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에 나온 안철수
역시 우리의 대안답습니다
평소에 강연도 많이 들었던 사람이지만..역시나 말씀 너무 조리있게 잘하시죠
무엇보다 그속에 자기 '주관'이 아주 '선명'하게 들어있다는 것이죠
그 주관이 올곧을때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킵니다
오늘 방송통해 진정성과 감동을 느끼신분들이 아주 많으신거 같아요
다들 가슴깊이 공감대를 형성했다는게 대단한 힘이죠
반면..참..저어기 똥누는당의 박모 여사..
도대체 나와서 뭔말만 하면..도대체 뭔말을 하는건지..알아들을수가 없어요
대안이 하나라도 있던가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건지 뭔말을 하려는건지도 몰라요
그런 여자와 오늘 진짜 극단적으로 비교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