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주도 실종된 여성분.. 속보를 보고

이상해 조회수 : 19,082
작성일 : 2012-07-20 17:23:33

일반적으로 살인사건에서 범인이 피해자를 해한후에 토막살인까지로 이어지는건

시신을 쉽고 빠르게 처리해서 도망갈 시간을 벌고 수사에 방해를 하려는 목적이 크죠.

범인을 잡을 수 있는 시간이 최대한 지연되도록 노력하는거고

그 과정에서 손은 지문때문에 피해자가 누구인지 바로 알 수 있으므로

특히나 시신 은닉과정에서 더 눈에 띄지않게 처리할겁니다.(특히 면식범일 경우는 더)

 

그런데 경찰 등 수색대원들이 찾은 것도 아니고 관광객에게 발견될 정도라면

범인은 그만큼 잡히지 않을 자신이 있다는 거네요.

더구나 은닉이 목적이라해도 굳이 손목까지 절단했다는 걸 봐도 그렇고...

 

아무래도 오원춘 사건과 연관지어 생각할 수 밖에 없네요...

 

유명한, 이름난 관광지라고 안심하고 혼자 여행가지 마세요.

그 틈을 노리는 범좌가 많아질 것 같아요...

 

피해자 여성분 ㅠㅠ

어쩝니까, 그 아까운 목숨을 그리...

명복을 빕니다.

 

제대로 된 수사를 바랍니다 .....

IP : 218.235.xxx.213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심장 떨려요
    '12.7.20 5:26 PM (121.130.xxx.228)

    좀전에 기사보고 넘 무서워서 갑자기 소름이 쫙 끼치더라구요..ㅠㅠ

    만장굴이면 저도 가본적 있지만 그 입구에 관광객들이 얼마나 들락날락 사람이 많나요
    들어가는곳부터 안에도 그렇고 늘 사람이 많은곳인데 거기에 시체 일부를..운동화랑..ㅠㅠ

    일부러 보란듯이 가져다 놓은거라고 밖에요..ㅠㅠ

    싸이코 맞을꺼에요 ㅠㅠ 우발적 범죄가 아니라 한국여성을 노린 범죄같구요
    만약 중국놈이란 가정을 한다면..진짜 빨리 잡아야하는데 말이죠..ㅜㅜㅜㅜ

  • 2. 이상해
    '12.7.20 5:32 PM (218.235.xxx.213)

    아무 관련없는 사건일 수도 있지만
    오원춘 사건이 제대로 수사가 안되고 있어서 걱정되고
    늘 의아하게 생각하던 터라 그런지
    연결해서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정말 최강싸이코가 아니라면 제 놈이 잡히지 않을거란 자신이 들만한 상황일테니까..

  • 3. ....
    '12.7.20 5:34 PM (58.239.xxx.10)

    공포영화에서나 볼법한 이야기들이지 지금 현실로 전해오니 더 공포네요

    돌아가신분 명복을 빕니다ㅜㅜ

    그리고 이런 일이 다시 안일어나도록 모두 관심을 가졌음해요

  • 4. 이상해
    '12.7.20 5:34 PM (218.235.xxx.213)

    하... 그러니까요
    세상에 내가 돌아다니다가 누군가에겐 맛있는 식재료로
    보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정말 끔찍합니다.

    이 사건 아주 빠른 시간에 최대한 경찰인력 집중해서 수사해야할텐데 말이죠...

  • 5.
    '12.7.20 5:38 PM (220.121.xxx.152)

    이번 휴가때 제주도 갈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패스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ㅠㅠ

  • 6. 음...
    '12.7.20 5:40 PM (221.139.xxx.8)

    돌아가신 고인께는 안됐지만 이런글 좀 그래요.
    지금 왠만한 사건들의 포커스를 조선족이니 중국인들에게 맞추고 있는데 그러다 범인이 싸이코패스인 한국인으로 밝혀질경우엔 뭐라 하실겁니까.
    같은 동포끼리 못믿고 살겠다 이민가야겠다 그러실겁니까?

