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메아리 너무 우는게 좀 답답해요

... 조회수 : 3,882
작성일 : 2012-07-21 22:37:14
너무 애같애서 좀 그런거 같애요
답답하기도 하고 의사표현을 저렇게밖에 못하나 싶고
IP : 211.201.xxx.1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갈릭갈릭
    '12.7.21 10:37 PM (121.145.xxx.84)

    캐릭터 정말 잘 살리는 신인이라고 생각하는데..^^

  • 2. ...
    '12.7.21 10:38 PM (39.120.xxx.193)

    저는 너무 사랑스럽던데요. 예쁘고요.

  • 3. 전 억지 같은데요
    '12.7.21 10:40 PM (119.18.xxx.141)

    우는 건 정말 억지 ,,,,,,,,,,,,
    그 마음은 이해하겠으나
    우는 건 넘 작위적 ㅡ,,,,,,,,,,,,,,,,,,,,,,
    징징대고 이런 거 김하늘도 그렇고
    언밸런스

  • 4. 크크
    '12.7.21 10:40 PM (112.214.xxx.154)

    나름 귀엽..ㅋㅋ 어려서 그런가보다 좋게 봐주고있어요 ㅎㅎ

  • 5. ...
    '12.7.21 10:41 PM (211.201.xxx.12)

    메아리 역 하는 사람이 연기를 못한다는건 아니고
    메아리가 매번 너무 우니깐 좀 애같애서
    오빠들한테 더 존중 못받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안타까운 마음에...

  • 6.
    '12.7.21 10:43 PM (112.214.xxx.154)

    그거맞아요 원글님
    어려서 감정제어 잘 안되서
    내맘 안알아주면 서럽고 하는거
    저두 겪어봐서 아는데
    그럴수록
    본인만 대접못받게된다는 ㅜㅜ
    메아리의 당찬모습도 보고싶네요!

  • 7. 임메알
    '12.7.21 10:47 PM (112.154.xxx.153)

    왕 짜증 캐릭 원래 나이차 나는 커플은 한쪽이
    어려도 성숙한 타입이라 비슷한 나이 대랑은
    못어울리고 그러는 경향있는데
    이건머 정신연령이 고딩수준도 못하면서
    20 살차이 나는 남자랑 어째보겠다는게
    한심 캐릭들

  • 8. 으으으
    '12.7.21 10:52 PM (175.197.xxx.187)

    윗글에도 댓글달았지만....진짜 임메아리 징징거리면서 우는거,
    목소리가 너무 짜증나요. 각 회마다 다 똑같은 톤, 똑같은 음으로 징징거려요.
    각 상황마다 조금씩 다를텐데 절제라든지, 감정의 폭발이라던지....
    이런거 없이 마구 징징거리기만 하니까 울거같은 장면만 나와도 딴거 틀었다가 돌아오네요

  • 9. ...
    '12.7.21 10:54 PM (119.70.xxx.185)

    전 너무 연기 잘한다고 몰입했어요......너무 이뻐서 프로필 찾아본 일인....

  • 10. 초록지붕앤
    '12.7.21 11:09 PM (124.56.xxx.42)

    오늘 메아리,서이수 우는소리 너무 듣기 싫었어요

    게다가 너무 길게 우니까 좀 짜증나더라구요

    드라마 재미나게 보는데 오늘 우는 장면에서는 감정이입 안되네요

  • 11. 역시
    '12.7.21 11:10 PM (112.214.xxx.154)

    박민숙이 제일 멋집니다!
    그런 멋진 여자 되고파요ㅠ

  • 12. 그런가요?
    '12.7.21 11:16 PM (14.52.xxx.192)

    사랑스럽고 예쁘던데요?

  • 13. ....
    '12.7.21 11:26 PM (122.34.xxx.15)

    근데 캐릭터 자체를 좀... 아무리 돈많은 집에서 이쁨받고 커서 철없고 모난데 없는 설정이라고 해도(김은숙작가가 돈과관련된 캐릭터를 참 긍정하더군요ㅋ) 메아리는 24살인데 정신연령은 고딩보다 못해요. 김하늘 제자나 콜린보다도 애지. 요새 24살 여자들이 어디 저러겠어요? 메아리는 혼자 유학도 다녀온 앤데.

  • 14. ..
    '12.7.21 11:37 PM (110.14.xxx.70)

    한 회에 한 사람씩만 우는 걸로~

  • 15. ...
    '12.7.21 11:39 PM (211.243.xxx.154)

    ㅋㅋㅋ 한 회에 한 사람씩만 우는 걸로222222222 특히 징징이들은!

  • 16. 초반에
    '12.7.22 1:32 AM (124.61.xxx.39)

    스토커 같아서 별로였는데... 메아리 연기 잘해서 좋아요.
    김하늘이 울때는 그냥 미친거 같고, 메아리는 그냥 사랑에 미친 메아리 그 자체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138 더운데 뭘 먹어야 맛있을까요? 4 hot 2012/07/25 1,802
133137 스탠드 에어컨 추천 좀 해주세요.. 엘지꺼 사려고요 더워죽어요ㅠ.. 2012/07/25 1,566
133136 “김대중·노무현 사저도 조사” 새누리의 억지 3 세우실 2012/07/25 1,039
133135 남 잘되는 꼴 못보는 사람 많은듯 (신포도라고 생각하는 여우) 1 ㅇㅇ 2012/07/25 1,902
133134 친언니가 조카 돌잔치에 상품권 10만원.. 32 친언니 2012/07/25 20,281
133133 거래하는 은행이 사는 지역에 없으면요~ 3 궁금 2012/07/25 773
133132 더 참으시지...노무현 대통령님 그립네요. 2 조금만 2012/07/25 796
133131 코갓탤 보시는 분들 계세요?ㅎㅎ 2 쭈야 2012/07/25 1,725
133130 "안철수, 속된 말로 내 주제파악 좀 하고…".. 샬랄라 2012/07/25 1,271
133129 남자가 신을 크록스 있을까요? 3 더워 2012/07/25 1,026
133128 강아지 시판 과자 믿을만한 브랜드 좀 알려주세요 8 과자 2012/07/25 1,003
133127 소변 검사 결과 잠혈이라는데요 3 6학년딸 2012/07/25 6,247
133126 골든타임에서 이성민씨 17 .... .. 2012/07/25 4,132
133125 죄송한데...쪽지 어떻게 보내죠?? 2 달땡이 2012/07/25 765
133124 영화 <두개의 문> 성남/용인/광주 상영하네요. 강물처럼 2012/07/25 838
133123 ‘추적자’가 우리에게 남긴 것 샬랄라 2012/07/25 796
133122 비행기모드 3 2012/07/25 1,804
133121 샴푸의 목적 샴푸종류 그리고 샴푸방법 1 gnaldo.. 2012/07/25 8,165
133120 통영 초등학생 너무 마음 아프네요. 5 너무 슬프다.. 2012/07/25 2,339
133119 호주 내일 갑니다.. 2 chelse.. 2012/07/25 1,051
133118 한명숙, 폭염 속 반값등록금 실현 촉구 1인 시위 14 참맛 2012/07/25 1,899
133117 부여 궁남지에... 7 촌닭 2012/07/25 1,970
133116 영화 '도둑들' 12 조조 2012/07/25 3,567
133115 수돗물 끓여먹는 것 안좋은가요? 8 물때문에 2012/07/25 3,783
133114 안철수의 도전, 큰 정치 샬랄라 2012/07/25 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