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일과 남의일을 바라보는 시각자체는 달라집니다.
자기는 이러이러한데 내가 찾는 이성은 이러이러해야해~라는 생각을 항상 갖고있으면서도
인터넷에 이러저러한 조건의 이성이있는데, 어떠냐라는 질문엔
하나같이 악플연속.... 마음맞는 상대를 만나라어쩌고 저쩌고....
집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저도 남자가 집장만 혹은 전세금 장만해야 한다라는의견은
좀 아닌거 같긴합니다만, 결혼할때 전세자금만 마련하고 살아도
얼마나 큰 힘이 되는줄 아시나요?
20평대 얻을수있는 2억만 있어도 일어나는거 금방이죠..
조건 따지는 거...
보인들은 다 하면서 왜 남이 물어보면 따~따~따~ 하죠???
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이고 뭐 그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