  • 7. 만약에 말이죠
    '12.7.20 5:42 PM (121.130.xxx.228)

    같은 한국인이 범인으로 나와도 역시 욕을 먹겠지만..
    지금 제주에 일단 중국놈들이 많이 들어와있다잖아요

    제대로 신원확인도 안된 사람들이 심지어 크고작은 범죄도 소소하게 일으켰구요
    그래서 더 추정을 하는것이구요
    중국놈이 강력히 의심되고 아니라고 한대도 대대적으로 소탕해버려야해요

    제주에서 쫓아내버려야한다구요 망할 중국놈들

  • 8. 이상해
    '12.7.20 5:45 PM (218.235.xxx.213)

    중국...
    학창시절 역사공부 할 때 이후로 이렇게 관심 가져보긴 첨이네요 ㅡㅜ

  • 9. ...
    '12.7.20 5:46 PM (112.149.xxx.163)

    저렇게 대놓고 시체보이게 유기하는 거보면 지가 발각되지 않을만큼 요리조리
    피해갈 수 있단거도 있지만 믿을 구석이 있는 거 같지않나요?
    오원춘사건을 정부에서 알아서 축소하고 은폐하고 공범추적등 더이상의
    수사를 하지않고 덮어두는 걸 보면요.
    국가가 우리를 보호해주는 기대는 커녕 무슨꿍꿍이속이 있나 의심해봐야 우리자신을 지킬수 있을거같아요.

  • 10. 이상해
    '12.7.20 5:52 PM (218.235.xxx.213)

    한국인이면 다른 강력범죄와 같이 분류되겠지만
    만약에
    외국인이라면 얘기가 달라지지요.
    그렇잖아도 요즘 우리나라에도 싸이코가 널렸는데 굳이 밖에서까지 데려온 꼴이죠.

  • 11. 이상해
    '12.7.20 6:02 PM (218.235.xxx.213)

    http://www.sisa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152036

    이건 정말..
    만장굴 근처라더니 버스정류장에서 발견된거랍니다.
    운동화안에 손목이...
    도대체 어떤 ㅠㅠ

  • 12. 미치지 않고서야..
    '12.7.20 6:16 PM (220.76.xxx.132)

    아이 키우며 사는게 무섭습니다..

  • 13. ㅠㅠㅠㅠㅠㅠㅠ
    '12.7.20 6:17 PM (180.68.xxx.98)

    여자분 어쩌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족분들 충격도 어마어마할 텐데.......정말 제주도에 여행가서 저런 참변이...
    너무 무섭고 슬퍼요..

  • 14. 이상해
    '12.7.20 6:32 PM (218.235.xxx.213)

    처음 기사에는 만장굴 근처에서 관광객이 발견.. 이라고 나왔었죠.
    말씀대로 저렇게 보란듯이 정류소 벤치위에 올려놓은 건 최강의 싸이코패스거나
    수사방향을 돌리려는 짓이겠지요.
    새벽시간에 유기를 했다면 주변에 감시카메라나 지나던 차량에 찍힌 블랙박스 영상에
    뭔가 걸린 건 없을런지.
    제주도 관광 절정기에 이렇게 제 목숨 100개인 짓을 하는 건 어떤 쓰레기인지
    빨리 잡혀야하는데.

  • 15. 끔찍!
    '12.7.20 6:34 PM (175.210.xxx.158)

    희생자 운동화안에 절단된 손목을 넣어놨다니
    이거 완전 싸이코패스짓이네요
    경찰 가지고 노는거잖아요

  • 16. 끔찍!
    '12.7.20 6:35 PM (175.210.xxx.158)

    만일 저 절단된 손목이 실종된 분이 아니라면 더 놀라울 듯!

  • 17. 사각사각
    '12.7.20 6:55 PM (180.69.xxx.4)

    실종자 가족분이랑 친구분이 글도 올렸었는데
    단어선택좀..자극적이지 않게 함 안되나...

    식재료라는 둥..그런 단어는 제발 좀....

  • 18. 이상해
    '12.7.20 7:06 PM (218.235.xxx.213)

    그렇게 딱 그 단어만 놓고 말씀하시니 제가 봐도 자극적이긴 합니다.
    오원춘 사건으로 큰 충격을 받았는데 이후 수사는 진전이 없고
    언론도 너무 조용하니 불안한 마음은 더 클 수 밖에요.
    오원춘류의 사람모양을 한 생명체가 주위에 돌아다니면서
    나를 그렇게 볼거다 라는 뜻으로 한 말입니다.

