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은행 행원모집에 스펙 빵빵한 신규사원이 많이 지원하며,
직업에 대한 선호도 역시 최고인걸로 압니다.
1금융권(국민,우리,신한,하나,외한등)과 농협말하는겁니다.
은행에 다니면, 텔러외 행원도 실적압박이 많이 심한가요??
보험,예금,펀드등 유치해오라고 하나요?? 일반 지점외 전산직도 그런지요??
그리고 농협도 영업압박이 심한지요??
초봉이 거의 5천이란 소리듣고 놀랐었는데, 그정도로 일이 고된건지요???
여자직업으로 좋다는 얘기도 82쿡에서 많이 봤었는데..
이직을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선배님들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