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전 이만... 안뇽히....

[jk]

관리자가 레벨다운하겠다네효..... 

그럼 본인은 이만 빠이빠이..... 

[플럼스카페]

jk님 장터에서 물건 팔다 사고치셨나......
아님 이중아이디로 짜고치는 고스톱 하셨나......

웃자고 쓴건데요.무슨 일 있으셨어요?

에이...선수가 왜 그러세요?뭐 그만한 일로 안녕은

[유나]

빠이빠이~

[...]

원래 그런 규정이 있던가요?

[.....]

안뇽히....

[참새짹]

레벨다운하면 글을 못쓰나요? 가지 말아요. 욕설하는것은 정말 마음에 안들지만 경제나 정치면에서 거시적인 안목이 도움이 되어요. 여기도 욕만 덜할뿐이지 맨날 연예인이나 부자들, 시가 얘기나 베스트에 오르는 동네인데요 뭘.

[관리자님]

감사합니다.

[왜?]

아니 뭐 별로 좋아하진 않았지만

욕설 때문인가요?? 이유가 궁금해요.

[jk]

관리자가 본인의 미모와 인기를 시기질투한다능.... ㅋㅋㅋㅋㅋㅋㅋ

[..]

원글정도의 수위로만 가시면 레벨 경고 들어올일 없을거에요.미운정도 정이라고..
이런글 참.. ㅜㅜjk답지않다~

[대한민국당원]

관리자 아웃! ㅎ
레벨 다운하면 글 못쓰나요? ㅡㅡ^

[..]

잘 가세요~

[..]

jk..님 사고 쳤어요???

오늘 만우절 아닌데.....

뭔소린지 모르겠네......

[네..]

남자에게도 강한 내공을 키우고 오세요~

[관리자님]

감사합니다 333333333333

또 오기만 해봐라!!

[좋은관리]

관리자님 감사합니다.
게시판 관리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고생하셨습니다.

[아]

Jk싫은데 간다니 서운한이맘은뭐지? ㅋ

[..]

안녕히 가세요! 다시 오지 마요~

[솜사탕226]

잘 가고 앞으론 여초사이트서 잘난척 말고 남초에서 마음껏 잘난척 하길 ...

[관리자님]

관리자님 감사합니다.5555555555
jk님 나갈때 배나온 손잡고 같이 나가세요.
다시 오면 안되요...욕봤데이~

[..]

좋은 뜻의 말을 좋은 말로 하면 얼마나 좋아요.
앞으로 절대 오지 마세요.

[..........]

드뎌 경사났네요. 감사합니다 관리자님 !!`

[..]

레벨다운 할 만큼 심한 일 있었나요?
이상하네요.

[아니아니아니되오]

조속한 시일 내에 다시 오시길 촉구합니다 jk님...배나온 사람하고 같이 말 섞을때만 좀 짜증나지 그래도 님 괜찮은 분이세요..이영애 좀 너무 안티인거랑 배나온 사람 말 할때랑만 빼면 괜찮은데..너무 여기 사람들 된장취급하는 거 빼면...ㅠ.ㅠ 그런 것만 좀 고치고 나중에 뵈용..

[이영애측에서]

관리자에게 제재를 요청했다면 인정.. 레벨다운 될만함.
근데 다른 이유라면 나는 이 결정 반댈세.
사기치거나 도배했거나 광고물 올린 거 혹은 지속적인 쌍욕이 아님 레벨 다운 반대에요.
회원에 대한 제재가 있음 그 이유를 약관에 의거해 공지해주는게 원칙일테니 기다려봐야겠네요.

[헐..]

관리자가 제정신 아닌듯...

[한국말은 정확히]

그래서 탈퇴를 하고 영원히 안 오겠다는 건가요?
강등 사유는 뭔가요? 기왕 안녕 인사하신다면 좀 상세히 밝히시지. 여전히 미모 드립만 하신다.
사유를 알아야 편을 들어주든 잘됐다 하든 하죠.
혹시라도 상처 됐다면 그러지 마세요. 님에겐 강철 같은 미모가 있잖아효.

[안쫄아]

관리자가 미쳤나..
그렇게 관리할 게 없으면 여기서 설쳐대는알바나 좀 관리하시지. 쯧.

[다들]

또 낚이시네요..
자게는 가입만 하면 누구나 쓸수 있고
레벨 최하라도 써요..
jk또 사람들 낚느라 아침부터 수고하네..;;;;

[....]

오늘 빠이빠이 고 내일 다시 오신다는 뜻 아닌가?