  • 19.
    '12.7.20 7:30 PM (211.234.xxx.79)

    정말 악 소리뿐이 안 나와요 무서워요
    나이도 이제 40인 여자분이 관광지에서 소리소문없이 사라지고 운동화에는 손목이 들어있었다니 ㅜㅜ 공포영화보다 더 무섭네요

  • 20. 어휴
    '12.7.20 7:44 PM (180.71.xxx.36)

    정말 왜 이렇게 화가 치밀어 오르는지.
    왜 이렇게 흉악범이 기승을 부리는 걸까요.
    왜 죄없는 선량한 사람을 해하는지 미치겠네요.

  • 21. 하지만
    '12.7.20 8:06 PM (211.33.xxx.9)

    지금 발견된 부위가 손목 하나 뿐인데
    만에 하나 생존해있을 가능성도 있는거 아닌가요?
    범인시키가 무슨 심리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자기의 존재를 알리려고 그런거 같은데
    여자분의 생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신속하게 수사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 22. 그러게요
    '12.7.20 8:20 PM (175.210.xxx.158)

    절단된 손목 훼손이 심하다는데,,,,
    실종자분이 아닐 수도 있을거같아요
    수사혼선주고 그걸 즐기려는 싸.패 범인일것 같아서,,,,

    휴,,무섭고 끔찍하네요

  • 23. eoslje
    '12.7.20 9:43 PM (115.92.xxx.38)

    오원춘사건의 아직 공범도 못잡았는데...
    오원춘 이동경로에 제주도 있습니다..
    오원춘 지나간 자리에 156명 여성 실종 되었습니다..
    그런데 경찰과 언론은 은폐축소 했죠... 오원춘 소각로에서 닭뼈라고 하질않나...
    그만큼 경찰과 언론이 오원춘을 감싸준다는 것입니다,
    그이유는 정부는 다문화를 추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서민들 죽이는 정책을요,,
    이번 제주도 여성 실종사건도 싸이코 패스로 보시는분이 계신데요.

    연결된 고리만 보더라도 싸이코 패스라는 말은 않나올듯합니다,,,
    그리고 경찰과 언론은 국민들 편이 아니라는 것을 우선 아셔야 합니다.

  • 24. 세상에
    '12.7.20 11:48 PM (221.154.xxx.240)

    우리나라만큼 혼자다녀도 안전한 나라가 없었는데...
    저런 사이코들 한마리씩 나타나서 오염되는 게 미칠듯이 화가 납니다.

  • 25. 하지만
    '12.7.21 12:42 AM (211.33.xxx.9)

    아니요님, 그 신체부위가 돌아가신 분의 것이라는 결과가 나왔나요?
    몰라서 묻는 겁니다.
    그리고 왜 생존 가능성을 생각하는게 말이 안돼나요?
    돌아가셨다고 단정짓는 게 전 더 이해가 안되네요.

  • 26. 통영도
    '12.7.21 1:01 AM (211.55.xxx.32)

    통영도 조선족, 중국인들이 밀입국하는 곳이라고 하던데...

    제주도도 무비자로 입국 가능하구요.

    아무튼 오*춘 그 놈도 중국과 4 : 4 로 죄수 맞교환해서 풀려날거라는 소문도 있어요.....ㅠ.ㅠ

    국가가 자국민들을 지켜주지 않는 나라... 어찌해야하나요.

  • 27. 이상해
    '12.7.21 1:11 AM (218.235.xxx.213)

    비자 없이 제주로 관광왔다가 다른 지역으로 달아나는 중국인들이 늘고 있답니다.
    작년에만 사증없이 제주로 들어왔다가 불법으로 이탈한 중국인은 모두 293명
    그중에 겨우 60명 잡혔답니다.

  • 28. 그냥
    '12.7.21 4:26 AM (66.183.xxx.117)

    지금은 싸이코 패스의 범행인 겁니다. 제발 미리 넘겨 집지 맙시다. 아니면 어쩌시려고 이러십니까들. 멀쩡한 중국인들 보면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한국인 미국에서 총기 사건 가족 살해 사건 이런거 보고 미국인들이. 그리고 또 살인 사건이 난걸 보고 이거 미친 한국놈들 짓이야 한다면 어떤 기분이시겠습니까. 나중에 밝혀지면 그 때 욕하세요 미리 넘겨 집지마시고들. 정말 창피해서 나원.

