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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안철수 님..좀 많이 유유부단 하신 것 같긴 해요..

고양이2 조회수 : 9,969
작성일 : 2012-07-24 00:28:49

이거....보니까 책을 팔아서 국민의 지지율을 보고 판단을 하겠다는 건데...그건 좀 아닌 듯 한데요..

한창 나를 피알을 하고 난 이렇게 이렇게 해서 대한민국을 이런 나라로 만들고 싶다!!! 이렇게 나가야 하는거

 

아닌지.......

IP : 1.217.xxx.219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방송이라서
    '12.7.24 12:29 AM (59.86.xxx.121)

    선거법 위반이네 뭐네 하면서 태클 들어올까봐 그런거 아닐까요?>

  • 2. 그건 좀 ㅋ
    '12.7.24 12:29 AM (119.18.xxx.141)

    여자로 태어나셨음 밀당의 신이었을 수도 ㅎ

  • 3. 고양이2
    '12.7.24 12:30 AM (1.217.xxx.219)

    이거.....지지율 봐서 별로면 안하겠다........라고 하는데...그다지 패기가 없어 보이는데요

  • 4.
    '12.7.24 12:30 AM (118.41.xxx.147)

    많이요
    저는 이제 지쳐서 나온다고해도 흥할것같네요
    단일화로 나오면 찍겟지만요 에휴 참

  • 5. 시나몬쿠키
    '12.7.24 12:30 AM (112.171.xxx.62)

    이분 아까부터 안철수 은근히 까네요 우유부단하네 너무 약해보여서 상처받을거같네...이러고...;;
    갑자기 알바들이 몰려오네..박근혜 온라인 캠프 열었다더니...

  • 6. 저는
    '12.7.24 12:31 AM (222.117.xxx.122)

    너무나 합리적인 분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사람들은 인간 안철수를 지지하는 것이지
    안철수의 생각은 잘 모르고 있잖아요.
    책 속에 자기 이야기를 해 놓았으니
    그 신념을 여전히 지지한다면
    대권에 출마하겠다는 것인데
    그게 왜 우유부단한 것으로 보이실까요?

  • 7. .....
    '12.7.24 12:31 AM (116.126.xxx.31)

    그냥.. 많은 사람이 원하면 나가겠다는 그런 의미 아니었나욤?

  • 8. ...
    '12.7.24 12:31 AM (115.140.xxx.42)

    외유내강

  • 9. 콩나물
    '12.7.24 12:32 AM (211.60.xxx.59)

    결심하면 무섭게 돌진하겠죠?
    최선을 다해서요

    그 모습 보면 신뢰른 얻을것 같아요

  • 10. ㅎㅎ
    '12.7.24 12:32 AM (116.200.xxx.234)

    믿을만한 사람같은데요
    원글님 국어능력딸리시나보다

  • 11. ..
    '12.7.24 12:32 AM (222.235.xxx.33)

    안철수 싫어하면 알바라고 몰아세우네.
    과연 누가 진짜 알바일까? 무조건 감싸주고 떠받드는 사람이 알바인듯.

  • 12.
    '12.7.24 12:32 AM (1.237.xxx.234)

    절대 그렇지 않다고 봐요...

    솔직히 우리가 지금까지 봐온 정치인들이 ,,,

    국민의 의견이나 이런것 없이... 나다,,, 내가 대통령이 되어야 나라가 발전하다 ,,등등이 아닌....

    과연 내가 자격이 있는가를 먼저 물어보고 고민한다는것,,,,

    새롭잖아요...

    우리가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했던 ,,, 대권후보여서 그런지....

    우유부단 하지도 않고,,,

    신중하고,, 상식파이고 (^^),,,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면 정말 행복할것 같네요..

    당장 5년이 아니라,.,,

    우리 자식들을 위해서요,...

  • 13. ...............
    '12.7.24 12:32 AM (210.105.xxx.220)

    그래서 강력 지지하려구요.. 꼭 출마로..

  • 14. ..
    '12.7.24 12:33 AM (116.33.xxx.154)

    여자로 태어나셨음 밀당의 신이었을 수도 ㅎ2222 ㅋㅋ 센스!

