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말로 몰라서 묻습니다.
왜 여긴 납치사건이 있으면 모두 조선족 소행이라고 생각하는 분위기인가요?
오원춘말고도 조선족 소행으로 밝혀진 사건이 또 있나요?
그리고 배나온 아저씨가 맞는 말을 많이 하시던데 (소수를 가지고 일반화시키지 말라는 말)
왜 그리 못 잡아 먹으시나요?
아무래도 중국에서 오래 사셨거나 중화파라 중국인 또는 조선족을 옹호하고 싶으신 맘이 있겠죠.
그냥 제가 모르는 내막이 있나 싶어서 묻습니다
저 정말로 몰라서 묻습니다.
왜 여긴 납치사건이 있으면 모두 조선족 소행이라고 생각하는 분위기인가요?
오원춘말고도 조선족 소행으로 밝혀진 사건이 또 있나요?
그리고 배나온 아저씨가 맞는 말을 많이 하시던데 (소수를 가지고 일반화시키지 말라는 말)
왜 그리 못 잡아 먹으시나요?
아무래도 중국에서 오래 사셨거나 중화파라 중국인 또는 조선족을 옹호하고 싶으신 맘이 있겠죠.
그냥 제가 모르는 내막이 있나 싶어서 묻습니다
오원춘말고도 조선족 소행으로 밝혀진 사건이 또 있나요?
오원춘 사건이 어떤 범죄인지 모르세요?
단순한 살인사건이던가요?
그 인육을 혼자 소비하나요?
인육 공급자가 오원춘 뿐일까요?
더 말해드려요?
조선족을 접해보신적 없으셔서그래요.
우리회사 생산직 사람들 조선족 사람들이 30명 조금 넘는데요..
끼리끼리 한 대여섯명쯤 들어와서 일하다가 어느날 다른 패거리랑 싸움 붙어서 서로 각목갖고 때리고 싸우고 그날 바로 작업복 벗어던지고 들어온사람 그대로 대여섯명씩 아무말도 없이 그냥 회사를 나가버리더라구요ㅠ 아놔.. 뭐 이런사람들이 다 있나 싶었는데.. 정말 회사에 말도 없이 그냥 나가거나 결근하는 사람들 부지기수에요.. 저는 솔직히 이런거 보고 그들이랑 한솥밥 먹고 있기는 하지만, 이해안가요. 그리고 아침에 출근할때나 회사에서 얼굴마주쳐서 안녕하세요?? 하고 제가 인사하면요.. 그 사람들은 인사는 커녕 다른데보면서 인사를 회피하더라구요.. 첨엔 못보고 그러는 줄 알았는데 그게아니라, 그냥 인사를 안받는거더라구요..ㅠㅠ
말씀이 뭔지는 알겠어요.
조선족들 행태가 섬뜩할때가 많다보니 의심을 하는거죠..
의심이 과하다 보니 단정 짓는 오류를 .....
당연하죠.
왜냐면 확율적으로 제일 높고 조선족의 성향이나 행태로 보아 대번에 의심이 가죠,
오원춘이 거쳐온 지역에 실종자가 150여명이고 그 숫자도 다른 지역의 실종자에 비해
실종 비율이 엄청 높다더군요.
이게 뭘 의미하겠어요
그 150명 실종자에 대한 수사를 전면적 대대적으로 해야 하는데..
아마 수사 결과의 파장이 너무 엄청날 것 같아 슬그머니 그냥 덮나 봐요.
감당을 못할 것 같으니까..
조선족이 유입되기 전의 한국은 토막살인 또는 납치 살인의 청정지역이었나요?
그럼 인육을 노리는 범죄자가 길가는 여성을 납치한 살인사건도 있었나요?
묻는 김에 하나 더..
사람을 356조각으로 살을 발라내서 보관한 사건이 있었나요?
218.235..님은 지금 모든 납치 살해사건을 오원춘 사건과 같게 보고 계시네요.
조선족 소행도 있고 한민족 소행도 있을 거라는 거예요 제말은.
배..민족 그분은 사진을 본 뒤로 너무 혐오스러워서 그양반 글은 물론 언급되는 글도 패스~~
한국에서 일어나는 모든 납치, 살인이 100% 중국인육과 관련있다고 말했습니까,
모든 납치 살해사건을 오원춘 사건과 같은 범죄로 보는 게 아니라
오원춘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므로 관련된 실종사건이 많을거라는 얘깁니다.
///오원춘말고도 조선족 소행으로 밝혀진 사건이 또 있나요?
처음 댓글을 달게 된 건 오원춘 말고도 라는 말에 충격을 받아서에요.
오원춘 사건이 "말고도"라고 할만한 살인사건이 아니란건 모두 다 알지않나요?
인육소비층이 한국에서 버젓이 돌아다니고 있는데
나와는 아무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해서 아무렇지도 않은가요?
