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휴가 어디로 가십니까?
1. 괌
'12.7.20 2:59 PM (164.124.xxx.136)갈려구요
2. 전
'12.7.20 3:01 PM (121.189.xxx.95)친정가요~ 친정이 강원도 강릉입니다 ^^
3. Ehcl
'12.7.20 3:13 PM (211.246.xxx.222)밀라노,파리 갈려구요 9월에
4. ...
'12.7.20 3:21 PM (115.136.xxx.45)전 태국 갑니다.
5. 흰구름
'12.7.20 3:30 PM (59.19.xxx.155)동해안,,강원도 고성
6. ...
'12.7.20 3:34 PM (211.244.xxx.167)아직 휴가일도 안정해졌어요
발등에 불 떨어져야만 정하는 회사..
누가 사장님한테 전화좀 해주세요..ㅋ7. 해품달
'12.7.20 3:37 PM (121.178.xxx.30)아 윗분 뭔지알아요!
우리회사도 그래요
우리도 이제 휴가 짜요
이제 짜면 어딜 어찌 간답니까8. 헐..
'12.7.20 3:41 PM (112.168.xxx.63)대부분 다 해외로. ㅠ.ㅠ
저흰 휴가비 이런거 없고
급여도 밀려있어서. ㅠ.ㅠ.
에잇.
난 우주로 휴가 가야지!9. ..
'12.7.20 3:42 PM (14.47.xxx.160)고등아이 방학때도 등교하니 짧게 2박3일(금요일 오후~일요일)
속초로 갑니다.
점세개님 제가 전화 해드릴께요^^
번호 올리세요..
저희는 8월11~19일까지 휴가네요.. 감사하다는~10. ~~
'12.7.20 3:45 PM (125.187.xxx.175)강원도 가요~
강원도는 뭐낙 넓어서 여러번 가도 처음 가보는 곳이 많아요.11. 저는
'12.7.20 3:56 PM (211.110.xxx.221)제주도 가요. 근데.. 극성수기라 비용이,,,,,, 너무 비싸요 . 그래도 여름휴가때 아니면..
이렇게 시간내기가 힘드니 항상 더운 여름에 한곳씩은 여행가네요.12. 저
'12.7.20 4:04 PM (211.36.xxx.217)강원도 가요
13. 혹시라도 사이판 절대
'12.7.20 4:11 PM (183.98.xxx.14)팔라우, 보라카이 찍고 사이판 갔었더랬어요, 작년에. 정말 절대절대 비추입니다. 동남아가 처음이신 분은 뭐 나름 괜찮겠지만, 정말 별로여서 말리고 싶어요.
혹시 사이판 생각하시는 분 있다면 말리려고 들어왔어요., 이번에는 사이판에서 받은 충격을 완화하러 다시 보라카이 갑니다. ㅎㅎ14. 디케
'12.7.20 4:33 PM (112.217.xxx.67)해외 가시는 분들 정말 부러워요...
15. arita
'12.7.20 4:37 PM (118.36.xxx.101)저도 다음주에 두돌 좀 안된 아가 데리고 괌가요~ ^^//
극성수기라 비용이 후덜덜하네요..
저희도 휴가비 그딴거 없고 ㅠ, 친구네와 몇년전 부터 여행적금 부은거 보태서 갑니다~^^16. 저는
'12.7.20 4:38 PM (118.33.xxx.65)얼마전에 태국자유여행 다녀왔구 또 라스베가스까지 다녀왔답니다 ㅎㅎ 자랑 좀 해도 되져? ㅋ
17. 푸켓
'12.7.20 4:42 PM (175.195.xxx.104)7월초에 푸켓다녀왔습니다^^
18. 소란
'12.7.20 4:46 PM (118.39.xxx.23)지리산요~
해마다 지리산 가는데 ...그만한곳이 없어요..19. ㅇㅇ
'12.7.20 4:51 PM (1.224.xxx.90)다음주 토요일.치앙마이로갑니다.
중딩둘과 부부..리조트방도 두개잡아야하고..
돈이 후덜덜 하긴해요.20. 전 만삭
'12.7.20 4:53 PM (203.226.xxx.53)전 만삭이라 ㅜㅜ아무데도 못가구요 남편만 평생소원이던 아프리카 케냐보내요 ㅜㅜㅜㅜㅜㅜ 다녀와서 미안한 맘으로 육아에 신경써달라는 암묵적인 협박을 묻어서 보내요;;;
21. 나는나
'12.7.20 5:13 PM (121.124.xxx.152)제주도요..여러번 갔었는데, 이번엔 해수욕장에 짱박혀 애들이나 실컷 놀릴라구요.
22. 사람
'12.7.20 5:18 PM (116.124.xxx.81)시댁이요 - -;
23. !!
'12.7.20 5:39 PM (119.192.xxx.205)사람..님 지못미 T^T
24. 흠..
'12.7.20 5:44 PM (175.117.xxx.117)동유럽4국(독일,오스트리아,체코,헝가리)으로 10일간 다녀올려구요,
성수기라 4인 여행비가 부담은 되지만
다녀오면 그 추억으로 또 얼마간은 기운차게 살 수 있으니까요.25. 7월말
'12.7.20 5:49 PM (119.67.xxx.222)강원도에 있는 휴양림으로 갑니다~~~
26. 요즘은
'12.7.20 6:32 PM (175.119.xxx.43)동남아도 별로더군요. 몇군데 가봐서 그런지 다 거기서 거기.. 재미도 없고 없고...
차라리 남해 고즈넉한 순천만 같은곳이 나이드니 더 정서적으로 끌리네요.
맛집도 더 맘에 들고.. 몇군데 가본것은 해외도 새로울게 없고 비행기 타는것도 지루합니다.27. ..
'12.7.20 6:54 PM (210.205.xxx.234)휴가는 올림픽과 함께....
28. ....
'12.7.20 7:21 PM (112.216.xxx.82)속초가요~~~
29. 후아l
'12.7.20 7:22 PM (118.33.xxx.59)저도 자랑질 좀...^^;;
휴가로 몰디브 다녀왔어요~
뭐 이제부터 손가락 빨게 생겼지만 넘 좋았네요30. 붉은홍시
'12.7.20 7:48 PM (61.85.xxx.10)사람님 반가 저도 시댁갔다 오려구요
ㅋㅋ 전 시댁이 바닷가라 오히려 관광이네요
아니면 도시살고 있는 동생집 도시바람도
넣어줘야돼요31. 저는
'12.7.20 8:00 PM (175.210.xxx.158)제.주.도
시댁이예요 ㅋ
효도하러 갑니다,,,,32. 우와
'12.7.20 10:18 PM (14.200.xxx.86)몰디브 부럽네요. 시댁가시는 분 안습 ㅠㅠ
33. 사람
'12.7.24 12:06 AM (116.124.xxx.81)시댁도 바다있습니다 섬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