  • 15. 우우부단한게 아니죠
    '12.7.24 12:34 AM (121.130.xxx.228)

    그동안 제대로 안철수님 목소리 한번이라도 들어봣나요?

    다 언론들이 먼저 설레발친거지

    오늘 그래서 힐링캠프 시청율이 이렇게 어마어마한거에요

    오늘 방송에서 안철수의 마음을 다시금 확인했네요

    이분 엄청 강하십니다

    아마 주어진다면 미친듯이 일하실분이에요

    절대 우유부단하지 않아요 강단 있으시구요

    조만간 본인의 입으로 결정을 내리실꺼에요

  • 16. ^^
    '12.7.24 12:34 AM (110.8.xxx.109)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그게 국민의 뜻과 합치하면 나가겠다-완전 상식적이고 합리적인데요? 자신의 이미지로 지지를 받는 것일 수 있으니 자신의 생각을 알려서 자신의 뜻을 지지하는 것이 알아보는 것은 신중한거지 우유부단한게 아니죠. 우유부단한 사람이 인생에서 중요한 고비마다 그리 강단있는 결정을 어찌 했겠습니까?

  • 17. ㅇㅇㅇ
    '12.7.24 12:34 AM (222.112.xxx.184)

    아...오늘 힐링캠프 안봤는데 원글님 글 덕에 볼거같아요.

    궁금하네요. 제가 보고 판단해봐야겠네요. 우유부단한건지 신중한건지.

  • 18. 쿠키
    '12.7.24 12:36 AM (118.217.xxx.32)

    그 동안 정치적인 쇼맨쉽이나 권력의지에만 너무 익숙했던
    정치가 패턴과는 전혀 다른 인물입니다

    정말 솔직하고 깊고 담백하시네요

    우리가 경험한 만큼 아는 것이니까
    경험한 바 없는 정치인 될 거 같아요

    박원순시장의 대통령버전.

  • 19. 라라
    '12.7.24 12:37 AM (121.138.xxx.229)

    굉장히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사람이죠.
    왜 출마선언을 안하는지 분명 말했잖아요.
    국민이 자신의 생각과 일치하고 정말 원하는지 반응을 지켜봐야 한다구요.
    이게 우유부단 인가요?
    철두철미하게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사람이라 가능한거죠.

  • 20. ..
    '12.7.24 12:37 AM (222.108.xxx.101)

    우유부단 아닙니다~고단수예요. 저런 스탈이 한번 결심하면 끝장납니다. 의사~버릴 수 있는 직업인가요~
    ㅋㅋ저도 밀당의 고수 하면서 봤는데~
    완전 안달나게 해 주시는 데 뭐 있네요~ㅋㅋ
    촉이 좀 좋은 편인데 이번에 출마하고 되실 거 같은 강한 느낌적인 느낌!

  • 21. ---
    '12.7.24 12:37 AM (118.220.xxx.158)

    저도 어중간하게 보여요.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국민추대로 되는 자리도 아니고, 진흙탕에 안 들어가고 싶은 것으로 느껴졌어요.
    문재인의원한테 대권의지 없다는 이야기 많이 하는데, 안철수 교수는 어떤가요.
    정말 본인이 이 나라를 위해 할 일이 있고 대통령이 되고 싶다면, 나와서 국민의 지지를 구해야죠.

    안교수가 단일후보가 된다면 당연히 찍겠지만, 오늘 방송의 모습을 보아서는 그 전에는 지지 못할 것 같아요.

  • 22. ㅇㅇㅇ
    '12.7.24 12:37 AM (222.112.xxx.184)

    악...박원순시장의 대통령버전. 소름끼치네요.

    진짜 박원순시장의 대통령버전인 사람이 있다면 무조건 찍습니다.

  • 23. ..
    '12.7.24 12:38 AM (115.136.xxx.195)

    "책을 팔아서 국민의 지지율을 보고 판단을 하겠다는 건데"

    여기에 본글님의 의도가 있네요.
    책팔아서... 그렇게 봤나요?
    님에게 편견이 있는듯합니다.
    안철수에 예민한 사람들이 있죠.
    겁내하고..