[,,]

가긴 어딜 간다고...
jk님도 삐지기도 하시는군용^^

[왠일이야]

관리하려면 개포동 호박어쩌구하는인간등 똘끼있는애들이나 관리좀하지...

[간다는 사람]

간다는 사람 붙잡지 마세요..못이기는척 다시 주저앉으면 어쩌려구요..
그동안 게시판에서 "너님 너님, 했음, 하셈" 이런말투 너무 거슬렸었어요.
초등용어 써가며 깐죽거리는데 볼때마다 참 거슬렸었네요.
jk님은 소신을 굽히지 말고 가던길 가세요.
흔들리지 말고 잘 가세요.
다시는 오지 마세요.

[...]

레벨 다운해도 글은 쓸 수 있지만 '기분상' 안 들어오겠다는 말 아닐까요??

여튼 안녕히~~
막장 드라마? 보는 것과 같은 효과(욕하면서 보기)의 댓글을 달으셔서 재밌기도 했어요^^

[구라치네]

자게에 레벨다운 없는데. 그동안 장터에서 뭐 팔았구나?

[가능성]

JK 가
관리자를 농락하는거 같네요..
설마 그 판매자와 동일인??

[가지마셈~]

미운정도 정..
가끔은 다른 시각도 필요해욤.

[장터공지 기다리면]

번짓수 잘못 찾아가 있는 걸까요?

너님 깐죽대는 거 안 보게 되는 건 좋지만효..

[제글엔]

따뜻한 댓글도 달아 주셨었는데...

[잘가~~]

관리자님 고맙습니다. 6666666666666666666666

다시는 오지 말기를....

[..]

낚인건가요/

[.........]

간다는 사람 붙잡지 마세요..못이기는척 다시 주저앉으면 어쩌려구요..
그동안 게시판에서 "너님 너님, 했음, 하셈" 이런말투 너무 거슬렸었어요.
초등용어 써가며 깐죽거리는데 볼때마다 참 거슬렸었네요.
jk님은 소신을 굽히지 말고 가던길 가세요.
흔들리지 말고 잘 가세요.
다시는 오지 마세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관리자님!!]

땡큐!!!!!!!!!!!!!!!!

[레벨다운의 사유는?]

뭔가효? 알고 싶습니다.

혹시라도 상처 됐다면 그러지 마세요. 님에겐 강철 같은 미모가 있잖아효222222222

[ㅋㅋㅋ]

레벨다운되어봐야 장터에 글쓰는것빼고는 전혀 문제될게 없다는거 82의 오랜회원들은 다 아는 사실 아니던가요.

jk님..만우절도 아니고 뭔날이시래요?

[관리자님...]

감사합니다. 관리자님... 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

[...]

관리자님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다시 오지 말아요.

[배나온기마민족]

헉.. 성적소수자로 갈까도 심각하게 고민했었는데...


그래도 자유게시판에서 거의 유일무이하게 거시적 안목을 지닌 분였는데.. 나무만 보고 숲을 안보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 군요.


전지적 시점(표현) 때문에 안티가 많이 생긴듯... ^^

돌아오셈!!!!! 82cook 에는 너님이 필요함! 너님!!! 꼭 돌아오셈!!!!

[절대환영]

과도한 인터넷 사용은 건강과 미용의 적입니다.

[오!!!]

저도 쌍수들고 환영!!!!!!

[그가]

숲을 보는 안목을 가졌는 지 잘 모르겠던데....
화분 몇개 모아놓고 숲이라 착각한 지는 몰라도....

[배나온기마민족]

숲을 화분으로 착각한듯 .. ^^

[.....]

보든 중 반가운 소식이군요...ㅎㅎ
같은 과.......또 몇분 더 계시던데.........이왕이면... 손잡고 같이 나가시길요..

[ㅇㅇ]

안녕~이제 오지마요.

[...]

너님이 장터에 물건팔것도 아니고 레벨 낮아지는게 뭔 상관임????
그동안 글케 까였는데 내공이 부족했고낭.

[관리자님]

배나오님도 관리해주세요.

[00]

사실인가요?
아니면 jk한테 낚인건가효?

[rkwlakdy]

가지마요 가지마요 가지마요 가지마요

[..]

근데 진짜Jk님 맞아요?
하도 언론이 안철수씨 들었다 놨다하는 찌라시 많이 뿌려서...
Jk님이 레벨 다운? 이해 안가요 강토도 아니고 우선 의심부터...

