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자는데 신랑이 깨우면서 자기몸에 혼이 들어왔다하더군요 몸이 후둘후둘 떨렸다 하면서 ..
자기도 모르게 잠깐 전신이..
그리고 저승사자가 와서 자기를 데리고 간다고 해서 안된다고 하면서 몸 싸움을 했다네요.
많이 심했나봐요..
아직은 아니라고.. 그중에 제가 무심결에 청심환 먹고 자라고 했는데 그릐고 혼이나가면서 다시한번 몸이 몸서리 치면서 저승사자가 가더래요.. 그런데 저도 예전에 이런 꿈을 확실이 꾼적이 있어요..
아이들 때문에 안된다고 매달리고 우는꿈을 지금도 생생이 기억나요...
아시는뿐 해몽 . 사례담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