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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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라우스 디자인 너무 화려하나요
1. 원글
'12.7.21 7:42 PM (112.140.xxx.36)http://www.locc.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61601&xcode=003&mcode=000...
2. 원글
'12.7.21 7:43 PM (112.140.xxx.36)색과 원단이 마음에 들어요. 노방원단
그런데 러플이 너무 화려하나요 과한 감이 있죠?3. 원글
'12.7.21 7:44 PM (112.140.xxx.36)앞에 리본은 뜯는 것도 가능해요
4. ..
'12.7.21 7:45 PM (121.165.xxx.118)과합니다.
5. 음
'12.7.21 7:45 PM (125.187.xxx.175)날씬하고 피부가 희고 목이 긴 편이면 잘 어울릴 것 같은데 브로치까지 하니 너무 오바스러워요. 그렇다고 저거 떼면 또 그 자리가 허전할 것 같기도 하고...
6. 인형옷
'12.7.21 7:46 PM (115.136.xxx.201)러플은 그렇다치고 저 왕리본이 좀 뷰담스럽네요.. 리뷰에 입은 사람보니까 어릴때 갈아입혔던 인형옷같아요..
7. 과해과해
'12.7.21 7:50 PM (58.231.xxx.80)보는순간 웃음 나와요. 20살 공주님이 입어야 할것 같아요 그이상은 과해요
8. 원글
'12.7.21 7:50 PM (112.140.xxx.36)만약 구입하게된다면 저 브로치는 "기필코" 뗄거구요ㅋㅋ
사이즈는 44니까 차라리 하나 구입해버릴까요?
평소에 저런 샬랄라풍 즐겨입거든요9. 네
'12.7.21 7:51 PM (203.236.xxx.252)과해보여요. 브로치도 안 이쁘구요. 저런 디자인은 어깨가 넓어 보이던걸요.
10. ,,,
'12.7.21 7:56 PM (119.71.xxx.179)고급스러워 보이는건 좀 과한기대일테고... 화려하단 느낌보단, 안깔끔...
11. 저사이트
'12.7.21 7:56 PM (121.166.xxx.244)http://locc.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62156&xcode=003&mcode=000&sco...
지금 가봤는데 저는 이블라우스에 홀릭했어요.
넘넘 사고싶은데 흠좀 평가해주세요. 지갑못열게^^12. .....
'12.7.21 8:03 PM (216.40.xxx.106)님 연령대에 따라 다를거 같은데...왠지 여자아이돌들이 어디 시사회 갈때 입는 의상같아요.
13. ..
'12.7.21 8:10 PM (183.96.xxx.65)저는 옷들이 다 이상한데요..
초초 미녀가 입으면 예쁠법도 한데
그외에는..옷에 사람이 묻혀 버릴 것 같은 옷이군요14. dma
'12.7.21 8:10 PM (59.7.xxx.246)제가 이연희면 당장 지르겠어요. 저두 저런 스타일 넘 좋아해요. 하지만 짜리몽땅.
그리고 위에 댓글은 그 하늘색 블라우스는 별루입니다요15. 내눈이 삔건지
'12.7.21 8:11 PM (58.231.xxx.80)옷들이 다 이상해요
16. 도루아미타불
'12.7.21 8:13 PM (218.50.xxx.25)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
'12.7.21 8:14 PM (119.71.xxx.179)저도 옷들이 다 이상해요-_-;; 저런거 좋아하면, 이태원 보세상가가면 많을걸요.
18. 치즈맛와인
'12.7.21 8:19 PM (126.15.xxx.4)죄송한데 옷들이 다 왜저렇죠;;;
전 공짜로 준다고 해도 안입을것같은데 가격이 무려 8만원...19. 어머
'12.7.21 8:24 PM (123.111.xxx.244)저걸 입으시게요???
연예인 방송용으로나 어울릴까
보통 사람들이 입기엔 좀.....20. +_+
'12.7.21 8:25 PM (121.135.xxx.221)세상은 넓고 취향은 다양하네요
리뷰가 많은것이.. 입고돌아다니는 진짜사람이 궁금해지는 사이트인듯21. ..
'12.7.21 8:26 PM (110.9.xxx.208)옷이 다 이상한데 혹시 광고시면 참고하시구.. 광고가 아니시고 진짜 옷을 보신거라면
저라면 그 블라우스 안살거 같아요. 목이 더워보이는데 민소매라는것도 좀 그래요.