[백의종군]

사람은 변하지 않고 반복된 짓을 하고, 역사는 변하지 않는다가 만법의 진리입죠.



jk의 미모가, 설마 2500년전 도편추방의 시대와 지금이 다를 것이라고 착각할 것 같진 않습니다만, 사람이 모여 돌 던지는 것이 어제 오늘의 일이겠습니까? 홍해가 갈리 듯 쩍 갈려서 나눠지는 댓글이 어디로 흘러가는지나 알고서야 발을 담그겠습니까? jk 그대를 언제 봤다고, 아는 척 하면서 하나같이 하대하고 있습니다 그려.

미모가 하대를 받느니, 차라리 미모를 백일하에 드러내서 백의종군하게 하는 것은 어떠합니까?

선거철에 관리자가 미치지 않고서야 그대 미모를 시기 질투하겠습니까만..., 미모를 곱게 모셔 두어도 좋을 세상에, 그대 미모만 하기도 쉽지 않으니 잘 드러내서 좀 덜 질리도록 갈고닦아 보여주는 것도 미모에 들여야할 공이 아니겠습니까?


모두의 선처(마음 자리)를 부탁드립니다. ^ ^

[...]

오늘 읽은글중 최고!!
잘가라

[난...]

jk님 , 서운해지는데요?

관리하려면 개포동 호박어쩌구하는인간등 똘끼있는애들이나 관리좀하지... 222222222222222222222222

[ㅋㅋㅋ]

항시 느끼는거지만 jk보다 추종자들이 더 이해가 안감...

[@@]

난 이런 게시판에 jk같은 존재 괜찮은데요.
얼토당토 않은 말이나 염장 확~싸지르는 말도 많이 하지만
가끔은 바른 말도 하고
다 맞지는 않겠지만 나름 아는 만큼 정보 전달도 좀 해주고......

한 수 접고 보면
그의 존재가 없는 거 보단 나은데..... ㅎ

[..]

눈팅만하고 참고잇었는데
드뎌 가는구나.잘 가시고
다신 오지마세요.

[건너 마을 아줌마]

왜요............? 근데, 가입하고 바로 글 쓰는 모양이던데, 레벨다운이라고 강퇴는 아니잖아요?

(정작 레벨을 바닥까지 다운시켜도 시원찮을 인간은 멀쩡히 배 두드리며 이 글에다 댓글놀이하구 있는데..... -.-; )

[...]

자게에 알던 사람들 너무 많이 사라져서... 어찌됐든 아는 사람 사라진다니 섭섭하네요.

[아--]

저도 아쉬운 1인
한 수 접고 보면
그의 존재가 없는 거 보단 나은데..... ㅎ-2

[취사반에이스]

저도 기마민족님 눈팅만하다가쓰네요 ㅋㅋ 전지적시점은 당신이 최곤거같은데..남의 의견에 비꼬는의견에 인신공격을 고정닉달고 팍팍 패기있게날리시잖아요 ^^;

[bloom]

가지마요.ㅠㅠ
관리자님아 레벨 다운할거면 알바들이나 좀...

[쓸개코]

jk보다 더한 사람들이나 잘라주셨음 좋겠어요!
누가 jk님 신고햇나보네요.

[..]

진짜네...

jk님 레벨 10으로 강등 됐네요.

왜 그랬을까?;;;;;;;;;;;;;;;;;;;;;;;;;;;;;;;;

[알바들이]

82에 와서..요근래..분탕치던니..선거일 다가오니까..
jk 신고 엄청 했나보네요...jk가 두렵긴 두렵나?

[...]

jk님 오래된 회원분 아닌가요?
왜 가세요
정말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고 하더니만
가지마세요

[ㅎ]

82
갈수록
아줌마 뒷담화 사이트로 변질..
떠날사람 벌써 떠났지만
올라오는 글들도 그렇고
jk 나름데로 개념 있던데
82운영자
도데체 기준이 뭔지 궁금
82는 대표적인 아줌마들의 뒷담화사이트화된지 오래인데 ..

[...]

가지 마시지...
고정닉 쓰시는분들이 점점 사라져서 아쉽네요

[ㅠㅠ]

ㅠㅠ 가지마셈~ 섭섭해요 ~

[ㅠㅠㄴ]

아니면 여름휴가보내고 빨 랑다시오셔~ jk없는 82는 앙꼬없는 찐빵~

[초승달님]

관리를 할사람은 다른사람들 인것 같은데요?

jk정도는 아무렇지도 않은데ㅎㅎ

[ㅠㅠ10]

jk는
옆에 있으면 쥐어박고 싶은 동생 같았는데~^^
또 올거죠?
기다릴께요~

[...]

관리자님의 해명이 듣고 싶네요...

[초승달님]

댓글 보다 궁금했던거...

