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삭제된 글에 달린 댓글이 너무 충격적이라 할말이 없네요.
미래는 어찌될까,
음,
그냥 약육강식의 지배법칙이 더 노골적으로 될거 같네요.
돈있으면 학교운영위원회 맡아서 자기애가 아무리 개차반이라도 교장까지 꼼짝못하는 현실...
잘 봤습니다.
곧,
영화 인타임 이 현실화 될지도 모르겠네요.
의술의 발달로 인간이 25살이후 안늙는다는 황당무계한 가상만 빼면 거의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방금 삭제된 글에 달린 댓글이 너무 충격적이라 할말이 없네요.
미래는 어찌될까,
음,
그냥 약육강식의 지배법칙이 더 노골적으로 될거 같네요.
돈있으면 학교운영위원회 맡아서 자기애가 아무리 개차반이라도 교장까지 꼼짝못하는 현실...
잘 봤습니다.
곧,
영화 인타임 이 현실화 될지도 모르겠네요.
의술의 발달로 인간이 25살이후 안늙는다는 황당무계한 가상만 빼면 거의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가끔 무서운 생각이 들어요.
사람들이 점점 공격적이고, 도덕적 해이가 만연하는듯...
내 아이가 살아갈 세상은 지금보다는 나아졌으면 하는데, 나보다 더 거친 세상을 견뎌내야 할 것 같은 절망감도 들고요.
여담으로 아이들이 수학, 영어보다 인문학을 배웠으면 좋겠단 생각을 많이해요.
삭제된 글은 못봤지만,저도 운영위원회하는데~~실제 교장샘은 울 애들((둘이 다님))이 누군지 모르세요~~
그리고 다른 엄마가 자기애가 영어시험답지에 스쿨 스펠 링 쓸때 ㅣ을 짧게 썼다고 쫙 그었다고 말하더라고요~그 영어샘이 운영위원회에 들어오시는 샘이고요~~
안 그런데도 있어니까~~우리 희망를 가져요~~ㅠㅠㅠ 폭대위에 얘기는 들어보니 장난아니긴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