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힐링캠프’로 간 안철수, 뒷맛이 씁쓸한 까닭

샬랄라 조회수 : 4,469
작성일 : 2012-07-21 13:47:32

http://www.hani.co.kr/arti/culture/entertainment/543521.html

 

 

 

씁쓸은 기자생각이고

지금까지 잘하고 계시네요.

 

 

오늘은 제손에 책이 들어 올것 같네요.

IP : 39.115.xxx.9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파이링
    '12.7.21 2:12 PM (115.126.xxx.115)

    씁쓸은 기자생각이고

    지금까지 잘하고 계시네요2222222222

  • 2. ....
    '12.7.21 2:30 PM (123.109.xxx.190)

    잘하고 계시는데 웬 씁쓸?
    그나저나 시청률 대박날텐데....
    누구는 배아파 울짜노 ㅎㅎ

  • 3. ...
    '12.7.21 3:03 PM (110.14.xxx.70)

    몹시 기대돼요...

  • 4. 힐링캠프
    '12.7.21 3:33 PM (112.151.xxx.85)

    기대하고 본방사수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잘하고 계시네요3333333333333333333333333

  • 5. ..
    '12.7.21 4:55 PM (112.158.xxx.71)

    방금 책이 도착했네요
    어제부터 기다렸는데 이제야 내손에 ...

  • 6. 명랑한
    '12.7.21 5:13 PM (1.235.xxx.21)

    요즘 한겨레는,

    개인적 짐작이지만 문재인 형아에게 베팅한 기색이 이미 수개월 전부터 역력함.
    반면에, 경향은 아직 중립적 스탠스.
    한겨레가 두려운 것은 근혜공주를 몰아내지 못할 일말의 가능성, 역설적으로 그분만 밀어 낸다면 일단 어떤 주자든 다 용납한다는 사고방식일지도. 그 주자가 대권을 쥔 후, 미세조정을 통해 보정작업에 들어가면 정책방향이 무리없을거라 봄.

    ㅋㅋㅋ 완전 소설입니다. 그리고, 그 심정 이해는 갑니다.

  • 7. 또 명랑한
    '12.7.21 5:15 PM (1.235.xxx.21)

    ㅋㅋㅋ

    얼마 전 좀처럼 그런 글 안 쓰는(혹은 신중한) 상한용 정치 선임이 한겨레 지면에 안철수를 공개 타박하는 기사... 사실 작심한 거였음. 혹은 한겨레 스타일의 경고?
    이상 소설 끝입니다~

  • 8. 또 명랑한
    '12.7.21 5:16 PM (1.235.xxx.21)

    앗, 오타입니다. 죄송. 성한용님을 상한용이라니. 맛이 간 드래곤? 이거 삭제버튼만 있고 수정 안되네요ㅠㅠ

  • 9. 한겨레?
    '12.7.21 7:18 PM (110.70.xxx.38)

    문재인에게 악의적 기사를 열심히 싣고 있던데
    베팅은 무슨 베팅이예요....
    별별걸 다 트집잡는게 한겨레...

    한겨레는 모두까기 인형인데 어찌보니 박붕대녀 미는 것 같기도 해요
    그래야 앞으로도 다 깔 수 있으니
    한겨레 지긋지긋....

  • 10. 직설적 표현
    '12.7.21 9:39 PM (175.209.xxx.221)

    한겨레랑 인터뷰 안했다고 삐졌구나.
    노통이 한겨레랑 특별히 인터뷰해주고, 조중동 피했으나 한겨레 너네들 어땠는지
    잊지않고 있다.
    안철수는 노무현처럼 만만한 사람이 아니다.
    한겨레 너희는 누군가를 비판하기 전에 스스로를 돌아보고 반성부터 해야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0639 두근두근...50분전...무한도전 시청률 폭발 기원!!!! 6 무도매니아... 2012/07/21 1,748
130638 열심히 살아온 남편..... 권태기에 울기까지 하는데... 7 안쓰러움 2012/07/21 5,949
130637 추적자에서 강동윤이 지수 사랑한다고 했을때요. 4 정말?? 2012/07/21 3,112
130636 제주 실종여성 남동생 누나 천국에서 만나자…행복해 10 ㅠㅠㅠㅠ 2012/07/21 7,533
130635 마셰코에서 정말 박준우씨 부잣집아들..?? 6 .... 2012/07/21 6,879
130634 침대 새로 샀는데..원래 이런가요?ㅠㅠ 10 ..... 2012/07/21 4,259
130633 주택밀집 지역인데 대문간 드라마 촬영허락하면 동네 민폐로 문제 .. 8 드라마 촬영.. 2012/07/21 2,812
130632 독립해서 사는 곳에 예고 없이 부모님이 오신다고 하면.. 8 .. 2012/07/21 2,653
130631 각시탈 5회까지 정주행 했는데욤 . 2 헐퀴 2012/07/21 1,476
130630 안철수 원장이 활동을 개시하면서 mm 2012/07/21 1,178
130629 넘 착한거죠? 1 8살 딸아이.. 2012/07/21 974
130628 아~ 무한도전 기다리느라 지루합니다. 14 ... 2012/07/21 1,977
130627 입양을 고려중입니다. 7 ... 2012/07/21 2,548
130626 엄마님들..엄마 마음이 이런건가요? 9 2012/07/21 2,276
130625 세상은 돈이 다가 아님 42 돈돈하지만 2012/07/21 16,325
130624 현미밥 냄새가 원래 이런가요? 8 h 2012/07/21 11,178
130623 이 비누 기억 나세요? 4 가물가물 2012/07/21 2,267
130622 옥수수 삶았는데 맛이 하나도 없어요ㅜㅜ 6 옥수수 2012/07/21 2,497
130621 고소까지 갈 상황인데 휴대전화 녹취를 못했어요. 3 .. 2012/07/21 2,207
130620 역시 학벌 + 직장좋은 남자가 인기 최고네요. 10 해^^ 2012/07/21 5,520
130619 추적자 마지막회를 보면서 드는 생각 6 // 2012/07/21 2,361
130618 울아들 친구가 너무 귀여요 5 이럴수가 2012/07/21 2,705
130617 역시 현대 기아차네요....연봉이 후덜덜 21 해야 2012/07/21 21,984
130616 뷰티란에 쓴 글이었는데...도움이 되었으면 하구요~ 순수미남 2012/07/21 1,551
130615 우와,,삼계탕 껄죽하니 아주 맛나요 담백하고(보라돌이맘님 레시피.. 2 .. 2012/07/21 2,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