자유게시판 주인도,관리자도 아니면서 댓글로 욕하면서 나가라,떠나라고 하는이유가 뭘까요?

정말 관리해야할 자들도 판을 치는데 전 그들한테도 나가라고 안하거든요.
물론 보면서 답답하긴 하지만ㅎㅎㅎ

jk가 싫지 않을수도 있는거지, 왜 추종자라면서 이상하다고 하고 심지어는 욕하고 그래요?ㅋㅋ

[근데]

jk님 싫어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추종자라느니 천박하다느니 뭐 남자에 환장했다느니;;
그전부터 댓글로 그렇게 막말 쏟아내는 분 들은 대체 왜 그러는건가요?이게 남자 여자
서로 이성으로 인식 하고 안하고로 마구 저질적으로 해석 할 일인지..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표현이 거칠고 맘에 안들때도 있지만 맞는말도 많던데..이런 말 하면 또 추종자니 별별
요상한 소리 듣게 되는건가요?

[버섯]

어? 레벨 다운되면 자게에 글 못 남기나요?
어찌된거죠??
jk님, 레벨 좀 낮아지더라도...
자주 올꺼죠? ^^

[----]

너님 어쩌고 하대하는거, 천박하다 어쩌다 상스러운말하는거 등등 누군가 신고했나보네요.

그저 감사합니다.

누군가는 귀여웠을지 몰라도 저는 너무 지저분하게 말해서 싫었네요.

[왜 그럼?]

이유나 압시다
센척 드럽게 해도 가끔은 정곡을 찌르는 댓글에 시원하던데~

[No!]

Jk 는 just kidding
아니고
ja kae 임
자 게

[만약]

이 글이 사실이라면, 조만간 인사하실 분들 몇 분 더 떠오르는군요.
그래야 형평성에 맞지 않나 싶습니다.

[;;;]

요즘 매일같이 이슈가 되고 있는 글들을 쓰시거나 발벗고 댓글 다시는 분들도 같이 좀 레벨다운되시지.. 그 분들에 비하면 jk님은 아주 양호하신데..

[..]

아~아~

jk....응답하라~!!!

왜 그랬냐고...묻는데...왜 대답을 안 하는지.....궁금혀~!!!!

ㅡ그저 남자라면 환장하는 천박한 여자 눈에는 거시적인 안목으로 보익겠지 ㅉㅉㅉㅡ

라고 쓰신 분......

난 왜 이 글 쓴 사람이 더 천박하고 느껴지지...????

[음...]

너님 어쩌고 하대하는거, 천박하다 어쩌다 상스러운말하는거 등등 누군가 신고했나보네요.

그저 감사합니다.

누군가는 귀여웠을지 몰라도 저는 너무 지저분하게 말해서 싫었네요. 2222222222222

관리자님 감사합니다. 9999999999999999


다신 오지 마시길..
그리고 불펜에서도 쫓겨나, 여기에서도 레벨 강등됨,..
이제 너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길..

[이유]

jk 미워하는사람들 이유가 무엇인가요?.....까칠할수도있고 깐죽댈수도 있는거지 모든사람이 100프로 완벽할수도 없는데...

[저는]

82에서
매일 시댁 흉.남의 뒷담화로 날밤 지세우는 82횐 님 들
떠나라느니
감사하다니 하는 님 들..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이유가]

궁금해요.
특정 사건 없이 기냥 강등되진 않았을 터....
관리자가 게시판 관리 하는 차원에서 그러는 거라면 이유가 있을 것이고, 다른 회원에게도 관리 들어갔을텐데, 그 전말이 궁금합니다.

[...]

jk 의 의미는
jo - ka 조까!

이거죠 ㅎㅎㅎ

[속이]

다 시원하네 관리자님 감사합니다

[ㅎ홓호ㅗㅗㅗ픃]

십년묶은. 체증이 내려가는것같네요. 관리
자님 진상!!!!끌어내주셔서 감사해요

[뭐]

뭣같은 욕설도 불특정 다수 회원을 향해 많이 지껄였고
빈정거림은 말도 못하고.
여기 게시판에서 82 회원 수준을 그렇게 비아냥거리고 무시할거면
뭐하러 여기와서 놀고 있나요?
부끄러운줄 아세요.

[나도]

이유나 압시다22222222222222222222

[잘가라~~~]

닉넴 바꿔서 들어오지 말고~~~

[떠날때는 말없이..]

제발 떠날때는 말없이 떠납시다.
이건 뭐 간보는 것도 아니구 원....

