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2000에 100짜리인데
깎아달라해서 2000에 90으로 깎아줬어요..
근데 1000에 100으로 달라는거에요
제가 그래서 조절해 1500에 95를 제안했는데
1000에100아님 1500에90(자기맘대로 또 5만원 깎아서) 둘중에 하자고..
근데 1000에 100이 좋다며 계속 보증금 낮은걸 고집하는데요..
1000이면 월세 10개월친데 관리비같은것도 밀리고 또 뭐 손상이라도 했다하면 사실 몇개월치도 안되잖아요..
경기도 안좋으니 이렇게라도 빨리 빼는게 나을것 같기도 하지만....
제 입장선 월세 5~10만원 더 받느니 맘편히 보증금 어느정도 있는게 더 나은데..
1000에 100줘도 안위험할까요?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