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휴가때 랜트카로 여행 갈려고 합니다.
대중교통은 불편한 지역이고 작년에 차로 이동하다 보니 너무 편하더라구요.
이제 나이도 있고 무전여행은 힘들어 랜트 하자고 했더니 친구가 얼마나 위험 한 줄 아냐고
겁을 내네요.
사실 운전을 그 친구와 제가 둘이서 해야 해서 뭐라 말을 못 하겠는데 그렇게 위험한가요?
자차 보험은 않들었다고.. 어떻게 설득해야하지요??
이번 휴가때 랜트카로 여행 갈려고 합니다.
대중교통은 불편한 지역이고 작년에 차로 이동하다 보니 너무 편하더라구요.
이제 나이도 있고 무전여행은 힘들어 랜트 하자고 했더니 친구가 얼마나 위험 한 줄 아냐고
겁을 내네요.
사실 운전을 그 친구와 제가 둘이서 해야 해서 뭐라 말을 못 하겠는데 그렇게 위험한가요?
자차 보험은 않들었다고.. 어떻게 설득해야하지요??
비용과 시간을 쫙 뽑아서 보여주세요. 그럼 알아서 납득하지 않을까요?
여행도 생각이 맞아야 편히 가는거에요^^;
자차 보험 꼭 들고 가세요.
별 것 아닌 수리비도 보험 안들고 생 돈 내려면 눈물 납니다.
차차 제가 따로들수있나요
왜 위험하다고 생각하시는걸까요 친구분은?
저는 제주도 가서는 당연히 렌트하고
내륙에서 여행할 때도 다른 식구나 친구들과 같이 가서 인원이 늘 때는 늘 렌트해요.
자차보험 드는게 좋은데 렌트카 회사에서 보험사에서 안해준다 어쩐다 하면서 자차 안들어도 된다고 하는
그런 회사도 있는데요, 그런데는 패스하시고 또 다른데 알아보시면 렌트비에 자차보험료 포함되는 곳 많아요.
최근에 오픈한 곳이면 아무래도 차량상태가 더 좋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