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실종된 통영소녀ㅜㅜ
어찌하나요
가슴이 찢어집니다
정말 법을 강화했으면 좋겠어요
1. ...
'12.7.22 12:52 PM (58.227.xxx.107)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ㅜ.ㅜ
진짜 자기일 아니라고 태평하게 있는
사람들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정부도 못 믿겠구2. ...
'12.7.22 12:53 PM (61.105.xxx.138)휴.. 마음이 무겁네요. 제 조카뻘인 아인데...
우리나라도 이제는 외국처럼 애들 데려다주고 데려오고 해야할까봐요.
왜 이렇게 무서운일들이 심심찮게 일어나는건지...3. 아아
'12.7.22 12:57 PM (211.55.xxx.32)어쩐대요. 가족분들... 그래도 어딘가 살아있을 거란 희망도 있었는데...
결국은 이렇게... ㅠ.ㅠ
범인이 남긴 단서 하나도 빠뜨리지 말고 수집해서
경찰들이 꼭 잡았으면 좋겠어요.
이 사건도 흐지부지되면 안되는데....4. 원글
'12.7.22 1:00 PM (211.246.xxx.236)도대체 이런일을 저지르는 인간들은 어떤 인간들이길래ㅜㅜ
저 어린아이를 !!!!정말 너무너무 화가나네요5. 살인
'12.7.22 1:01 PM (58.143.xxx.216)처형시켰으면 합니다.
6. 미국보다 더하다는
'12.7.22 1:11 PM (115.126.xxx.115)진짜 어떤 인간이기에..
어떻게 어떤 환경에서 어떤 부모밑에서
자랐기에...성범죄자가 되는 건지...
정말 심도 깊게
온 국민이 관심을 갖고..
방지해야 할 일이라는.7. 초등생
'12.7.22 1:13 PM (58.143.xxx.216)몇학년이었나요?
이제는 명복을 빕니다 하며 지나치는것도
신물나네요. 사는 환경 나빠도 저리당하는데...
개같은 놈 유치장에 지 엄마넣어줘도 못참고 할 놈이지요.8. ㅜㅜ
'12.7.22 1:18 PM (115.136.xxx.27)세상에 ㅜㅜ 무사히 돌아오기를 기도했건만.. 어쩐답니까..
범인새끼는 찢어 죽여도 시원치 않네요..
4학년.. 그 어린애가. ㅜㅜ
가슴이 턱하고 막히네요.. 그 부모들은 어떻게 살라고 이런 짓을 한답니까.9. 아이가 알몸으로
'12.7.23 11:50 AM (112.153.xxx.36)자루 속에 넣어져 발견되었다는데 성폭행은 안했다고 우긴다는데
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을지 어휴.
정말 사형시켰음 해요. 맘 같아선 찢어죽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