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애플 아이폰 아이패트 휴머니즘에 바탕을 하고 자연스런 내레이션을 했는데
갤러*시도 따라하는 느낌..
뭔가 따라쟁이.....
하정우 열렬 팬인데..
하정우까지 없어보여요
그리고 광고가 지루하고 너무 길어요
목소리는 축 처져서 더 길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장동건 목소리인줄 알았어요
전 첨 들었을때 하정우인거 같았는데 ..제가 팬이라서..
긴가 민간 했는데 내레이션;하정우..이렇게 자막 나오더라구요...
근데 바로 그 다음 광고 스팸광고..ㅋㅋㅋㅋㅋ
목소리 똑같은데...ㅋㅋ 이미지가 넘 다름.
하정우가 나레이션하는 바람에 꼭 갤럭시 광고 말미에 나는 쵸코파이다 할것같아요
맞아요..이병헌 나레이션으로 반응 좀 괜찮다 하니까 너무 비슷하게 가서 식상해요.
몬가 비슷하긴 한데 영혼이 없달까 엥 진짜 갤럭시 이미지가 다 구려진다는
광고까지 그러케 꼭 똑같이 따라해야 하는 건지 원... 안타깝더라구요.
쵸코파이다에 빵터짐 ㅋㅋ
맞네요. 영혼이 없다. 삼성과 애플의 차이. 그리고 하정우 맥심 모카골드광고도 그렇고 갤럭시도 그렇고 목소리 오글거려요. 영화나올땐 좋지만.
하정우는 광고 나레이션에 어울리지 않아요.
일단 전달력이 떨어져요.
이병헌은 감성을 건드리고 이서진은 신뢰가 가던데
하정우는 영 아니네요.
이병헌 나레이션 처음에 현대 차 광고에서 듣고
그냥 눈물이 핑 돌더라고요.
당신의 뜨거운 사랑도 차가운 이별도 함께 지켜본 나는 당신의 차 입니다 였던가
여하튼 카피는 기억 못하지만 그 내용과 영상과 이병헌 나레이션 까지 어우러져서
예전 연애도 생각나고 해서.. 슬퍼졌어요.
하정우 나레이션은 약간~ 이병헌 짭퉁? ㅋㅋㅋ 잔잔한 나레이션 하기에는 좀 거친 목소리 같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