저라면 저 디자인엔 아싸리 공주풍으로 퍼프소매라든지 소매를 달거 같아요. 그게 왠지 뭔가 균형이 맞는 느낌이잖아요.22. 원글
'12.7.21 8:32 PM (112.140.xxx.36)211.201님
왜 하필 그런 의구심을23. 저도 살짝
'12.7.21 8:40 PM (58.231.xxx.80)광고같아요
24. 어울리려면
'12.7.21 8:41 PM (39.120.xxx.193)마른44에 얼굴은 씨디만해야...
25. 요리초보인생초보
'12.7.21 8:43 PM (121.130.xxx.119)맨 위에 있는 사진은 예쁜데 댓글들은 왜 그럴까 싶었어요. 약간 비슷한 옷 라인에서 산 거 있거든요.
다시 들어가서 확인해 보니 아래 사진 내려갈수록 러플이 너무 과하네요. 허리 아래나 안에 받쳐입는 옷이나 색감이나 다 예쁘고 좋은데 아쉬워요.26. 비쥬
'12.7.21 8:55 PM (121.165.xxx.118)죄송한데요. 이 옷들이 어울리려면 아이유 장도는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정녕 그러신가요? 그리고 아이유도 평소에는 저런옷 안입을 것같습니다27. 짝퉁
'12.7.21 9:08 PM (121.190.xxx.135)중국산 짝퉁이네요...
28. ㅎㅎㅎㅎ
'12.7.21 9:10 PM (116.37.xxx.10)젊은 사람들이 가는 싸이트에서
옷 골라달라고 할 때 쓰는 말
' 사만봐 '29. 감각
'12.7.21 9:26 PM (182.172.xxx.137)만드는 사람이 감각이 없네요.
안감에 비해서 겉감이 너무 얇고 천도 그닥 고급스런 느낌도 없어요.
거기다 저렇게 화려 하려면 가운데 단추는 숨김으로 하던지 폭을 줄여서 시선이나 존재감을 없애야 덜 산만
하고 포인트를 화려함 한 쪽에 둘 수 있지 저건 이것 저것 남의 털 덜어진 거 다 갖다 부친 어느 새가 연상되
는 꼴이예요. 감각이 있다면 비싸게도 안 사고 줘도 안 입을 듯 해요, 어느 연령대라도.30. ᆢ
'12.7.21 9:31 PM (211.60.xxx.188)광고잖아요. 심지어는 조잡한 미우미우 짝퉁 블라우스라니. 실제로 입어보면 볼만할듯.
31. 댓글
'12.7.21 9:54 PM (211.206.xxx.4)애서도 하나같이 반응이 안좋은데...
그곳에서의 상품평은 하나같이 예쁘다
만족한다는 평이네요.
이거며칠전 연예인 쇼핑몰에서 처럼 짜고치는 고스톱
아님?32. 이쁜데
'12.7.21 9:55 PM (122.34.xxx.48)제눈이 이상한가요? 전 이쁜것같은데 원글님이 66만되도 말릴려고햇는데 44라니 이쁠것같아요
다만 저기에 코디해놓은검정 쫄바지에 입으실것같진않고 밑에 잘 맞춰서 입으면 이쁠것같네요
단정한스타일의 하의에 입으면 위가 화려해도 괜찮을것같구요
그리고브로치 뗀다고하는데 그걸 왜 떼나요 저게 포인트고 저게달려서이쁜건데..사진상으론 이쁘고 원글님이 날씬하시다니 이쁠것같아요 브로치떼지마세요33. ,,,
'12.7.21 10:54 PM (119.71.xxx.179)역시 이태원필 난다했더니, 라벨 뜯어논 모양보니, 이태원에 널린..짝퉁 명품 보세..
34. gg
'12.7.21 11:23 PM (112.163.xxx.192)상체가 약한 사람들한텐 오히려 체형을 커버해주면서 괜찮을 것 같아요
조금 과한 느낌이 없쟎아 있지만 리본 떼고 블랙 정장 바지랑 입으면 괜찮을 듯 하고.
아무튼 하의는 무조건 심플 컬러,무늬,라인으로다가 붙는거 말고.
그런데 눈에 저렇게 띄는 포인트 옷인데 소재가 좀 저렴해 보여 맘에 걸리네요
고급티가 안남..35. ㅇㅇㅇ
'12.7.21 11:26 PM (121.130.xxx.7)키 165에 바람불면 날아갈듯한 몸매.
