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오래전에 . .초원의집 하던시절에요.
윌튼네 사람들 하던시절일거여요.
외화인데.
할아버지가 조랑말 인지. 하여간 할아버지 친구이자벗인. 말이나와요.
곱단인가 그랳어요.
조랑말이 말을안듣거나하면. 밉단이라구도 불렇어요.
그리고 붉은 커다란 곰두 나왔던거 같아요.
전참 잼나게 즐겨봤던거같아요. 제가넘어렸던때라 정말가물거려요.
다른건 다아~~ 기억이나는데.. 이건 제목이 하나두 기억에 없답니다.
무쟈게 궁금했어요. 몇달동안요.
ㅎㅎ 오늘 날잡아서 여쭤 봅니다. 생각나시는분들계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