  • 29. 세피로
    '12.7.21 4:33 AM (203.226.xxx.139)

    대박;;; 자세한해석 감사합니다 그렇잖아도 제주도올래길 혼자 여행할까했는데 ㅠ

  • 30. 정말
    '12.7.21 6:03 AM (116.37.xxx.10)

    무조건 조선족 중국인
    성급합니다

  • 31. 해달
    '12.7.21 7:40 AM (221.151.xxx.167)

    혼자 여행가고 등산가고 그랬는데 이젠 무서워서 못할거같아요 요즘 넘 살벌해요

  • 32. ㅇr스피린
    '12.7.21 12:11 PM (123.215.xxx.159)

    조선족들은 여기서 니들 행위 아닐지도 모른다고 쉴드치지마라....여태 뉘들 행동이 그걸 증명하고 있고 막말로 오원춘 사건터졌을때도 눈씻고 찾아봐도 일반화시키지말라고만 했지 한 넘도 고인에 대한 사과는 고사하고 오히려 밤길을 혼자 다녔다는둥 막말만 일삼더라...이런걸 봤을때 뉘들은 수준이 딱 거기까지밖에는 안되는놈들이야....쓰레기같은놈을 꼭 쉴드쳐야만 하는 이유는...결국 뉘들도 다르지않기때문이지...그리고 미국 총기사건 있었을때 전혀 상관없는 한국사람들이 미국에 사과했고 안타까워했다...그런게 뉘들과 한국사람들과 다른점이지....오죽했으면 조선족 보고 인간 코스프레 한다고 했겠냐? 유사인류......꺼져 줘라..뉘들은 정말 인류의 공공의 적이다!!!!!!

  • 33. 험..
    '12.7.21 12:20 PM (116.34.xxx.131)

    저 싸이코패스가 조선족이든 아니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고 봐요.
    저런 흉악 범죄를 접했을 때 조선족 혹은 중국인이 뇌리에 떠올리게 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선족들이 만들고 있자나요.
    툭하면 칼로 찌르고 .. 세상에 편의점 알바생한테 칼 휘두른 사건은 정말... ㅠㅠㅠㅠㅠㅠㅠ
    제 직장이 가산이라 가리봉 대림 일대에 자주 가게 되는데 ...
    거긴 한국이 아니에요 정말. ㅠ

    여기서 조선족 중국인 욕하지 말라고 하시는 분들요.. 그 에너지를 조선족들한테 쓰세요.
    사고 좀 치지 말라고. 칼 들고 다니지 말고. 니네들끼리도 싸우지 말고.
    준법정신 좀 가지라고.

  • 34. 파사현정
    '12.7.21 3:25 PM (114.201.xxx.192)

    살인을 저지르고 즐기는 사이코패스 같네요.
    '나 잡아봐라' 뭔가 숨바꼴질을 즐기는 사이코패스.

  • 35. 이상해
    '12.7.21 4:05 PM (218.235.xxx.213)

    조선족, 중국인이 범인으로 밝혀지지 않았는데 넘겨짚지말라, 성급하다 하시는 분들 보세요!
    목격자도 없는데 이번 사건이 중국인 조선족과 연관된 게 맞다 안맞다 내기하자는게 아닙니다.

    오원춘은 법정에서 "사체 인육을 제공하려는 목적이 상당하다고 볼 수 있다"라고
    판결문에 명시한 "인육제공업자"입니다.
    검찰이 오원춘의 인육 밀매에 대한 재수사를 결정할 방침이라고도 했구요.

    소비와 공급이 맞아떨어지는 인육시장이 지금 내가 살고있는 2012년 대한민국 어딘가에 존재해있고
    하지만 언제부터 관련범죄가 일어났었는지 우리는 알 수가 없고
    다만 2012년 4월 수원에서 한 아가씨의 공포에 질린 구조요청 목소리가 들리던 그날
    비로소 지금까지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영화속의 일일지라도 끔찍해서 눈 뜨고 못 볼 사건이
    일어나고 있음을 그때서야 알게되었죠.
    만약에 신고전화 조차 못했더라면 오원춘은 지금 또 누군가를 노리고 있겠죠.
    다행히 오원춘은 잡아서 가뒀지만 제 2, 제 3의 오원춘은 없을까요?