  • 24. 쓸개코
    '12.7.24 12:39 AM (122.36.xxx.111)

    어쩜 힐링캠프 끝나자마자 까는글 많이 올라오네요. 아닌척하며.

  • 25. 라라
    '12.7.24 12:39 AM (121.138.xxx.229)

    선전구호 내세우지않고, 감정 내세우지 않고...
    합리적인 질서와 상식에 의해 움직이는 전형적인 이과적인 사람이죠.
    우리나라 정치계에서 보기 힘들었던 분...
    만약 대통령 된다면 역사를 바꿀만한 분임을 느꼈네요.
    매우 멋있습니다.

  • 26. 저는 오히려
    '12.7.24 12:39 AM (175.210.xxx.158)

    대통령 되도록

    지지해달라는것으로 보였는데요!


    지지합니다!

  • 27. ...
    '12.7.24 12:39 AM (128.103.xxx.44)

    일반사람들은 그런 마음이 있는 거 같애요. 리더는 강해야 한다. 카리스카 어쩌고 하면서 말이죠. 우리 역사가 얼마나 독불장군식 리더들 때문에 힘들었습니까? 노무현 대통령도 늘 사람들이 비아냥 되는 것이 너무 일반인처럼 권위란 것이 없다. 지도자 권위를 집어 던지는 거 바로 여기가 구시대를 비켜서 새로운 세상으로 가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철수가 자신이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이 시대에 자신이 필요하다면 일을 해보겠다는 것 저는 그 점을 높이 평가하고 싶은데요. 카리스마 있는 것 처럼 보이는 강한 독재자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 이어 박근혜 그들의 카리스마란 그저 검찰과 언론을 손에 쉰 힘에서 나오는 허상입니다. 저라도 언론이 저를 미화하면 카리스마 있는 사람되겠죠.

  • 28. 바느질하는 엄마
    '12.7.24 12:44 AM (122.35.xxx.4)

    저는 자신에 대한 지지율의 실체를 정확히 판단하는 것만으로도 소름 끼치도록 냉철하고 대단한 사람이라 생각했습니다. 저정도 지지율이면 눈이 흐려질텐데..
    정말 또렷이 모든 상황을 파악하고 있네요..우리나라 정치인들중 저정도 판단력 가진 사람 얼마나 될까요..

  • 29. hts10
    '12.7.24 12:49 AM (222.237.xxx.170)

    원글님은 국민들에게 밑도끝도 없이 '나를 따르라' 라고 말하는 영웅을 원하시는 건가요?
    그런 스타일의 대권후보들은 지금껏 많이 나왔는데, 그 중에 영웅이 있긴 했나요..
    오늘 안철수가 말한 것 처럼 보통의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자신의 출마에 대해서 신중한것이 인지 상정이라고 봅니다.

  • 30. hts10
    '12.7.24 12:49 AM (222.237.xxx.170)

    이런 종류의 글은 댓글 파이아만 불러 일으키는 낚시글로 보이네요.

  • 31. 다행입니다.
    '12.7.24 12:50 AM (112.187.xxx.125)

    그가 신중을 기하는, 생각이 깊은 사람이라 천만다행입니다.

    여당이든 야당이든 서로 호흡을 조절하며 세력을 함께 키우려하지 않고
    비젼도 없이 대권을 노리고 있으니 이 가운데 누구하나라도 신중해줬으면 하네요.

    생각이 없어도 너무 없는 대통령들이 많았던 이 나라에
    기존 정치감각이 없던 사람이 분위기에 휩쓸려 덜컥 출마하고
    그 후보들에게 파묻히는 것 보다 훨씬 낫습니다.

    출마하든 안하든 타이밍을 노릴 줄 아는 최소한의 정치감각은 있어야죠.
    때가 무르익은 듯은 합니다만..

  • 32. 이쁜이
    '12.7.24 12:51 AM (121.134.xxx.4) - 삭제된댓글

    오늘 맘이 굳혔네요,, 정말 다른 정치인하고 다릅니다.. 이분이 지도자인 나라에 아이가 컷으면 합니다

  • 33. ...
    '12.7.24 12:51 AM (115.161.xxx.209)

    낼 조중동에서 이런식으로 까대기 하겠네요..