원글씨야 말로 왜 "여긴 납치사건이 있으면 모두 조선족 소행이라고 생각하는 분위기" 라고 생각하나요? 여기 그렇지 않은데...
님이야말로 "여긴 납치사건이 있으면 모두 조선족 소행이라고 생각하는 분위기" 라고 한다면, 그거야말로 원글님이 좋아하는 배나온씨
표현대로 우리를 "일반화" 하는 거죠.
여기 수준 그리 낮지 않아요~ ^^ 올라오는 글이랑 댓글 보면 우리가 다 알아서 새기고 조심하고 그래요. 그리고 이제는 딱 보면,
'요사람 조선족이네~' '요사람 조선족 혐오자네~' 정도는 다 파악합니다. ^^;
그리고... 원글님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님의 주장대로 조선족이 아니라는 전제 하에) 신문이나 뉴스를 좀 자세히 보세요. 근래 조선족 흉악 범죄기 얼마나 늘어났는지...
적어도 !!! 조선족이 대거 유입되기 전인 15년 전만해도 요즘처럼 사건들이 살벌하지 않았답니다. 내 평생 우리나라에서 "먹으려고 사람 죽였다"는 얘기, "인육 조달 목적으로 시체 훼손해서 포장했다" 는 조선족 오원춘 기사가 처음이고,
또 아무런 이유도 없이 엄마가 끄는 유모차에 탄 아이를 들고 튄 조선족 중국집 주방장 사건은 또 뭔지...
이러니 사람들이 걱정이 많아지는 것이죠. 에휴~~~ 점점 왜 이리 되어가노.......
원글님, 심심하면 이거 읽으시고,,, 특히 1번 조항은 암기하세요. ^^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310144&page=1&searchType=sear...
중국사람, 조선족 얼굴보면 딱 구분할 수 있나요?
물론 그 모두가 인육소비자는 아니겠지만 그 중에 있지요.
겉으로 봐선 우리나라 사람과 분간 안되는 인육소비자, 업자들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지금 님들과 가족들 주위에서 돌아다니고 있다구요.
오원춘 한마리 외에 경찰에서 아직 밝혀낸 건 아무것도 없구요.
그래도 마음 편하시나요?
애들 2명 데리고 밖에 외출할때마다...
나도 모르게 긴장이 됩니다. 유모차 아기 납치사건도 있구요. 인육사건에... 각종 실종사건...
4살 아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공같아서... 손도 잘 안잡으려고 하구요.
둘째는 아기띠로 메고 가느라 힘은 두배로 들구요.
편안하게 외출하던 때가 그립네요.
조선족들 많이 유입되기 전엔 나라가 그래도 들썩이지 않고 평안했어요.
조직적으로 사이트 휘젓고 다니니 짜증도나고
끝으로....
오원춘 사건이 분명 "우리나라에 유입된 인육 소비 집단"과 연결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대충 마무리 지어지는지, 도저히 이해
안가는 1인으로서,
오원춘네집 소각장... 거기서 나온 목 뼈...
페리카나 치킨 시켜먹고, 닭 뼈 내다버리기 싫어서 집에 소각장 만든 분 혹시 계셔요? 아님 혹시 그런 분 보셨어요?
글고 오원춘네 소각장서 나온 그 뼈 사이즈를 보아하니, 닭 모가지가 꼭 사람 모가지 만하던데, 그럼 닭이 아니라 타조네. 타조 치킨 ! (아무개씨... 아무리 쭝꿔가 좋다지만, 우길 걸 우기시오... 쯧쯧)
자게 시끄러운 건 머리 아프게 지켜보고 있었는데,
포털 댓글들 보고 마음 정리 했어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과도하게 이슈화시키려는 흐름이 보여요.
저 사는 지역도 십여년전 토막살인 사건 있었지만, 언론에 대서특필 된 것도 아니고 그렇더라구요.
미쳐돌아가는 것 같은 세상, 과장할 필요는 없겠지요.
그건 아닌거 같은데요
예전에도 사회가 들썩일만큼 무서운 사건들 있었지만
요즘처럼 듣도보도 못한 잔인한 사건들이 연이어 일어난적이 있었나요?
그것도 외국인에 의해서
이슈화되는건 그만큼 불안해서에요
국민들이 벌벌 떠는데 정부에선 사건만 은폐하려고 급급하죠
이런 반응들 절대 과하지 않다고 봅니다
지금 이런 여론도 늦어도 한참 늦은건데 뭐가 과도해요.
다문화포장 홍보가 과도하죠. 러브인아시아, 인간극장(외국인가정 일정비율 제작지침)
불체자범죄 축소, 은폐, 재외동포 f-4비자발급 등등 자국민 설자리 없어지게 만들고
중국은 아리랑을 자기네 무형문화재로 등록하고 중국영토내의 모든역사는 중국역사라며
동북공정노리고 있고.
