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식이 통하고 소통이 자유로운 세상

파사현정 조회수 : 905
작성일 : 2012-07-24 09:09:10

안철수를 보면서 느낀건

정말 상식이 통하고 소통이 자유로운 지도자감이다.

그리고 언행일치의 믿음직스러운 지도자상이다.

한마디로 노블레스 오블리주하는 지도자상이다.

이런 지도자가 있어야 어느 나라도 우리나라를 함부로 대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나라의 지도자가 비리가 많고 도덕적이지 않고 어리석으면 다른나라 국가들도 우리나라 자체를 우습게 생각하고 막대한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안철수를 보면서 느낀건 정말 이런 지도자가 나와야 우리나라 국격도 덩달아 높아질 거라 생각합니다.

온갖 시정잡배들의 비리가득한 정치인들이 물어뜯고 괴롭히고 발목을 잡겠지만 이런 믿음직 스런 지도자가 나와서 하나하나 바꿔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IP : 203.251.xxx.11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입니다
    '12.7.24 9:52 AM (124.176.xxx.213)

    좋은말씀입니다. 심히 동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1469 팔@ 비빔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이라네요~ 7 냠냠 2012/07/24 3,334
131468 이유없이 살이 빠져요 - 갑상선관련질문 5 갑상선 2012/07/24 5,456
131467 임성민 인각극장보신분..냉동피자.. 1 ㅇㅇ 2012/07/24 3,509
131466 서천석샘 '아이 자존감의 비밀' 영상 정리 325 음음 2012/07/24 25,824
131465 우리나라 성폭행범이나 강간, 살인자는 얼굴 공개해야되요 3 진짜 2012/07/24 805
131464 상식이 통하고 소통이 자유로운 세상 1 파사현정 2012/07/24 905
131463 6세딸이랑 데이트.. 베니건스에서 먹을 메뉴추천요!! 오늘이에요.. 5 데이트 2012/07/24 1,253
131462 초4 아들땜에 미치겠어요 21 왜그러니 2012/07/24 4,374
131461 더이상 노무현같은 히든카드는 없을 줄 알았는데 12 힐링감격 2012/07/24 3,043
131460 "불황에 옷 안팔려요" 문닫는 의류업체 참맛 2012/07/24 1,814
131459 초4성교육 1 난감 2012/07/24 1,229
131458 친박 "안철수, 위험한 정치 아마추어" 34 ,,, 2012/07/24 3,171
131457 무릎을 구부렸다 펴면 찍~소리가 나요. 3 ㅡ.ㅡ 2012/07/24 1,871
131456 TV토론에서 안철수와 박근혜 양자 토론 함 보고싶네요 9 .. 2012/07/24 1,314
131455 장녀를 두신 어머니에게 3 .. 2012/07/24 1,668
131454 상한계란을 드렸어요~ 1 사과향 2012/07/24 1,011
131453 8월 1,2,3일에 여수 엑스포 가려는데, 숙박 좀 소개 해 주.. 8 여름휴가 2012/07/24 1,603
131452 아침에 일어났더니 한쪽눈이 퉁퉁 부었네요 3 피부과 2012/07/24 1,374
131451 엉덩이가 번들거리는 양복바지를 계속 입겠다는 남편 때문에 10 .. 2012/07/24 7,046
131450 7월 24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2/07/24 1,023
131449 와우~대단! 안철수 힐링캠프 박근혜에 비해 더블스코어라네요 17 대단 2012/07/24 3,681
131448 어제 안철수를 보면서 딱 드는생각 15 .. 2012/07/24 3,822
131447 방콕 호텔 추천요. 3 새콤달달 2012/07/24 1,543
131446 근데 왜 집꾸미는데는 별로 관심이 없을까요! 9 그냥 2012/07/24 2,758
131445 수퍼에서 팥빙수50%세일이라 속여 권장소비자가격1500원 그대로.. 7 2012/07/24 1,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