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림에서 매실원액 샀는데요, 500ml 인데도 양이 많아요. (매실 50%, 설탕 50%)
식구도 적어서 다 먹으려면 한참 걸릴 것 같아요.
원래 양념류 오래 두고 먹는 걸 딱 싫어해서 전부 덜어서 냉동실에 넣어두는 스타일인데요...
매실원액도 얼려도 괜찮은가요?
녹이면 원래대로 돌아오나요?
한살림에서 매실원액 샀는데요, 500ml 인데도 양이 많아요. (매실 50%, 설탕 50%)
식구도 적어서 다 먹으려면 한참 걸릴 것 같아요.
원래 양념류 오래 두고 먹는 걸 딱 싫어해서 전부 덜어서 냉동실에 넣어두는 스타일인데요...
매실원액도 얼려도 괜찮은가요?
녹이면 원래대로 돌아오나요?
얼리지 않고 그냥 쓰셔도 괜찮습니다.
변하지 않아요.
그리고 이건 양념이 아니라
실은 오래 묵을수록 맛이 더 좋더군요.
온갖 조리할 때 고기 생선 기타 등등 넣어 드시면 좋구요.
여러가지로 활용하면 금방 먹어요.
그리고 속이 거북하고 체한 느낌일 때
소주잔 한잔 정도 분량의 원액을 마시면
속도 편해지고 좋습니다.
얼리지 말고 그냥 냉장고에 넣으두면 됩니다.
상온에 놔두면 발효가 계속되서 식초가 되나 서늘한 냉장고에 두면 변하지도 않고 그 상태로 계속 유지됩니다. 1년이고 2년이고 상관없어요.
냉동하지말고 그냥 냉장고에 넣어두세요.
500 미리면 얼마 안되는 양이예요..
양념으로만 쓰지 마시고 물에 타서 마시면 금방 없어져요..
냉장고 말고 상온에 두셔도 되요.. 1~2년 지난 것은 숙성이 되어서 신맛이 덜하고 더 부드러워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