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6256389&c...
한 중년여성이 새벽시간 음식점 앞에 둔 화분을 몰래 가져가는 동영상 이 인터넷 에 올라왔다.
네티즌들은 천연덕스러운 여성의 범행에 혀를 내두르고 있다.
세상 살다 살다 별일을 다보네요.
경찰서로 찾아와서 변상해.주.겠.다.고 선처를 호소했다네요.
근데 왜 변상? 가져간 물건을 가져와야지.. 화분을 팔아먹었나?
그리고 해주겠다는 또 뭐야... 변상하겠으니 선처를 바란다고 해야지