이런 중국에 정부가 한마음인 상황에서 누가 이슈화를 시켜요.
국민들 죽겠다는 신음소리가 이제조금 나오기 시작한거죠.
네!!그렇게 생각해요-_-
좀 이상해요
아까 암 환자 모금글 올라와도 그렇고
우리나라 사람들 외국가서 같은 대우를 받아도 좋을런지 말이에요
너무 극단으로 몰아가는거 같아 안타까워요
끔찍한 사건인건 맞지만 그사람이 조선족인게 문제가 아니잖아요 그 인간이 사이코 패스인거지. 일반화의 오류 당하면 한국인도 기분나쁜건 마찬가지일겝니다. 미국 캐나다에서 전가족 죽이거나 총기로 죄없는 학생들 죽이거나. 매춘부 팔고 사고 하거나 이런 것들로 걸리는 사람들 때문에 한국인들 남의 나라 처들어와서 위협한다고 비슷한 사건만 터져도 이거 분명 한국놈들일꺼야 하면 기분 좋겠습니까. 아닌 사람들은 무지 기분 나쁠 것 아닙니까. 납치 사건 토막 살해 사건은 전에도 있었습니다. 한국 사람들.. 인육 사건도 있었어요. 잘 기억 안나는데 그랜저 타고다느는 부자 층만 겨냥해서 인육 먹고 미친짓하던 ... 한국인들이였지요.
이건 한국인이야 조선족이냐 중국인이냐의 문제가 아니란 말입니다. 싸이코 적인 인간들이 있는게 문제인거지. 저도 들어오는 외국인들 심사 더 까다로워야한다고 믿는 사람이지만, 이런 분쟁나고 100% 조선족 100% 중국인 이런소리 나오거나.. 사건 터지면 그쪽으로 무조건 손가락질 하는 내용들 보면 정말 챙피해요. 이런거 멀쩡한 중국 조선족 시민들이 보면 얼마나 기분나쁠까 싶어서요. 입장 바꿔 생각하면 너무 화가 날 것 같거든요.
마치 아무때나 문 두드리고 초인종
누르면서 닥치고 예수 믿어라고 강요하는
사람들처럼 집요하게 글올리며 조선족 범죄라고
외치는 그들은 자기 개인만의 생각이라고 하기엔 뭔가 의도가 있는 조직적인 세력들 같아요.
이들은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게 아니라 그냥 글 자체에 인간에 대한 혐오와 미움만
가득해서
조장해서 그런글 읽는 자체가 싫네요.
오원춘의 트라우마가 너무 커서 그래.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 이민 가고 잡다!!!!!!
이민 그러면 미국밖에 모르는 인간 ㅋㅋㅋ
일단 오원춘이 사이코 패스라서 이건 그냥 케바케의 문제다...? 라고 보는 사람들은 정말 한심한 사람들임.
오원춘은 인육시장 업자라서,,
인육으로 돈을 버는 사람.
이 말은 오원춘이 아니더라도 또 다른 사람이 돈을 위해 사람을 죽이고 그 살을 발라먹을 거라는 사실.
사이코 패스 한명이 연쇄살인 하는것 보다 훨씬 위중한 문제죠.
그 이슈화라는 것에 지상파가 포함된다고 하면 몰라도 지금 지상파는 너무 조용합니다.
범인이 중국인인지 아닌지에 대한 논란은 차치하고요, 제가 좀 이상하다 느낀 게 범행 과정을 지나치리만큼 자세하고 세세하게 보도하는 언론이 손목을 신체 일부로, 제주도 올레길을 유명 관광지로 돌려 말한다는 거예요. 관광 산업에 미칠 타격이라든가 구체화된 표현이 불러올 혐오감 때문이다 한다면 그래 그럴수도 있겠다 싶긴 해요.
근데 좀 전에 KBS 정오 뉴스의 첫 꼭지가 뭔지 아세요? 바로 미국 총기 난사 사고였어요. 그에 반해 제주도 실종 여성 사건은 스포츠 뉴스 다음이었구요. 이거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세요??
내 집에 바퀴벌레 몇마리가 돌아다녀서 약치자고 하는데, 바퀴벌레 몇마리 때문에 무고한 개미까지
다 죽인다고 약 치지 말고 그때그때 보이는대로 잡자고 하는게 멍청한거 아닌가요?
지금도 내집 곳곳에서 바퀴벌레들이 무한대로 알을까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아시겠어요들?
아직도 감 안오시는분들은 이곳에 가서 빨리 빨간약을 드시오.
http://blog.naver.com/godemn/20162440658
우리나라에서도 보도를 안하는 조선족에의한 살인사건을 일본에서 보도하네요 그냥 빙산에 일각에 불가할듯 http://m.cafe.naver.com/ljy730205/102722
현재 언론을 통해 알려진 정보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소년탐정김전일이 아니라서 한명한명따져보고 진범만 가려내는건 도저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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