg 2012/08/07 3,451
136288 나이 들긴했나봅니다. 스포츠중계 떨려서 못보겠어요 3 yy 2012/08/07 1,058
136287 말끝마다 부모님이야기 하는 친구는 왜그런 걸까요? 10 제가 2012/08/07 2,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