저도 가시는 분 잡고 싶지 않습니다.
가끔 아주 가끔 정곡을 찔렀지 대부분이 82회원들 비하하고 무시하는 발언들이 주를 이뤘는데
아쉽다는 분들 좀 의외네요..

관리자님 감사합니다.

[..]

솔직히.....

jk님이 고정닉이어서 그렇지

익명으로 jk 보다 더 악플 쓰는 인간들 많던데.......

악플도 아~~~~주 못 되게....

[곤리자님은 공평한가요?]

그동안 jk고정닉의 댓글때문에 불편해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것도 사실이고
저도한 가끔은 댓글에 좀 심하다 생각하는적도 있지만
관리자가 레벨을 다운시킬 정도의 사안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오히려 익명의 힘을 빌어 글마다 쫒아다니며 악플을 다는 다른 몇몇 회원들은 어쩌실건지....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분란을 조장하는 다른 몇몇 회원들은 어쩌실건지....

[,,]

호박덩쿨이나 기타등등 닉넴은 본문글 위주로 글을 쓰니 자체필터링하기 쉬운데
jk 이분은 뜬금없는 글에 나서서 막말을 해대니
진짜 기분 더러워지는 경우도 많았어요.
미운 막내같지만 정치적인 입장때문에 그래도 낫다고 하실분들 물론 있는데
그때문에 저는 더 저분이 싫었어요.
막말을 못해서 남들은 안하나요?
다들 저 보다 한참을 더 살아도 산 아줌마들 희롱하는 것도 아니고
된장이니 간장이니 눈 둘데를 찾을 수 없는 막말을
옳은 소리니 괜찮다고 두둔하는것도 나빠요.
말이 먹힐만한 사람이 저러니 저는 더 불쾌했거든요.

차라리 알바들은 미친놈이라 생각하고 상대 조차 않으면 되는데
아무데나 막 나서니 피할 길도 없어요.
이분은.

[...]

jk님께 악플다는분들은 몇년 된 회원인가요?
진짜 궁금하네요
어찌저리 좋아하는지
알바들이 좋아하는 82쿡 세상이 되겠구만....

[,,,]

jk님은 남아계시고 대신 배나온기마뭐시기나 ,,,,관리하시지

일반회원 알바로 몰느 사가지없는 고정닉,,,

[,,,]

알바로 모는~오타

[이건]

아닙니다!!!
jk...설마 가시는 건 아니지요??
눈팀만 하던 제가 다 댓글을 답니다요..

[jk 보고있나]

제일 무서운게 욕하다 정드는거라든데

아놔~~~뭐니,,,,이 섭섭함?

그새 너님이랑 정든거임?

잘가 jk,,,,,, 심심하믄 또 놀러오구

[ㅇㅇ]

다신 보지 않았음 좋겠고
마지막으로 보는 글이었음 좋겠음
끝

[ㅋㅋㅋ]

오지마~~~~~~~~~~~~~~~

[jk님아]

내일부터 새로운 계정으로 컴백하시압!
관리자가 너님 질투하는거 맞음

[.....]

솔직히.....

jk님이 고정닉이어서 그렇지

익명으로 jk 보다 더 악플 쓰는 인간들 많던데.......

악플도 아~~~~주 못 되게.... 22222222

[ㄴ그런 사람들 신고하세요]

그리고 고정적으로 그렇게 악플달면 아이피 다 외워져서 사람들이 다 알아요
그리고 그런 악플다는 사람들 신고들 하세요.
말만 하지 마시고 신고들 하시길....

신고하셔서 깨끗한 82 만들어요

[..]

난 jk님 있는82가 좋은데.
삐지지 말고 가지마세요

[다신 보지 말자]

jk
82에서 그 누구에게도 용인되지 않던 창녀나 아가리 닥치라는둥 헤아릴수 없는 막말 권한
특혜받고 맘껏 설치더니 이제 아쉬워서 어찌 살려나
다른 게시판 이었으면 바로 강퇴됐을텐데 오래 버텼네요.
마지막 작별인사 남겼으니 다시 와서 물흐리는 일 없길 바랍니다.

단 하나 아쉬운점은 배나온 씨랑 같이 손잡고 떠나줬음 더 좋았을 뻔 했단 거네요.

[gma...]

jk 고정닉 버리고 그냥 계속 놀자~ㅋㅋㅋ

솔직히 이영애 부분은 나도 jk 아웃이지만 다른 부분에 있어서는
뭐 말투가 지랄맞아서 그렇지 틀린 말 안하는 jk 아님?
오래된 회원들은 대체적으로 다 알텐데.