얼굴는 조막만하고 긴 목에 다리도 길고 예쁘다면
스키니진이나 핫팬츠랑 입으면 이쁘겠네요.
블라우스가 과하니 하의는 최대한 심플한 것으로
머리는 발레리나처럼 올빽으로 똥머리.
하늘색 블라우스는 진짜 이상해요.36. 제 안목이 낮은걸까
'12.7.21 11:26 PM (118.91.xxx.85)너무 이상해보여요. 옷들이. 이 더운 날 입기에도 소재가 너무 더울것 같고요.
37. 오마이갓
'12.7.21 11:37 PM (61.47.xxx.2)정말 세상은 넓고 취향은 다양하네요.
민트색인지 하늘색은 진짜 이상해뵈요. ㅡㅡ;;;;
생판 모르는 남의 돈이 아까우려고 해요.38. ..
'12.7.21 11:44 PM (119.17.xxx.38)그냥 입으라고 줘도 안입을 듯..
39. 마르고..
'12.7.22 12:41 AM (218.234.xxx.51)마르고 하얀 사람한테 어울릴 듯.. 가슴 부분 러플이 한칸만 줄어도 좀 정리되는 느낌일텐데 말이죠..
쉬폰 아니고 노방 계열이라 더 러플이 부각되나봅니다.40. 아우
'12.7.22 1:30 AM (118.91.xxx.85)디자인과 실습생이 이것저것 자투리천으로 짜집기 해놓은거같아요.
제가볼땐 마리앙뜨와네뜨가 입어도 과한옷같아 보입니다만.....
근데 밑에 상품평 잔뜩 있는거보고 더 놀랍네요.@@41. 누굴
'12.7.22 1:42 AM (110.8.xxx.109)누가 입든지를 떠나서; 평상시에 저걸 입고 다닐 수 있는 옷인가요? 너무 과해요. 투머치한 것도 정도가 있죠... 중간에 하늘색 블라우스는 ..........뜨헉이구요.
42. 피트맘
'12.7.22 1:51 AM (58.121.xxx.166)20대 초반이 입기에도 너무 과하죠?
이 옷 입고 다니면 남들이 취향도 참 ..이상타~ 하고 쳐다 볼꺼 같네요
더구나 연세가 좀 있는 분이라면....
웬지 초등학교때 학예회때 싼 천 뜨다가 수선집에서 학예회 당일 무대에서 무대복으로 하루만 입고 버릴려고 만든 무용복 같은 느낌43. ..
'12.7.22 3:51 AM (122.36.xxx.75)르네상스시대 의상 같음...
남눈신경안쓰는스타일이시면 개성껏입는것도 좋죠 ㅋ44. 음
'12.7.22 5:24 AM (1.250.xxx.87)역시 취향은 다 다르네요. 전 이옷 맘에드는데요...화려하고 디테일많은고 좋아해요 ^^
12년전쯤에 레니본 사틴 좋아했었던 사람이라
브롯치떼고 입으면 이쁠꺼같아요 ^^45. 어쩜 좋아
'12.7.22 6:00 AM (89.204.xxx.119)댓글 대박 ㅎㅎㅎㅎㅎㅎ
46. ......................
'12.7.22 6:20 AM (188.154.xxx.236)인형놀이 할때 사는 옷같아요. 바비들이 입는 싸구려 나일론 옷.. 솔직히 말해서 죄송해요.
너무 이상해요 ㅡㅡ;;47. 참..
'12.7.22 7:55 AM (121.167.xxx.185)댓글도 참...요즘 82에 뭐 뭘오보기 무섭네요..44사이즈이신것 같은데,,그 사이즈라면 뭘 입어도 소화하시죠..피부가 검지만 않으시다면..그리고 디테일과 레이스가 화려해도 색상은 무난해서 괜찮을것 같아요..하의를 심플하게 블랙이나 이런거 입으시면..평소에 입긴 좀 그래도 결혼식이나 모임이나,,기분낼때..이뻐요..별루 화려하지 ㅇ낳아요..겹레이스가 많아서 그렇지..브로치도 이뿌구요..30대까지시라면 입어도 될듯..
48. **
'12.7.22 8:25 AM (203.152.xxx.47)그저 튀는게 목적인 무대의상 같구요
패션쇼무대 위에 올라오는 난해한 의상같아요.
