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찍 와서 뭘했는데 그러는걸까요

왝냐 조회수 : 2,053
작성일 : 2012-07-21 18:32:31
벌써 몇년째 계속되고 있는 일이에요.
각자 집에서 음식을 몇가지씩 해서 모이기로 했는데요.
전 집에서 다 요리해서 가져가기 때문에 굳이 일찍 가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서 시간에 맞게 갑니다.
여럿이 모이기 때문에 도착해서 해가지고 간걸 익히고 끓이려면 부엌이 복잡해지거든요.

그런데 항상 재료를 싸가지고 와서 음식을 만드는 사람이 있어요.
자기집에서 안하고 와서 하려니 당연히 좀 일찍 오더군요.

그런데 제가 도착하면 분위기가 마치 이제야 도착했냐는 듯이 기분나쁜 기색이 느껴지게 행동하는 겁니다.
전 정말 이해가 안가요.
저도 그거 준비하느라고 집에서 몇시간동안 부엌에서 쩔쩔 매며 준비해간거거든요.

언젠가는 못본척 아는 척도 안한 적도 있었고요.

포트락 모임에 일찍가서 그집 부엌 사용하는게 더 일을 많이 하고 생색낼 수 있는 그런 효과를 노리는걸까요?


참고로 모이는 집은 시월드입니다.
IP : 114.207.xxx.3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도
    '12.7.21 7:08 PM (221.139.xxx.8)

    글보니 시월드 맞으신것같고 그분도 원글님 짐작대로 그런게 맞는것같습니다.
    냅두자니 그런 분위기 전파되면 나중에 눈치보면서 그런분위기 되겠죠?
    웃으면서 한마디 하세요.
    음식준비해서 모이는 포트럭인데 이렇게 여기 와서 음식하면 힘들지 않느냐, 나는 내부엌에서 일하는게 양념이든 뭐든 내손에 맞는게 있어서 편하고 좋더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131 세대차이인건지..과감한옷차림에 눈살찌푸려져요 65 ... 2012/07/25 12,746
135130 미국유학 가는데 조언좀... 5 언젠가는.... 2012/07/25 2,216
135129 안드류 와이프 선경씨 저는 너무 부럽네요 8 좀아까끝난 2012/07/25 3,706
135128 칠순 케익 4 빵빵맘 2012/07/25 1,567
135127 공무원 시험 얼마나 공부해야 되나요? 5 공뭔준비생 2012/07/25 2,862
135126 밤사이 해동된 닭가슴살 상했을까요? 7 어떻해 2012/07/25 2,550
135125 사랑니 어디서 빼면 되는지요ㅜㅜ 3 선물 2012/07/25 1,216
135124 윤형빈 말 주변 참 없네요. 8 요리프로 2012/07/25 3,692
135123 요리 할떄 고기 고르는 요령 ? 2 유나 2012/07/25 780
135122 ‘저축銀 비리’ 김희중·김세욱 구속수감 세우실 2012/07/25 730
135121 부르는게 값인 동물병원 3 .... 2012/07/25 1,592
135120 목포에 사시는분~ 혹은 최근 여행하신부운~ 4 목포가요~ 2012/07/25 1,741
135119 무통분만 하신분?!! 28 얼마후 2012/07/25 4,490
135118 ATM기 입금하다 오류가나서 입금이 안된경우...아시는분 2 열받네 2012/07/25 5,068
135117 요즘 부추 부드러운거 왜 안나오나요? 4 맛있어 2012/07/25 1,358
135116 070전화 외국에서 어떻게 사용할 수 있단 얘기인가요? 3 컴맹? 2012/07/25 1,620
135115 장흥 노력항 근처 맛집 아시는 분 계신가요. 1 고은 2012/07/25 2,216
135114 데미그라스 소스랑 돈까스 소스랑 어떻게 틀리나요? 2 요리초보 2012/07/25 1,706
135113 냉동된 시루떡은 어떻게 녹여 드세요? 10 떡순이 2012/07/25 8,972
135112 얼마나 더 사시겠어라는 말이 싫어요 18 7월 2012/07/25 3,808
135111 세금계산서 잘 아시는분 계신가요? 6 스노피 2012/07/25 1,312
135110 롯*슈퍼 클레임 거는거 어찌하는건지~ 2 cookin.. 2012/07/25 1,068
135109 중1 방학첫날입니다 ... 2012/07/25 857
135108 어머니 고만 하세요-넋두리 7 휴 덥다 2012/07/25 2,280
135107 거실에 둘 책장 하나만 골라주세요~ 16 구구돌스 2012/07/25 2,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