새로온 얄랑구진 잉간들이나 정리 좀 해주지.
요근래 계속 게시판에서 지들끼리 쌈질하고 도배하고 그런 잉간들은 왜 냅두는지..
거기에 맞서서 요새 활약하고 있는 jk를 뜬금없이 왜 그러는지 모르겠음.

[좋지도 않지만,]

호박덩쿨이랑 한민족사랑인지 얘네나 먼너 강등 시키시지.

[...........]

댓글보면 참 별의별 싸가지가 다 있던데 고정닉이라서 마녀사냥당한건가요?

그리고 여기 님들이 가라 마라 할 권리가 있나요?

싫으면 안보면 되고 관심안주면되죠,,,

더 거지같은 것들은 남아있는데,,

[너님이 뭐 어때서?]

뭐가 어때서... jk를 쫏아내는건가요?
무슨이유인지나 압시다..

[배나온 인간도]

경고먹었다는데 그 인간이나 강등시키지, 아니 강퇴감인데 키톡 글 때문에 봐주시나 보네요.
이미 강등 당했는지도... 강등당해도 글은 쓸 수 있으니까.

[무슨 일 있었나요??????????????????]

아 놔 82 ,,,,,,,,,,,,,,, 24시간 줄창 끌어 안고 살아야 하나
뭐 어쨌든 앞으로 분위기는 온화해지겠네요
나 악플 쓸 일도 없을테고 히하 ,,,,,,,,,,,,,,,,,,,,,,,

근데 설마 안철수 대선 출마 선언 조짐 때문에
이 사태 난 건 아니겠지요???

그렇다면 이제 82에서 김두관 위엄은 누가 만들어주나
안타까워하면 지는거야

jk 안녕
빛나는 작별을 고하며
(건강하셈 장가도 가시고 고아라 같은 신부 만나서 소원성취 하시며 살아여)

[^^]

jk

한 수 접고 보면

그의 존재가 없는 거 보단 나은데.....

jk가 여자인지 남자인지 모르겠지만 82에 한두명쯤 있어야하는 인물인듯

요즘 몰려다니며 조선족이랑, 외국인 욕하는사람들이나 좀 글 못쓰게 했음 좋겠어요

한두번도 아니고 쯧~

[...]

이 분 글에 댓글 첨 다는데...
나와 많이 다른 분이지만,정말 안 맞는 부분도 있지만,글은 계속 쓰시기 바랍니다.

[..]

분란 때 보면
이 분 보다 이분 씹는 댓글들 중에 정말 허걱스러운 저질댓글이 많던데...
레벨다운 되면 글 못쓰는 건가요?그런 거 아니면 가지마세요.

[나무]

이유나 압시다..

미처 생각 못하는 거 건드려줘서 좋았는뎅..

욕은 욕으로 안읽어서 그다지..

[..]

jk님 가지마요......ㅠㅠ

[펜]

상처 받지 마삼.

좀 쉬다 또 놀러 오고.

[한민족사랑]

jk가 부릅니다..가지마 ^^ 저는 누군가의 말처럼 다문화를 무조건 반대만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인력이 필요해서 들어오고 서로를 사랑해서 한국인이 된다는 것 찬성하고 환영하는 바입니다.그러나 그 전제는 한국 국적을 획득했을때 한국의 기존의 정신문화와 융합되려는 자세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그들의 다문화를 보존하는 흔히 이슬람 율법,원래 있던 본국에선 허용됐지만 한국정서에는 맞지않는 각종 문화를 보존하고 자식에게 계승시키는 한 영원한 이방인 일 뿐입니다.민족간 종교간 유혈분쟁은 이런 서로 맞지 않는 부분들이 원인이고 저는 절대적으로 아무런 사회합의 없는 지금같은 다문화 정책을 반대할 뿐입니다.더불어 유럽 선진국 수준의 범죄예방을 위한 입국 관리 체계와 상시적 불체자 검문을 통해서 대한민국 헌법에 명시된 우리나라 사람의 안전과 재산을 법대로 지켜달라는 주장입니다.jk님 잘알진 못하지만 님 또한 저와는 생각이 다른분이지 나쁜분이라고 생각지 않네요 님도 저처럼 경고를 받은 모양인데 동병상련이네요 ㅎㅎ

[호]

가지마세요 jk님 좋아요 왜 레벨다운해요?
언론검열도 아니구요

[노~~~]

가지마세요~~가지마세요.....

