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라로 있으면서도 시원한 실내복은 없는건가요..
오늘 오랜만에 집에 있었더니 엄청 덥고 끈끈해서 냉장고 원피스, 냉장고 바지 이런 거 본거 같아 검색해 보니
전부 할머님들 옷이대요.. 냉장고 원단 배기 바지도 참 적응이 안되는데 진짜 시원하다면 집에서라도 입어 볼까하는대요..
그래도 상의-노브라-가 문제...엄마 앞에서도 민망한대 아버지도 계셔서 더 신경쓰여요..
노브라로 있으면서도 시원한 실내복은 없는건가요..
오늘 오랜만에 집에 있었더니 엄청 덥고 끈끈해서 냉장고 원피스, 냉장고 바지 이런 거 본거 같아 검색해 보니
전부 할머님들 옷이대요.. 냉장고 원단 배기 바지도 참 적응이 안되는데 진짜 시원하다면 집에서라도 입어 볼까하는대요..
그래도 상의-노브라-가 문제...엄마 앞에서도 민망한대 아버지도 계셔서 더 신경쓰여요..
냉장고 원단 원피스 무늬가 아주 현란하면 노브라라도 표 안나요.
냉장고 원단도 입어보고 마도 입어봤는데요. 역시 한여름엔 지지미원단의 원피스가 최고네요. 정말 시원해요.
아주 시원하고 쾌적해요 대신 샤방한 면소재여야겠죠
지지미 원단 첨 들어봐요..^^; 인터넷 검색 들어가봐야겠습니다..ㅎ
인조브라도 알아봐야겟네요..아버지도 아버지지만 택배 아저씨 들이 닥치면 젤 난감..
지지미원단은 주로 아이들 옷 판매처만 찾아지네요..ㅠㅠ
사진 보니 어떤 원단인지는 알겠어요..추천 해주신 ...님 어디서 사셨는지요..
위엣분님..택배아저씨는 볼 틈이 없겠지만 무방비 상태의 저는 그 상황이 신경 쓰이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