  • 34. 명랑한
    '12.7.24 12:55 AM (1.235.xxx.21)

    우유부단과는 한 1킬로쯤 떨어져 있다는데 500원 걸어도 될까요~


    대선에 나오면 나온다는 말이 왜 이리도 늦냐?
    이거죠?

    그 답은 본인이 했고
    소소하게는 전략적으로도 그럴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국민에게 봉사할 생각이 확고하다면,
    대선에서 꼭 승리해야 할 것이고, 그 승리의 타임라인이란 것이 빨리 출마 발표하는 것과는
    아무 상관없거든요.

    무엇보다도,
    우유부단 보다는 말 해야할 때 침묵하는 거!!!
    한번 말하고 말 바꾸기 하는 거!!!!

    이런게 10배 더 나쁜겁니다.

    제가 아는 한 회사 운영할 때 안철수가 우유부단했다고 꼬집는 사람,
    아무도 없었습니다.

  • 35. 관상.
    '12.7.24 12:58 AM (220.73.xxx.165)

    그분의 눈빛을 보세요.
    전형적인 호랑이 눈빛입니다.
    야수의 제왕 그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정기를 뿜어내는 눈빛인데. .

  • 36. 그러게요.
    '12.7.24 1:20 AM (112.144.xxx.202)

    오늘은 눈빛이 그 어느때보다 강해보이셨어요..^^
    나오기만 바랍니다. 티 안나게 깐다고 하시는데,
    의도적으로 안교수님 까는거 넘 티나요..!!!

  • 37. 비판에는 비판하는 이의 인생관이 반영되는
    '12.7.24 1:32 AM (68.36.xxx.177)

    '간을 본다' 라는 표현은 새로운 분야에 뛰어들 때 성공가능성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는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말이겠죠. 하지만 저는 새로운 일에 도전할 때마다 '의미 있고, 열정을 지속할 수 있고, 잘할 수 있는가'의 세 가지만 생각했고 성공 가능성은 고려사항이 아니었습니다. 지금도 같은 입장이고요. 다른 사람에 대한 비판에는 비판하는 이의 인생관이 반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그러니 저 사람도 그럴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거죠. 매사에 간만 보는 사람들이 저한테 그런 얘길 하는 것 아닐까요?

    안철수의 생각 중에서 -

  • 38. ...
    '12.7.24 2:04 AM (218.148.xxx.50)

    적어도, 지금까지는
    정치외에 다른 일을 선택할 수 있는 사람들보다는 판단력이 흐리지 않을것이다. 라는 기대는 있습니다.
    그...일종의 순수가 지속가능할까요? 그 지속성이 12월의 선택을 좌우할 것 같습니다. 적어도 제게는. 그렇습니다.

  • 39. ,,
    '12.7.24 2:52 AM (221.140.xxx.125)

    신중한거랑 우유부단한거랑은 구분 하셔야지요.

  • 40. 꼭 책을 팔아야 하는 분이
    '12.7.24 10:38 AM (175.117.xxx.113)

    아니에요. 그랬으면 본인이 누릴수있는 금전적인 혜택을 포기하지 않죠?
    그런 급이 아니에요. 신중하신거지.
    본인이 이루어놓은것들이 얼마나 많은데 인세로 자신의 부를 쌓으려는 사람으로 보시나요?

  • 41. 햇볕쬐자.
    '12.7.24 11:15 AM (121.155.xxx.80)

    같은 프로를 보고 생각이 많이 다르네요.
    전 그 신중함이 좋던데...누구처럼 경박하지 않고
    국민들이 원하면 나온다는게...우유부단 간보기인가요??

  • 42. 사자성어
    '12.7.24 1:11 PM (112.217.xxx.67)

    큭큭... 원글님
    '유유부단'이 뭡니까?
    '우유부단'입니다.
    사자성어나 제대로 아시든지요!
    그리고 어제 제가 방송보면서 님과 같은 분 꼬~옥 나올 줄 알았습니다.
    참으로 안타깝네요.