[jk님아]

저는 여지껏 님 글에 동의도 했고 반대도 했고 그랬던 사람인데
이번 "북한이 통일되면 안되는 이유" 이런 경박한 글은 쓰지 말았어야 했어요.
사실 말이지 님의 욕지꺼리나 괜히 고집부리는거 그런것에 대해 자기도 틀렸으면서 자기말만 옳다고 난리쳐? 이런 글에 님이 중간중간 쓴 댓글 그래요? 그럼 혼나야죠 이런거 보며 그러려니 하고 넘어간거거든요.
님이 저런 무거운 주제에 아무 상관도 없는 님이 자기 잘났다고 가슴아픈 주제를 건드림으로 해서 울컥한 분들이 많았다고 봅니다. 이건 아 그래요 아 죄송... 그럼 혼나야죠? 이런걸로 넘어 갈 일이 아니었거든요? 저는 님 뿐 아니라-뭐 님은 애초 신고하고픈 마음도 없었고- 배나온씨도 관리자에게 건의하겠다 말만 하고 따졌지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진 않았어요.
그런데 오늘보니 댓글도 안쓰고 말없이 지켜보던 사람들 다수가 관리자에게 건의를 했구나 깨달았네요.

[뮤즈82]

82쿡에 오면 jk 글에 한번씩 공감 하는 일인 인데..가긴 어딜가누?...

[흠]

jk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참 못됐다 싶은 사람들도 많더만
자게니 이런말 저런 말도 있는거지 싶더만
이** 스폰이랑 결혼한건 사실인 것 같더만
jk 정도면 그냥 봐줄만 하더만

이러면 나도 팬이 되는건가? ㅡㅡ;;

[에휴 저 아줌마]

JK도 문제지만 저 아줌마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본인이 악플쓰는 당사자인지도 모르고 맨날 남탓만
고닉만 봐도 짜증

[terry]

누구누구도 관심없지만, 관리자님 보시는 것 같아 저도 댓글 달아요.

관리자의 내공이 느껴지는 날 입니다.
흔들리지 마시고 더욱 그마음 지켜 주세요.

(누구누구들은 관리자가 주인이 아니라 하겠지만,) 관리자님의 운영방식이 맞는 사람들 들어오는 게 맞는 거 같아요. 간혹 익명 자게실에 원글들 보다 댓글들만 주루룩 (달려들어)달아 자기의 존재를 부각시키는 사람들이 있어 불편한게 사실이거든요.

[고정닉]

jk님아! 넝담이시져... ㅠㅠㅠ

[terry]

쭉--------------------!!!!!! 화이팅입니다!!!

[꽁]

가지 마세요.

[-_-;;;]

관리자님 감사합니다.

경제나 정치면에서 거시적 안목 -_-;;;;;;;
어떻게 읽으면 저 자의 말도 안되는 글을 저렇게 느낄 수 있나요.
어떻게하면 쿨하고 똑똑하고 소신있고 튀어 보일까 없는 머리 쥐어짠게 다 보이는 댓글들을.

가지마세효 하는 글들 보면서, 좋아할 거 생각하면 짜증납니다.

[//]

개포동이랑 배나온기마민족 호박덩쿨 대한민국당원도 어떻게 좀 해결해주세요.

[//]

솔직히 jk보다도 이들이 더 먼저 강등대상이 되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글의 수준이나 악플성으로보면.....

[아니.. 왜?]

요즘 날마다 들어왔는데... 제가 모르는 무슨 일이 벌어졌나봐요
jk 님이 왜 레벨다운이 되었죠.
말투는 좀 그러해도 틀린 말들은 아니더만..

[..]

간다니 심심하네..이 무슨심리지 ㅡㅡ

[..]

저도 이유가 궁금하네요. JK 님 말을 상스럽게 해서 그렇지 개념은 있는 사람인 것 같아 보였습니다. 정말 안되보이는 경우 사람들이 공격하면 객관적인 관점을 들어 막기도하고 뭐 연예인 얘기 같은거에 아주 주관적으로 난리 치는건 그냥 웃겨보려고 하나 생각하고 넘어갔고. 암튼.. 이 경우는 고정닉 쓴다는 이유로 피해를 보내요. 이보다 더 심하게 말하는 사람들 많은데 고정닉이 아니라 다 보호 받고요. 좀 부당해 보이네요.