너저분해보입니다.
두번째 하늘색은 정말 아니네요. 촌티 어쩔 ㅠㅠ49. 이쁘긴한데
'12.7.22 8:38 AM (119.69.xxx.85)전 둘다 이뻐요. 근데 상세 디테일을 보니까 약간 조잡한 티가 나니까 잘 보고 사세요.
50. 실제,,
'12.7.22 9:09 AM (118.45.xxx.114)지나칠려다 댓글 답니다
저 사이트외에 저런 유사한 사이트 해외명품 카피제품들
실제 원단 보셨나요?
헉!! 합니다.
나풀거리든 절제미가 있든 원단이 고급스러워야 하는데
완전 원단 자체가 싸구려, 윗님 말씀 맞아요
구입하심 후회하실텐데요51. 실제,,
'12.7.22 9:11 AM (118.45.xxx.114)풉,, 잠시 저 사이트 들어가봤더니
해외로 딜러가 직접 유명 명품 원단을 바잉해서 제작한다네요
웃깁니다.
원단대비 옷값도 장난아니네요.52. ,,,,
'12.7.22 9:15 AM (211.44.xxx.175)저런 장식성 디자인은 섬세한 재단과 바느질이 관건인데요,
엉성하고 조잡하네요.
디자인 자체는 이뻐요.
단순한 자켓안에 입으면 과도한 화려함이가려지면서 세련되어보이죠.
하지만 좋은 디자인만 카피하면 뭐합니까.
나머지가 엉망인데.53. ...
'12.7.22 9:25 AM (1.226.xxx.52)하얗고 마르고 긴 체형이어야만 가능할듯요.
54. 쩝.
'12.7.22 11:44 AM (1.231.xxx.37)딱봐도 별로 ㅠㅠㅠㅠㅠ
55. ...........
'12.7.22 12:22 PM (211.211.xxx.17)상품평이야 뭐...다 아시잖아요?
옷들이 참 난해한데요? 연예인도 소화하기 힘들겠어요..56. ...
'12.7.22 12:54 PM (101.170.xxx.151)블라우스 글에 리플이 많아서 보니까 정말 리플을 부르는 블라우스네요
저거 8만원 주고 사기 아까워요. 사진으로 멀리서 보면 괜찮은데 실제로 보면 별로일 것 같아요. 많은 분들 지적하신 대로 원단이 안 좋구요. 단추 생긴 것만 봐도 척 보여요. 야매로 대강 막 만들었다는 걸... 특히 저런 옷은 원단과 디테일, 핏이 중요해요. 80만원주고 진짜를 사입으세요. (그런데 저렇게 비실용적인 옷을 80만원주고 사입을 수는 없고.. ㅡ.ㅡ) net-a-porter같은 사이트 가셔서 저런 시폰스타일 블라우스 한번 보세요. 예를 들면 이런.. http://www.net-a-porter.com/product/312468 나 http://www.net-a-porter.com/product/18434057. ㅇㅇㅇ
'12.7.22 1:12 PM (1.240.xxx.245)옷이 참..쉽게 질리게 생겼어요...카피한 옷들은 옷마감이 그지같아요..저사이트 옷들이 카피한옷인거 같네요.
58. 콩나물
'12.7.22 2:48 PM (221.146.xxx.23)전 싸이트 옷 이뻐 보이는데요?
10년만 젊었으면 사서 입어보는건데..59. ..
'12.7.22 2:52 PM (114.203.xxx.146)저 하늘색 블라우스는 정말 싼티 작렬인데, 정말 저기 꽂혔다는 분이 있다는 거예요? 진심 헐....
60. ....
'12.7.22 4:45 PM (211.228.xxx.70)진짜...옷 다 이상해요 ㅋㅋㅋㅋㅋ 죄송
61. 인디언
'12.7.22 5:05 PM (121.152.xxx.12)저도 광고글같은 느낌이...
62. 걍
'12.7.22 7:15 PM (58.224.xxx.19)광고 인거 같다지만....ㅡㅡ;;
그래도 어이고~~나는 못보겠따아~~~ㅡ손사레~~~..63. ,,,
'12.7.22 7:49 PM (119.71.xxx.179)화려한옷은 메이커아님 허접한게 눈에 확 들어와요. 저렴한거 사려면, 그냥 단순하고 깔끔한게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