  • 43.
    '12.7.24 1:29 PM (75.156.xxx.25)

    밑도 끝도 없이 국민이 원하니 어쩌니 하면서 선거나오고 대선출마해왔던 사람들보다야 안낫겠습니까.

  • 44. phua
    '12.7.24 1:30 PM (1.241.xxx.82)

    별...
    개가 풀 뜯어 먹을 때 내는 소리를...

  • 45. 파사현정
    '12.7.24 1:41 PM (203.251.xxx.119)

    우유부단한게 아니라 신중한거죠.
    이런 사람이 대한민국 지도자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46. .....
    '12.7.24 2:01 PM (222.107.xxx.113)

    저도 신중하다에 한표요...
    이런 사람이 결심하면 그 다음부터는 뒤 안보고 전진하잖아요.
    시작이 쉬운 사람보다 훨훨!!! 괜찮아보여요.

  • 47. 박원순 시장과
    '12.7.24 2:55 PM (152.99.xxx.12)

    같은 부류가 생각됩니다.

    외유내강

    생각은 깊으나 한번 마음 먹으면 돌진하는 스타일

  • 48. ...
    '12.7.24 3:09 PM (211.173.xxx.199)

    그 조만간이 언제부터 조만간인지......
    전 82 반응보고 밀지 안밀지 결정하려했는데...
    어제 오늘 보고 결정했네요.

  • 49. 연화
    '12.7.24 3:11 PM (119.203.xxx.245)

    정치라는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지만 정말 힘든것일텐데...

    인간적인 부분은 참 존경스러웁지만 정치에 대해서는 신뢰가 별로 없어요.

    책을 내고 지지층의 반응을 보려고 한것에 대해서는 조금 실망감도 들구요..

    정치적 지도자가 되실분은 아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사견!!!

  • 50. ..
    '12.7.24 3:17 PM (119.193.xxx.97)

    우유부단인지 외유내강인지.. 잘 살펴보세요~!

  • 51. 오히려 그것이 신선하고 기대하게 합니다
    '12.7.24 4:12 PM (218.236.xxx.233)

    우유부단, 신중함, 간본다.

    뭔가 새로운 방식이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봅니다

  • 52. //
    '12.7.24 4:15 PM (1.225.xxx.3)

    그렇게 나오지 말라고~ 말라고 해도 궁민의 뜻이라며, 궁민의 부름을 받고 나왔다며 설치는 설치류들보다 백 배 나음.

  • 53. ㅋㅋㅋ유유부단ㅋㅋ
    '12.7.24 4:17 PM (110.12.xxx.110)

    유유부단ㅋㅋㅋ

  • 54. 쟈들 수준이란게 참
    '12.7.24 4:57 PM (121.131.xxx.66)

    마트가서 유유주세요! 할판.
    초딩 딸에게는,
    너 왜 이리 유유부단해???-_-

  • 55. 수준하고는
    '12.7.24 5:20 PM (1.229.xxx.2)

    님이 참 유유부단하십니다. ㅋㅋ

  • 56. ...
    '12.7.24 5:51 PM (221.146.xxx.243)

    82도 선거에 관련있는 분들은 꼭 체크하겠죠?
    그래서 댓글답니다.
    안철수씨 그 어떤 정치인보다 낫다고 봅니다.^^

  • 57. 게으른농부
    '12.7.24 6:18 PM (220.81.xxx.162)

    냒..... 였......다...... ㅠㅠ

  • 58. 우유부단
    '12.7.24 8:10 PM (118.44.xxx.229)

    우유부단보단 외유내강의 전형인것같은데..

  • 59. 에휴
    '12.7.24 10:41 PM (112.144.xxx.157) - 삭제된댓글

    정말 답답합니다
    안철수는 박근혜와 찌라시에서 대선을 3파전으로 유도 하기 위한 사람입니다.
    3파전 되면 35%지지자를 갖고 있는 근혜가 됩니다

    3파전은 대선때마다 지금의 새누리당에서 나온 전략입니다

  • 60. ....
    '13.6.10 2:57 PM (14.50.xxx.6) - 삭제된댓글

    우유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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