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라는 네임의 파급효과에 비한다면 못 미치는 결과인 거 같은데
아닌가요?
아니면 출판불황시장에서 저 정도면 선전한 건가요?
안철수라는 네임의 파급효과에 비한다면 못 미치는 결과인 거 같은데
아닌가요?
아니면 출판불황시장에서 저 정도면 선전한 건가요?
90분으로 어찌 다 판단할 수 있다요??
안철수님 책 나온거 오후 느지막히 알게 된 사람도 많을텐데...
그리고 이 정부 들어 어디 모금내랴 책 사고 공연 가랴 드는 돈이 많아서 힘들어요....
얼른 제대로 된 대통령 뽑아서 억울한 사람 줄어들고 저도 내돈 쓰는게 미안스럽지 않은 세상 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