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이비 종교인들..너무 싫어요

.. 조회수 : 1,189
작성일 : 2012-07-21 10:08:46

토요일..

휴일을 즐기느라 아직도 이불 속에서 빈둥 거리고 있는데요..

원룸 살거든요

정말 9시 정도 부터 갑자기 초인종 띵동띵동 눌러 대지를 않나..

인터넷 하느라 조용한데..

갑자기 또 문을 쾅쾅 두들겨 대지를 않나..........

정말 왜 저럴까요

저렇게 할일이 없을까요

전 약속 없는 토요일은 거의 오후까지 자는데..

망할 것들 때문에 잠도 못자네요

IP : 112.186.xxx.4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161 아파트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들 3 정말싫다 2012/07/28 2,420
    134160 안경테는 왜이리 비싸요? 4 .. 2012/07/28 4,540
    134159 여행문제는 처음에 기대치가 높아 시부모님들 잘 삐지시는 거 같아.. ... 2012/07/28 1,507
    134158 안철수 여우중의 상 여우인것 같아요 14 ..... 2012/07/27 4,786
    134157 성당 교무금 질문요^^ 9 성당 2012/07/27 13,825
    134156 코갓탤 보시는분 계신가요? 1 혹시 2012/07/27 1,171
    134155 사랑과전쟁2 2 .. 2012/07/27 2,611
    134154 가게 주방에서 사용할 선풍기 추천해주실분 계신가요? 1 새벽 2012/07/27 941
    134153 KBS새노조 조합원 대량징계라고??!! 1 도리돌돌 2012/07/27 802
    134152 (19)성생활 불만이면 식욕이 강해진다는 거 4 ..... 2012/07/27 5,752
    134151 수다떠는걸로 스트레스 푸는 사람 곁에서 너무 힘들어요;; 2 접근금지 2012/07/27 1,947
    134150 이명박면허라는 거 이제는 없어요? 3 ... 2012/07/27 1,061
    134149 이시간에로 매미가우네요 새벽엔4시에도울고... 3 ... 2012/07/27 879
    134148 사람 첫인상 맹돌맘 2012/07/27 1,657
    134147 짝을 보면서 드는 생각... 1 엄마 2012/07/27 2,156
    134146 남자라는 동물 3 어흐.. 2012/07/27 1,639
    134145 이 더위에 강아지가 태어났어요 20 초보 2012/07/27 3,550
    134144 새벽 4시에 콩밭에 풀 맬려면 일찍자야해서 자러감 ㅋ(날씨가더워.. 2 // 2012/07/27 1,286
    134143 통합진보당 참 답답하네요. 6 잘은 모르지.. 2012/07/27 1,333
    134142 밤참을 먹으려는데.. .. 2012/07/27 746
    134141 만삭사진은 왜 찍는건가요? 77 대체 2012/07/27 14,676
    134140 가지말려도되요? 1 요즘 2012/07/27 1,118
    134139 남편이 너무나 싫습니다 34 참고사는 현.. 2012/07/27 14,131
    134138 중학생 딸램을 위한 좋은 책 2 추천부탁 ^.. 2012/07/27 920
    134137 딸과 어디가면 좋을까요? 엄마 2012/07/27 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