[jk...여러 해...]

jk님...말투가 짧았어요...
말투 때문에 분노를 만들고....괜히 다른데 찔려도 대표로...말투 싫은 jk에게 화살들을 쏘았지요......찔리는 사람은 완전 기분 나빴을지 모르지만 전 제가 읽은 몇 개의 jk의 글 중 저에게 해당되는 사항이 없어서..아..연예계니 외모니 이런건 어차피 저와 다른 외계나라구요..
가장 큰 건......글 쓴이가 정말 안타까운 상황이면...(제가 보기에 말도 안되는 안타까운 상황인데 인터넷으로밖에 도움을 청할 수밖에 없는가...하는 정도의 상황)..상세히 답변을 달아줬어요..몇 번이고...
그래서 알았지요....어떤 경우는 말투를 쏘지만 진심으로 안타까운 글, 넘어가지 않고 상대에게 상처주지 않고 필요한 답글 다는것 여러번 봤습니다....허튼 소리에 허튼 댓글보다....제가 어쩌다 안타깝게 보는 글에...꼭 생계에 필요한 글....답글 별로 없는 글에....정성껏 단 댓글...저는 봤기에...어허라 못하겠습니다...
그래서.......조회수조차 적었던 글...저조차 지식이 없어 도움되지 못해 안타까웠던 글들...몇몇에 소중하고 따뜻한 댓글을 달았던 jk를 봤기 때문에......안녕은....아니었으면 합니다

[jk 동상님하~]

jk . 요렇게 점 하나 찍고 다시 돌아와~~

[디씨나 딴지같은델]

잘가는 사람이라 그런가 Jk 말투가 거슬리지 않았는데 싫어하는분들이 많더군요
내용의 진정성이나 방향 잃은 댓글들을 바로잡는 객관적인 댓글 좋아하는데
요즘 원글과 상관없이 분노댓글의 무차별 공격은 선거때 보이는 그 무차별 공격 댓글보다 더 많던데
전략을 바군건지
마클의 유입인지 몰겟지만
Jk없음 허전한 82쿡

[아줌마]

초창기에 보였던 사람들 하나둘 사라지네요ㅠㅠ...예전 82가 그립네요

[욕을 욕으로 듣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

욕을 욕으로 듣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욕듣다 정들었어요~
욕하지만 나쁘지 않았어요~
싸가지없지만 틀린말은 아니었어요~
말 안 듣는 남동생 같아 좋았어요~

캬~~~~~~~~
앞으로 나도 jk처럼 막 씨부리며 맘에 안드는 몇몇들 한테
아가리~ 씨부리지 마셈~ 병신인증하고 있삼~ @@ 창녀 추종하는 너님의 병신 올림픽~ 등등 아무말이나 되는데로 휘갈겨도 되겠구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왜? 아예 82쿡이 아니라 씨발쿡이라고 하지????

이렇게 욕에 관대하고 욕해도 틀린말 아니고 욕을 욕으로 듣지 않는 욕에 관대한 사람들이 모였는데 우리 이제부터 약간 감정상햇다고 상대방에게 막 휘갈려도 되는거잖아요? 아닌가효??????

[일종의 양심범]

말이 애매하네요.

탈퇴하겠는다는 말도 아니요, 탈퇴 당했다는 말도 아니요,
그저 레벨 다운이잖아요????

레벨 다운과 자게 글쓰기가 무슨 상관?
가지 마세요, 읍소하시는 분들은 낚이신 거 같습니다.....


욕하지 말고 글 쓰라니까
나는 욕 섞지 않고서는 글 못 쓰겠다고 하는
양심범 차원에서 빠이 빠이 하는 거잖아요.


즉, jk는 탈퇴하지도 않았고 탈퇴당하지도 않았어요.
가지 마세요는 불필요한 거죠.
계속 욕설 들어간 댓글 달아주세요,는 말할 수 있겠지만요.

[영향력]

전 내용이 어떠하든 욕하거나 막말하는 거 정말 싫어합니다.
일종의 무차별적인 언어폭력인듯 느껴져서 딱히 저를 겨냥해서 한 말이 아니어도
듣거나 보고 나면 일단 기분이 나빠지거든요.

욕이 욕처럼 들리지 않고 상스러운 말이 상스러운 말처럼 읽히지 않는 건
그만큼 그런 폭력적인 언어들이 일상화되었다는 뜻이겠지요.

jk님이 쓰신 우리 사회에 만연된 천박한 자본주의 세태를 통렬하게 비판한 글을 읽고
이렇게 쓴소리를 해주는 사람도 가끔은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자게가 다양한 생각들이 오가는 소통의 공간이니만큼
그렇게 날카로운 현실비판 감각을 이용해서 다른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려주는 글을 계속 쓰시는 것도
좋은 영향력을 발휘하는 일 아닌가 싶은데..

단, 조금만 순화된 언어를 사용한다면.

[....]

이제 그 아이피 안봐도 되는 거지요. 그동안 패스하는 것도 짜증났었는데 속이 시원합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그리고 다시는 오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