    대한민국, 내 나라 내 땅에서 판 벌린 인육시장.
    그 입에 담기조차 더러운 거래의 잔뿌리까지 뽑아내지 못하면
    앞으로도 납치나 살인 사건이 벌어질 때마다 우리는 다시 오원춘을 머리속에 떠올리며 공포에 떨겠지요.

    "외국인을 몰아내자, 조선족 중국인 꺼져라"가 아닙니다.
    인육시장이 존재하지 못하도록 대한민국에서 쓰레기를 치우자는 뜻이고
    내 땅에 들어올 때 최소한 "인간"인지 "쓰레기"인지는 구별해서 들이자는 겁니다.
    인간모양쓰레기가 아닌 사람만 들어온다면, 그들도 우리와 같은 외국[人]으로 눈총받지 않고 살 수 있겠죠.

  • 36. ..
    '12.7.21 5:51 PM (58.143.xxx.216)

    조선족이든 내국인이든..
    오원춘 사건은 정밀하게 재수사 서둘러야지요.
    멀쩡한 성인까지 이제는 여행길에서도 맘을 놓을 수 없다니
    공포 그 자체지요. 맞교환 이런거 말도 안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1810 카톡바뀐 사진보고 시비거는 내친구 36 러블리걸 2012/07/23 13,331
131809 오래된 게임시디는.... 3 질문 2012/07/23 861
131808 다이어트중인데 과자가 너무 먹고싶어요 알새우칩 15 과자 2012/07/22 8,793
131807 공기업은 좋은직장인가요? 15 .ㅇ.ㅇ. 2012/07/22 7,439
131806 '각시탈'의 유현미 작가 그리고 사랑과 타락 2 mydram.. 2012/07/22 1,844
131805 남편과 시댁에 대한 분노가 사그라들지 않네요 13 ... 2012/07/22 6,885
131804 청소기 as 요 이런것도 해주나요? 2 lg 2012/07/22 966
131803 삼계탕할때 황기같이 넣음 안됀다네요(요리학원에서~) 7 흰구름 2012/07/22 5,247
131802 인천공항 콜밴 어느 업체가 좋은가요? 3 추천부탁드려.. 2012/07/22 2,817
131801 매실장아찌 제가 만들었지만 참.. ㅋㅋ 2012/07/22 1,410
131800 우와...우순실 7 ㅠㅠ 2012/07/22 3,714
131799 신품 어떻게 끝났나요? 10 자유인 2012/07/22 3,888
131798 은행 vip 우편물.. 기준이 얼마인가요..? -.- 5 ... 2012/07/22 2,473
131797 핸폰바꾸려고 하는데 추천좀 해주세요.일반폰이요..T T 1 웃자맘 2012/07/22 1,144
131796 턱관절이 엄청 아픈데, 치과 가야 하나요? 6 ... 2012/07/22 1,600
131795 이렇게 한 전세계약도 성립이 되어 위약금 물어야 하나요?(대리인.. 1 또질문해서 .. 2012/07/22 927
131794 소금에 절이나요? 아님 걍 잘라서 넣나요? 7 김밥속오이 2012/07/22 1,868
131793 너무 열받는데 스마트폰 수신거부 방법 아세요? 11 알고싶어요 2012/07/22 26,889
131792 개콘 김원효 짜증나는 분 계신가요? 37 ㅇㅋ 2012/07/22 12,475
131791 아이패드에는 핸드폰 기능이 없나요? 9 원시인 2012/07/22 1,769
131790 뚜레x르 케익 사러 갔다가 멘붕;; 12 모카케익 2012/07/22 11,074
131789 장미향나는 샴푸 추천해주세요 1 ... 2012/07/22 2,484
131788 고1 모의와 내신 7 미스테리 2012/07/22 2,095
131787 82분들 너무 전투적이고 감정적 자기중심사고로 댓글 달아요. 17 2012/07/22 2,960
131786 쿨젤매트 추천해주세요 더워라 2012/07/22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